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직접 찾아 격려에 나섰다. 도는 9일 김관영 도지사가 효자119안전센터를 비롯해 금암·봉동·팔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19안전센터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라며 “현장 활동과 훈련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육군부사관학교, 제7공수특전여단, 제6탄약창,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등 도내 주요 군부대에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명절마다 재난 대응과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현장 인력을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 재단법인 자동차융합기술원이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구세군 군산후생원, 더숨99지원센터, 군산LH7단지 경로당에 백미를 전달했다. 특히,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로 이날 기술원 원장과 노동조합, 원우회 등 10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따뜻함을 전달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오양섭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9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그라스팜을 방문해 ‘농촌돌봄농장’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의 추진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돌봄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장애인·독거노인·지역 아동·다문화가정·폭력피해자 등에게 농업 활동 기반의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1년 10개소에서 2025년 26개소까지 확대하며 5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라스팜은 2019년 경기도에서 완주로 귀농해 조성된 농장으로, 라벤더·로즈마리·애플민트 등 허브류 재배를 기반으로 발달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향기치료 및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이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발달장애인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농촌의 가치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익산시 구도심 상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원들과 도보 순찰을 실시하고, 치안 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익산경찰서, 익산시 관계자, 익산자율방범대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순찰 동선을 따라 현장을 살피며 지역별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방범활동 거점초소 기능 보강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지원 강화 방안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맞춤형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군산을 시작으로 전주, 부안, 정읍 등에서 이어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자율방범대와의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올해도 간담회를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유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6일(현지 시각)부터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했다. 7일 김관영 도지사는 올림픽 기간 중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IOC 주관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는 올림픽 경기 운영, 선수 및 미디어 서비스, 대회 레거시 등 전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살펴봤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관람·체험 공간과 올림픽 스폰서 행사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경기장 및 교통 인프라 등을 점검하며 대회 운영을 다각도로 학습했다. 이번 출장은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회 운영 전반의 실무 사례를 학습하고,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유치·개최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 이탈리아 내 8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국제 기준과 최신 대회 운영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의 구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21시 30분 도내 6개 지역(군산, 김제, 정읍, 순창,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저녁부터 8일 아침까지 전북 지역에는 3~8cm의 눈이 짧은 시간 매우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0cm 이상 적설이 전망된다. 8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 이상 크게 떨어져 최저 –10℃ 이하까지 내려가고, 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15℃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도는 눈이 내리기 전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에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있으며, 8일 아침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또한 농·축·수산 시설 전반에 대해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 도는 특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실은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민인권지킴이단 시·군 단장 14명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 전문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인권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분야 특별강사를 초빙해 마련됐으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정확히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인권모니터링의 이해 ▲교통약자 이동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조사 방법(버스정류시설 이동·안내시설 접근성, 보행환경 등) ▲현장 모의실습 ▲모니터링 추진 사례 공유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단순 제보를 넘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공무원 1,2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휴직·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와 피지컬AI 등 도정 주요 현안 대응, 통합돌봄 시행, 근로감독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689명) 대비 603명 늘어난 규모다. 도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우수한 지역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도정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의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컬AI 등 첨단 신산업 분야 전담 인력 확보에 주력한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정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등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직 채용도 대폭 확대했다.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복지직 선발 인원을 지난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추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기존 외국인력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저학력·단순 노무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유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입학 단계부터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입학생은 일반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력 요건(1,600만원 이상)이 면제된다. 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유입→지역 정착→사회통합’이라는 전북 외국인 정책 목표를 본격 실현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지역특화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김성규 원장이 연임되어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김성규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원장의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중심으로 한 민간 주도의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군·유관기관 합동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방역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지난 1일 전북 고창에서도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방역 경계 또한 한층 강화되고 있다. 겨울철 방역 관리가 느슨해질 경우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는 거점소독시설 30개소와 통제초소 45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축산차량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모든 축산차량은 GPS 관제를 통해 거점소독시설 경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있으며, 소독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및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명절 전후인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를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가,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ASF 검출지점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농장 단위 소독과 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군산소방서 주관 기관 합동으로 군산지역 대량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찾아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산소방서 위험물 담당자와 화재안전조사단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시설의 위치·구조 및 설비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대리자 지정 포함)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연락망 구축, 보호장비 구비,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 법적 의무 사항과 산업재해 예방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위기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대량 위험물 사업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완주군 비봉면 이전리 산37, 산38 일원에서 오후 2시 2분 발생한 산불을 48분 만인 오후 2시 5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소방 인력 등 총 92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을 신속히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진화 현장에는 지상인력 92명(재난대응단 32명, 공무원 25명, 소방 35명)과 진화차량 18대(산불지휘차 2대,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9대, 기타 3대)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0.3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현장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재발화를 막기 위해 잔불 정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서울 용산역과 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외지 방문객과 타 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의 대표 정책과 농특산물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4일, 서울의 관문인 용산역에서는 설을 앞두고 이동하는 귀성객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의 발급 방법과 혜택,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5일에는 2024년 7월 체결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 대표 답례품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약과·땅콩 시식을 통해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 참여자에게 오미자청 또는 생강청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높였다. 도는 이번 대면 홍보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함께 전북 답례품과 농특산물의 경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 국정과제 51번 '새만금 도약'을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자문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규제합리화 ▲항만 물류거점 ▲기반시설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 실행형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정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관련 과장, 팀장, 담당 주무관과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 연구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워킹그룹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 형태로 운영되면서 정책 수립이나 예산 확보와 직접 연결되는 데 구조적 한계를 노출해왔다. 이에 도는 국정과제와 '5극3특 균형성장' 정책 기조, 현안 과제를 하나의 실행 구조로 통합해 중앙부처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결과물 중심' 체계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3대 과제별 분과 운영이다. 규제합리화 분과에서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