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이타스,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신한아이타스(대표이사 최병화)가 지난 22일 신한금융투자타워 본사에서 '2020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1년간의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회사의 가장 큰 행사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 한해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약 40여명의 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발하여 수상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품질의 부가서비스 기반의 Blue Ocean 시장 개척을 목표로 활동하는 RM (Relationship Manager)들에 대한 수상을 2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하였다.


신한아이타스에서 금년도부터 도입하여 운영중인 RM 제도는 약 300 개의 고객사 (운용사, 전문사모, 보험사, 공공기관, 리츠AMC)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맞춤 펀드 서비스를 비롯한 고품질 부가서비스 기반의 Blue Ocean 시장 개척을 목표로 외부섭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본래 은행권에 있던 RM제도로써 일반사무관리업계 최초로 신한아이타스가 도입하여 총 7명의 RM을 선별하여 명실상부하게 그 기반을 다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 RM으로 선정된 대체투자사업부 ‘최석범 RM’의 경우 해당 RM 제도 도입을 통해 2020년 리츠(REIT’s) 신규계약 수탁고 전체 시장 약 12조원 중 5.5 조원(약 46%)을 신규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는 기존 수탁고 점유율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리츠업계 1위 사무관리업체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앞으로도, 신한아이타스는 RM 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여 AI-GET (ASP, IB, GLOBAL,ETF, 맨코형 TSS) 5대 신시장을 비롯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목표로 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서 신한아이타스 최병화 대표이사는 “자본시장 인프라를 선도하는 펀드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한WAY에 기반을 두고 한국형 맨코와 알라딘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여 전문성과 Digital 혁신역량 향상을 통한 ‘업의 확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면서도 특히 내년에도 지속적인 RM 육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5대 AI-GET 신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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