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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2025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 운영

조리·제과제빵 분야 전문 교육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와 연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는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 과정으로, 조리·제과제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가 만드는 세계 미식 여행 ▲트랜드 디저트와 바리스타의 세계 총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해 실질적인 직업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현장감 있는 조리·제과제빵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학생은 “평소 디저트나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크다”며 “진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고,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과 2학기에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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