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수색현장에 드론봉사대 투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강원도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에 드론봉사대를 투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날 드론 전문가 1명과 안산시 공무원 3명 등 모두 4명의 드론봉사대를 사고 현장으로 투입해 드론 7대를 활용해 수색을 벌였다. 이들은 3척의 선박이 전복된 의암호 사고지점 하류 지역인 경기 가평군 청평면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보트 40대와 헬기 13대, 드론 26대, 인력 2천700여명 이상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서울까지 확대된 광범위한 수색지역에 지원에 나선 것이다. 시가 전박사고 현장에 투입한 드론봉사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초기 전국 최초로 방역활동에 나선 바 있다. 시는 드론봉사대를 통한 수색 활동 지원뿐 아니라, 자매도시인 춘천시에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담긴 서한문도 발송했으며, 향후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11시34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고무보트와 춘천시 행정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 안산시,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코로나19 취업위기 돌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특성화고인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도와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학교 내 취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20 Dream JOB go 취업 채용 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전날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취업 환경에도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전체 10개 기업이 참여한 박람회에서는 생산관리직, 서비스직, 사무직 등 모두 46명 모집에 3학년 학생 238명이 지원해 28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시는 우선 관내 기업 5개 업체가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했으며, NCS자기소개서 및 첨삭지도 전문 컨설턴트, AI 면접 등도 지원했다. 시가 지원한 NCS 자기소개서 및 첨삭지도 컨설팅, AI 면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모두 10개 교실에서 진행된 행사는 1개 교실에 1~2개 업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열체크,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물류창고와 제조공장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안전점검반을 꾸려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물류창고시설 4개소와 제조공장 18개소 등 모두 22개소로, 시 안전점검팀을 비롯해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안산도시공사 등 모두 9명이 점검에 나선다. 이들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건축법에 따른 피난동선 적합여부 ▲가스차단기, 누전차단기 등의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유지관리 체계 ▲사업장 내 안전․보건조치와 산업재해 예방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올해 경기지역에서 물류창고시설 화재가 잇따라 발생한 만큼,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물, 유해화학물질 등을 취급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면적 및 준공 경과연수를 고려해 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하
▲안산시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개 광역지자체의 73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를 실시, 경기도 자체평가와 해수부 정량평가 검증 및 정성평가를 통해 안산시를 비롯해 우수 지자체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안가쓰레기 수거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거 ▲불가사리 수매 ▲친환경 부표 보급 ▲폐스티로폼 수거 ▲해영보호구역 관리 ▲연안정화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단체(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와 협력해 ▲바다살리기 스피치 대회 ▲바다살리기 골든벨 대회 개최 등 미래 세대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데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와 함께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이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열린 시립박물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안산시립박물관 조성을 위해 개최한 ‘안산시립박물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 10명 중 7명이 안산시립박물관이 “안산의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립박물관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사동 1586-1의 문화시설부지 1만7천742㎡에 연면적 1만1천㎡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 30일 최종보고회가 진행됐다. 최종보고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동, 사이동, 본오3동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안산시립박물관의 기본구상과 건립필요성,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26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시민 1천230명을 상대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의 결과도 공개됐다. 설문조사에서 설문 참여자의 68%는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갖추는 것이 안산의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안산에 새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올해 전국 시 단위로는 최초로 시행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의 지원 대상을 늘려 2학기 신청 접수를 받는다. 4일 시에 따르면 2학기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시청 제3별관 4층)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시는 올해 첫 시행과 함께 지원 대상을 확대, 2학기부터는 1단계 지원 대상을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가정의 셋째 이상에서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기존 1천591명에서 3천852명으로 늘어나게 돼 다자녀가정의 대학 등록금 부담이 더욱 줄어들게 됐다. 지원 대상 학생은 만 29세 이하여야 하며, 학생 본인과 가구원(본인기준 조부모∙외조부모∙부모∙자녀) 1인 이상이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함께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생은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함께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안산화폐 다온, 10% 혜택 12월까지 연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안산화폐 다온 10% 할인 혜택을 올 12월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예산을 24억 원 더 확보하고 45억 원을 추가로 더 요청한 상태며, 이에 따라 발행액은 모두 3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현재까지 다온 일반발행액은 820억 원이며, 하반기에도 10% 할인 혜택이 이어짐에 따라 당초 목표인 1천240억 원은 쉽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시 생활안정지원금을 비롯한 정책발행분까지 모두 포함하면 올해 다온의 총 발행액은 3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발행량, 카드 및 지류의 통계자료 분석, 이용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진행, 다온이 예산 투입 대비 작년에는 약 15배, 올해는 약 20배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등의 파급효과가 있다는 것을 분석했다. 시는 골목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강화 대상국가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이들을 14일 동안 시설에 격리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윤화섭 시장은 29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방역강화 대상국가에서 입국해 안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을 14일간 지정시설에 격리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방역강화 대상국은 정부가 지난달 23일부터 지정한 파키스탄·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6개 국가다. 현재 방역당국은 이들 국가에서 입국한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2회 받도록 했으며,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관내 숙박시설을 격리시설로 지정해 운영하며, 자가격리자로부터 1인당 140만원의 비용을 징수할 방침이다. 전국 최초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행정명령을 내린 윤화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 및 철저한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실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의 절반을 넘는 30명(53.5%)이 해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지메이저치과와 업무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지동에 위치한 초지메이저치과와 관내 위기청소년의 치아건강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협약식으로 초지메이저치과는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의료지원단에 참여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치과치료를 지원하게 됐다.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고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의 가정 및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장현 초지메이저치과 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충치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의료지원단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치아로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교육청소년과(031-481-2219) 또는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단원구, 청렴화분 가꾸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1직원 1청렴화분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1직원 1청렴화분 가꾸기 행사는 민원봉사과 직원 스스로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매일 새롭게 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열린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자신만의 청렴화분에 청렴다짐 문구를 만들어 달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렴 각오를 새롭게 했다.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매일 청렴을 생각하고 다짐하면서 모든 업무를 청렴하게 공정하게 친절하게 처리할 것이며 행정서비스의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관련 인식변화 및 직장문화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지난해 8월 실시했던 ‘성희롱·성폭력 관련 직원 설문조사’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진단과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진단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청 내부 행정시스템을 활용해 비공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직원 및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성희롱·성폭력 피해유무(디지털 성범죄), 폭력 관련 상담 및 신고의지 등의 문항으로 이뤄졌다. 시는 진단결과를 이전 조사와 비교해 추이를 살펴봄으로써 조직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성희롱·성폭력 관련 민감도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수시로 관련 내용을 공유, 캠페인 실시 등 실천으로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777 실천약속’,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 안산시 SNS 온라인
▲이음카페‘시민과 함께한 10년’감사 이벤트 진행(단원보건소 이음카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정신과 질환자의 재활과 취업훈련을 위해 운영 중인 ‘이음카페’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이음카페와 함께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대상자의 재활과 취업훈련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이음카페는 2010년 7월 19일 고잔점(안산시청별관)을 시작으로, 2호점(와동작은도서관점), 3호점(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점), 4호점(단원보건소점), 5호점(상록수보건소점)까지 총 5개 호점에서 22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다. 10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에 참여한 회원은 195명이며 이후 카페 훈련을 통해 자신감 향상 및 취업에 대한 동기 강화가 이뤄져 외부취업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휴점 중인 2개 점포(와동작은도서관,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점)를 제외하고, 1호점(시청별관점), 4호점(단원보건소점), 5호점(상록수보건소점)에서 이달 20~24일 진행한다. 이벤트는 축하댓글 이벤트와 음료5부제(요일별
▲안산시청 이아란, 단오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꽃가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청 여자 씨름부 소속 이아란(24) 선수가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아란 선수는 지난 22일 경북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매화급(60㎏급) 결승전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양윤서(구례군청) 선수를 2대 1로 제압했다. 지난해 추석장사, 올해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정상에 올랐던 이아란은 이로써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올 초 안산시청으로 이적한 이아란 선수는 조경덕 감독을 만나 기량이 급성장하며 매화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청은 이아란 선수 외에도 김다혜 선수가 국화급 2위를 차지했으며, 김은별 선수가 매화급 3위에 오르며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청 씨름부는 우리 안산시의 큰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산시를 빛낸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안산시, 다온카드 시각장애인용 점자스티커 보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화폐 다온카드에 점자스티커를 붙여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자스티커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각장애인의 점자사용능력 향상과 점자의 발전 및 보전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력해야 한다는 ‘점자법 제5조’와 ‘경기지역화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QR코드 표기’ 제안이 채택됨에 따라 이뤄졌다. 다온카드에 부착할 점자스티커를 받고 싶은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으로 보내진 뒤 시각장애인이 작성한 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점자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스티커를 받은 시각장애인은 안산화폐 다온카드의 IC칩과 바코드를 피해 스티커 방향을 확인 후 카드 위에 붙여 사용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점자스티커는 6글자까지 가능하지만, 받침이 많은 경우에는 6글자 제작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신청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온카드를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4일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발한 ‘병원 입원환자 퇴원지원(지역연계)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선도시·군으로 선정돼 통합돌봄 필요노인 904명을 대상으로 1천348건의 서비스를 연계, 안산시 통합돌봄 필요노인에 다양한 통합 돌봄을 제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개발한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퇴원지원(지역연계) 시범사업’은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개발됐으며, 병원과 시설이 아닌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산시와 병원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병원 퇴원시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자원)를 연계해 환자에게 끊임없는 통합돌봄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관내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내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에 입원한 어르신이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주거 개선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