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구청 내 구내식당 ‘권선 소담’에서 3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하는 떡국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정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올 한 해도 활기찬 권선구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소통과 격려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춤 전문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될 창업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보령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 설 연휴 기도폐쇄, 70대 이상 8.8%, 0~9세 3.1% 증가! - 70대 ○○씨, 설날 가족들과 떡국을 먹던 중 떡이 목에 걸려 기도폐쇄 사고 발생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9년~2024년) ▷기도폐쇄 처치(복부 밀어내기) · 기침을 크게 하는 등 숨을 쉬기 위한 노력 중이라면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 기침을 하지 못하는 성인이나 1세 이상의 소아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 등 두드리기를 5회 연속 시행한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5회의 복부 밀어내기를 시행한다. ■ 설 연휴 화상, 0~9세 8.4% 40~49세 2.3% 증가! 40대 ○○씨, 가스레인지에서 식탁으로 뜨거운 국을 옮기던 중 화상사고 발생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9년~2024년) ▷화상 처치 · 발생 직후 장신구는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을 이용하며 15분 이상 화상 부위를 식혀준다. · 화상 부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을 직접 대지 말고, 일부러 수포를 터트리지 않는다. · 처방이나 지시 없이 연고나 로션, 치약 등을 바르지 않는다. · 화상의 깊이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 20여년 만에 전면 개편 ■ 복권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복권 판매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04년 3.5조 원 → 2025년 7.7조 원 또한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01. 법정배분제도를 단계적 개편합니다. · 법정배분제도란? 2004년 복권발행 체계 일원화에 따라 기존 복권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하고자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는 제도 → 그러나, 배분율 고정으로 인한 경직성 및 비효율성 문제 지속 제기 → 법령상 고정된 배분비율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 한계 · 복권수익금의 탄력적 배분을 위한 단계적 개편 ① 고정 배분비율 완화 '35%'고정 → "35% 범위 내"로 완화 ② 성과평가를 통한 조정폭 확대 배분액 조정 폭 20% → 40%로 확대 ③ 법정배분제도 일몰제 도입 및 일몰 후 공익사업 전환 추진 "복권기금의 선택과 집중 강화"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115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자의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영양·운동·건강관리 상담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24주)간 운영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주민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 시계)가 제공되며, 사업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해당 기기를 증정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화 또는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한편 서천군은 설 명절 기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지난 2월 설명절을 맞이하면서 버드내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20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도어벨’ 기부 및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상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쳐 또래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또래지킴이”로 성장하는 청소년 참여조직이다. 매월 정기활동(△사례지도·교육 △기획 활동)을 통해 또래상담 역량을 키우며 학교폭력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어벨 전달 및 준비한 편지를 읽어드리며 정서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원은 “2년 동안 같은 마음으로 방문하면서, 우리의 활동이 어르신의 일상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느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게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앞으로도 긍정적 학교 문화 형성은 물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ZOOM IN 장안을 통해 청소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자 2월 21일 오후 1시30분 ~ 오후 4시30분까지 ‘장안의 화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새 학기와 관련된 테마로 장안청소년청년센터 소속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며 기관 자치기구 및 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운위를 이겨라! △저스트 댄스! 상품 획득 대전 △친환경이라 안심! 친화경 슬라임 만들기 △액막이 명태 모루 인형 만들기 △행운 부적 만들기로 구성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액막이 모루인형 만들기 및 행운 부적 만들기를 통해 새로 시작하는 새 학기를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한 시작이 됐으면 좋겠고 맛있는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참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정서적 응원이 필요한 1인 가구 청년을 위해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공 상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발굴’이라는 딱딱한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결하는 ‘정서적 징검다리’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먼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적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건강 체크를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설문에 참여한 청년 중 20명을 선발하여,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정서 안정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한다. 특히 ‘마음온기 상자’는 센터 방문 수령뿐만 아니라, 신청자가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한 거주지 배송 방식으로도 전달된다. 이는 바쁜 1인 가구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6시 강남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고립청년 지원 간담회 : 사회적 회복과 안전한 재연결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사)미래산업정책발전회(이사장 박영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의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 소외된 고립청년들의 실태를 점검하고, 이들을 사회로 다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 이도희 의원은 “고립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이 무너지는 우리 사회의 불안요소”라며,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은둔을 택하는 청년 문제는 우리 구의 중요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안 현장과 복지 행정을 잇는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주요 제언으로는 ▲경찰이 보유한 위기 가구 원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의체 구성 ▲낙인효과를 최소화한 일상 속 접점 설계 ▲동작 치료 등 신체활동을 통한 심리적 회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이 설 연휴를 맞아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한전은 동계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력설비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왔다. 특히,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를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18,0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전력설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2,029개소)의 공급선로와 전통시장(1,420개소) 내 전력설비 대한 특별점검 및 보강을 완료했다. 또한, 아파트 정전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 복구지원 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파급 영향이 큰 지역의 전력설비(306개 선로, 154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과학화 장비를 활용하여 변압기, 개폐장치의 과열 등 이상 유무를 정밀 진단했다. 더불어 도심지 등에 위치한 변전소(785개소)와 강풍에 취약한 경량 외벽과 송전선로(706개소)를 집중 안전점검하고, 설비고장 위험요인 조치를 완료해 전력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