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8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윤리위에서는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71건과 올 상반기 취업심사 없이 취업심사대상기관에 임의 취업한 174건 등 총 245건을 심사했다.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71건 중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2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하고,  나머지 69건에 대해서는 '취업가능'(취업승인 18건 포함)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결정하고 관할 법원에 해당자를 통보했다.

 

한편 취업심사 대상임에도 취업심사 없이 올 상반기 취업심사대상기관에 임의로 취업한 174건에 대해 심사한 결과, 80건은 '취업제한', 나머지 94건에 대해서는 '취업가능'(취업승인 1건 포함) 결정을 내렸다.

 

이 중 159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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