시흥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8% 달성…478억 원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지난 10월 29일 0시 기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소비 쿠폰은 전체 지급 대상자 493,798명 중 478,29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478억 원이 지급됐다. 개인별 지급액은 10만 원이며, 신청 마감 시한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2차 지급 대상자는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선정 기준 이하인 가구로,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ㆍ금융소득 2천만 원 이상 고액 자산가는 제외됐다.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1만 5,503명으로, 시는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21명의 시민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혜택받았다. 방문 지급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소비 쿠폰 사용 기한은 1, 2차분 모두 11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소비 쿠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만큼, 기한 내 사용을 부탁드린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은 31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기능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는 자체적으로 시청 누리집을 통한 ‘국민신문고 게시판’을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이후 국민신문고 서비스 재개로 해당 게시판은 10월 28일 18시부로 운영을 종료했으며, 관련 이의신청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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