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사년) 화성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마을의 인문학 대표 ‘백현빈’ 새해 인터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마을의 인문학 대표, "백현빈 2025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도 한 해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그 감사한 마음 올해 곳곳에서 보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문화'적인 삶과 정치가 절실합니다. <마을의 인문학>은 우리 일상에 문화를 심어가고 우리 꿈과 마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에 더욱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백현빈은 새로운 각오와 미래를 향한 찬 도약을 인터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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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대동단 총재 김가진, 정예일치의 삶 - '독립문'에서 '통일문'으로"를 주제로 학술포럼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합合’을 주제로 한 특별전 3부작 중 첫 번째로 《김가진 -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를 열어 김가진의 정치와 예술 일치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대동단이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위치를 밝히고, 총재 동농 김가진((東農 金嘉鎭, 1846~1922)의 정치와 민족독립투쟁 업적과 예술세계를 심층적으로 밝히는 학술포럼 “대동단 총재 김가진(金嘉鎭), 정예일치의 삶 - ‘독립문獨立門’에서 ‘통일문統一門’으로”를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발표자는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임형택 성균관대 석좌교수,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 이규수 동농문화재단 강덕상자료센터장, 황필홍 단국대 명예교수로 다양한 주제분야에서 발표가 이루어진다. 한홍구(성공회대 석좌교수/한국사)는 ‘돌아오지 못한 민국의 국로(國老) 김가진’을 통해 조선민족대동단 총재 김가진의 삶을 조선 → 대한제국 → 한일강제병합 →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로 민족독립투쟁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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