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도서관, 영유아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운영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 배부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영유아(2020~ 2026년생)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부모 교육으로는 내달 6일과 16일에 각각 이임숙 소장의 ‘우리아이 정서발달·인지발달 잘키우기’와 황성한 작가의 ‘직장인 아빠의 현실 육아 비법’이 진행된다.

 

영유아 프로그램으로는 내달 7일~ 6월 25일 ‘엄마랑 아가랑 북스타트’, 7월 4일~ 8월 29일 ‘아빠랑 함께하는 이야기 놀이터’를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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