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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용산농협,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 클린뱅크 금등급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은 2025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과 클린뱅크 금등급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024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과 클린뱅크 금등급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과 클린뱅크 금등급에 도전함으로써 2연패 수상에 힘찬 도약을 다졌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 전반의 경영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며, 클린뱅크 금등급은 연체비율, 대손충당금 적립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농협에 주어지는 상이다.

 

용산농협은 수익성 제고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내실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신용 및 경제사업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했다. 또한 조합원과 지역민의 복지증진 및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우편함설치, 위험·안전운전 스티커부착, 농업기계 수리지원사업과 더불어 1월 전 조합원 사랑카드(115백만원), 4월 영농자재이용권(70백만원) 지원 등 각 사업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산농협 박철환 조합장은 “이 모든 성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용산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는 신뢰할 수 있는 농협구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농업인과 동반성장하는 용산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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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용산농협,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 클린뱅크 금등급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은 2025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과 클린뱅크 금등급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024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과 클린뱅크 금등급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과 클린뱅크 금등급에 도전함으로써 2연패 수상에 힘찬 도약을 다졌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 전반의 경영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며, 클린뱅크 금등급은 연체비율, 대손충당금 적립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농협에 주어지는 상이다. 용산농협은 수익성 제고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내실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신용 및 경제사업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했다. 또한 조합원과 지역민의 복지증진 및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우편함설치, 위험·안전운전 스티커부착, 농업기계 수리지원사업과 더불어 1월 전 조합원 사랑카드(115백만원), 4월 영농자재이용권(70백만원) 지원 등 각 사업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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