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이 1℃ 내외로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관내 과수 농가의 저온 및 서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는 추세다. 개화기 전후에 0℃ 이하의 저온에 노출될 경우 꽃눈의 배주(밑씨)가 검게 변해 고사하거나 결실 불량, 기형과 발생 등 심각한 생산 차질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을 활용해 개별 농장 단위로 제공되는 저온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저온 피해 경감과 착과량 증진을 위해 요소 0.3%(1.5kg/500L)와 붕산 0.1%(0.5kg/500L)를 혼합하여 발아기~전엽기 사이에 살포하거나, 방상팬을 설치한 농가는 작동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작동 온도를 2~3℃로 설정, 가동 정지 온도는 설정 온도보다 1~2℃ 높게 유지해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해야 한다. 미세 살수장치 활용 농가는 기온이 1~2℃일 때 가동을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보령시 청소면 홍도원 일원에서 청양·홍성·보령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홍성, 보령 지역 상무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양군에서는 40여 명의 상인이 참여해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속절제를 주관한 ‘원홍주등육군상무사(접장 안문원)’는 과거 홍주를 중심으로 광천, 결성, 대흥(예산), 보령, 청양 일대에서 활동하던 권위 있는 보부상 조직이다. 현재는 전통시장 상인조합 형태로 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제향은 한식날을 맞아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선대 상인들의 넋을 기리고, 보부상 특유의 상업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합동 위령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신의를 바탕으로 상도를 지켰던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추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식 속절제는 단순한 제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 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 또는 ‘정산군’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 특히 청양군 3·1 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 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대강당에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전 직원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주요 농업 지원 사업을 점검하는 동시에, 농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을 대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소양을 가다듬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별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윤리 의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는 센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4월 중대재해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이동식 사다리 작업 등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농민들에게 기술 지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 시행에 발맞춰,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위치한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따라, 청양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군수는 센터 내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셰어형 주택 ▲식사 및 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밀착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 재택의료팀,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 일원에서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추진하고 있다. 예술놀이터는 찾아가는 예술무대 사업 중 하나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전통예술과 퍼포먼스,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전통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사 최준형의 버스킹 마술쇼, 어린이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참여형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토요일 직산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어린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영유아(2020~ 2026년생)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부모 교육으로는 내달 6일과 16일에 각각 이임숙 소장의 ‘우리아이 정서발달·인지발달 잘키우기’와 황성한 작가의 ‘직장인 아빠의 현실 육아 비법’이 진행된다. 영유아 프로그램으로는 내달 7일~ 6월 25일 ‘엄마랑 아가랑 북스타트’, 7월 4일~ 8월 29일 ‘아빠랑 함께하는 이야기 놀이터’를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슬기로운 기후 생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풀뿌리희망재단의 기금으로 출범한 ‘기후행동now’와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한 ‘슬기로운 지구생활’에서 기후에 초점을 맞춰 관련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4월 14일, ‘행복도시 꾸리찌바’의 박용남 작가 △5월 21일, ‘에너지전환마을 발명록’의 양흥모 작가 △6월 16일, ‘되돌릴 수 없는 미래’의 신방실 작가 △7월 28일, ‘착한 소비는 없다’의 최원형 작가와의 만남으로, 매회 오후 7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41-521-3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천안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의 대표 명소인 삼거리공원 너른뜰 튤립정원에 10만 송이의 튤립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시민들에게 봄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너른뜰에 4,000㎡ 규모의 튤립정원을 조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튤립정원에는 10만 본의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튤립이 식재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너른뜰을 가득 채운 튤립은 붉은 색과 노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봄을 알리는 튤립정원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삼거리공원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삼거리공원에 튤립정원을 조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공원에 방문해 특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석유 원료 수급 변동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쓰레기 다이어트’ 동참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한 물량 확보를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쓰레기 중 상당수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비닐류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만 철저히 준수해도 자원순환율을 높이는 동시에 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량제 봉투 구매와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거주지 인근 판매소별 봉투 입고일과 종류별 납품 수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품목별 상세 분리배출 정보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재고가 현재 충분한 수준이지만, 원료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 특성상 배출량 자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도서·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교관과 품목별 전문지도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농업기술원과 시군 합동수리반이 참여해 7월 말까지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영광 낙월면을 비롯해 도서와 산간 오지 7개 시군 21개 마을이다. 순회수리 기간에는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체 수리 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고장으로 방치된 농기계는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수리하고,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 여성농업인이 소유한 농기계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점검·수리할 방침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순천 등 7개 시군 21개 마을에서 순회수리 봉사를 해 385농가, 586건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권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도서·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종합 안내 책자 『강동 맘편한 세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정책 74종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자녀 가정 등 가족 형태별 지원 사업과 아이·맘 강동(서울형 키즈카페), 유아숲체험장, 근린공원 등 영유아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강동 맘편한 세상』을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2026년판은 3,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에서 출산 가구에 출산 축하 용품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도 비치해 예비 부모와 임신부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열람하거나 책자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올해 2월 인구 50만 명을 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1인 가구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1인가구지원센터를 접할 수 있도록 '오고 가는 이웃, 1인가구지원센터'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천호아우름센터(구천면로 297-5) 2층에 위치한 1인가구 맞춤형 특화시설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스마트 공유주방, 소모임 동아리, 운동·심리상담 프로그램, 북카페·코인세탁소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 전국 76개 지자체와 복지기관이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있어 일부 주민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고 가는 이웃' 사업을 새롭게 기획했다. 동주민센터·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가는 이웃’, 주민들이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오는 이웃’으로 구성하여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권역별·분기별로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강동구 및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