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예공원 내 기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 3000㎡를 활용해 골재 포설과 평탄화 작업, 진출입로 개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18일로 예정된 홍예공원 개장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조성을 완료해 공원을 찾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 복구될 예정이며, 조성 완료 후에는 방문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0년부터 140개소 5114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모든 주민에게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주민 소통 공간이자 재난 시 대피 거점으로 활용되는 마을회관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후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회관은 평상시 주민 소통과 마을 행사를 위한 공동체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임시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며,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마을회관이 대피 공간과 구호 물품 전달 거점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보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점검과 마을 의견 수렴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 △전기 및 난방시설 정비 △화장실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이다. 특히 마을회관 이용자의 상당수가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마을회관은 평상시에는 주민 소통 공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존 보건사업에 통합돌봄을 접목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정신건강 상담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의료요양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민의 ‘집’을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재활 지원은 물론 식사·청소 등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대상은 장기요양 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 독거노인 등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도(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 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한우, 한돈, 닭갈비 등)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취약 성인의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인재원은 '강원이‧특별이 한글햇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 체험, 테이블오더‧큐알(QR)오더 등 스마트 주문서비스, 모바일 금융 및 에이티엠(ATM) 이용 실습,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 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및 문해교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 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00여 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함께 만드는 직업교육’,‘성장하는 학생’, ‘미래를 여는 기술’을 비전으로 5개의 중점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구현하고자 했다. 로봇 융합 인재 양성, 글로벌 직업교육 확대, AX(AI Transformation, AI 대전환) 기반 직업교육 체질 개선을 핵심 축으로 서울학생 직업교육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글로벌 로봇 융합인재 양성과 해외 진로 다변화로 학생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산업 분야인 로봇과 AI를 연계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학생 로봇대회(SSRC, Seoul Student Robotics Competiti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지속적 신대체요법 50례 및 누적 투석 시간 500시간을 돌파하며, 지역 반려동물 중증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해 24시 응급의료센터 개소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달성한 성과로, 지역 내 중증 진료 역량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혈액투석은 급성 신부전이나 중독 등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노폐물을 제거한 뒤 다시 체내로 주입하는 고난도 치료법이다. 특히 국내 반려견의 다수를 차지하는 10kg 미만 소형견의 경우 혈액량이 적어 투석 과정에서 혈압 저하 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도의 정밀성과 숙련된 의료진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전남대 동물병원 신장투석팀을 이끄는 수의내과학 이창민 교수와 응급중환자의학과 노웅빈 교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등 해외 유수 기관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선진 투석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형견 및 중환자 특성에 최적화된 ‘환자 맞춤형 CRRT 전문 치료 프로토콜’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수산생명의학과와 함께 ‘수산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도내 거주하는 수산업 종사자, 귀어인 등 지역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산 관련 전문 특화교육을 제공해 어촌사회를 선도할 수산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1회 8시간씩 진행하며, 달라지는 수산 시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어업, 어병 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어선·양식 분야 현장 전문가 초빙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며, 수료생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집중한 밀착형 교과 과정을 구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와 함께 성적 우수자에 대한 해양수산부 장관 및 도지사 표창 기회가 주어지며, 수료 후에도 업종별 신규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98억 원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안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사업 수행 주관 기관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며, 한국인공지능(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정보(펫 바이오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시제품 개발 및 최적화 △유효성·안정성·기능성 실증 평가 체계 구축·운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품목별 맞춤 규제 대응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식품 수출 전주기 지원이다. 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기추진 중인 연구·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그린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클러스터 내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글로벌 사업 지원센터 △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중앙침례교회와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부활절 대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연합예배와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중앙침례교회에서 시작된 퍼레이드는 화성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으로 도심에 활력을 더했고, 광장에서는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재식 의장은 “부활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부활의 기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희망과 위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종교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건의료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건강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첼로앙상블과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의 건강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험 및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