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농민 신뢰가 최우선”… 현장 중심 소통 회의 개최해

농업인중심 고품격서비스 다짐, 상호존중과 공직자 소양교육 실시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대강당에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전 직원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주요 농업 지원 사업을 점검하는 동시에, 농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을 대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소양을 가다듬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별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윤리 의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는 센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4월 중대재해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이동식 사다리 작업 등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농민들에게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기술 보급 논의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

 

기술지원과와 기술보급과의 4월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목별 스터디그룹의 연간 활동 계획 발표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 지식 함양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류원균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모든 행정 서비스는 농민의 행복 및 소득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화합하여 농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안전한 농업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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