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예체능 일일강좌 ‘상상 키즈랩’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 육아가정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맘 강동’은 계절, 미세먼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이다. 총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바닷속, 우주선, 페스티벌 등의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상상 키즈랩’은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하루 완성’ 일일강좌로, 키즈 스포츠, 원예 수업, 태권도, 베이킹, 킨더뮤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감 자극부터 대근육 활동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사회성, 기초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정규 수업처럼 장기간 등록해야 하는 부담 없이, 보호자가 아이의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선택권을 넓히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우산 수리‧칼 갈이 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참여 인력 4명이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무뎌진 칼·가위를 갈아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 4일 미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1동, 번2동, 번3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삼양동, 수유1동 등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비스는 각 동 주민센터 지정 장소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2시 20분이며, 점심시간(12:00~13:00)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우산 수리는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경우 우천 시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 우산 수리는 생활 우산에 한해 가능하며 자동우산 버튼 수리나 고가의 우산(골프우산, 수입우산 등)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으로 포장해 안전하게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접수 가능 수량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50~60대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강북구 여성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중년 여성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성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체질량지수(BMI)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체활동·영양·걷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56~1976년생 여성 총 105명이다. 참여 신청은 5일부터 25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반으로 나뉘어 주 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 고졸 과정은 3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 강좌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인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아이비김영)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출제 경향 분석 ▲대표 기출문제·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고졸 과정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특성에 맞춘 강의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탄천 등 주요 생태하천 변 위험 수목을 일제 정비한다. 하천변 나무는 경관을 만들고 그늘을 제공하지만, 지나치게 자란 나무는 강풍에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져 산책로 이용객과 인근 도로 차량에 위험이 될 수 있어 사전 조치에 나서는 것이다. 정비 대상은 사고 위험이 큰 수목을 중심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위험 수목 제거 82주 ▲수목 전정(가지치기) 18주 ▲임목 폐기물 41톤 운반·처리 등이다. 하천 경사면 등 작업 난도가 높은 구간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비 시기는 나뭇잎이 무성해지기 전인 3~4월로 잡았다. 시야가 확보돼 작업 안전을 높일 수 있고, 대량으로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공정을 한꺼번에 묶어 진행해 작업 기간을 줄이고 예산 집행 효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고위험 수목 제거를 핵심 목표로 세부 구간별 정비를 진행한다. 탄천2교 측면의 대형 이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지원하는 '긴급교실안심SEM' 사업을 2026학년도에 전면 확대 운영한다. 반복되는 문제행동과 수업 방해,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실을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2025년 8월 '긴급교실안심SEM'을 신설·운영해 왔다. 사업 신설 이후 총 393건을 지원한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98.6%에 달하는 등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담임이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도감을 느꼈다”, “전문 인력 지원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간편한 신청 절차와 신속한 인력 매칭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이러한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관련 예산을 2025년 3억 1천 5백만 원에서 8억 3천 1백 6십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약 2.6배 확대한다.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대표: 이민옥 시의원)의 2025년 정책과제 연구용역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도시 서울을 중심으로』의 연구가 완료됐다. 서울살림포럼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이며, 이민옥 시의원을 대표로 10명의 서울시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 정책 현안과 재정이며, 서울시 정책 효율성 및 재정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연구는 민선 8기 서울시의 핵심 정책 브랜드인 '약자와의 동행'을 중심으로 선거 공약에 대한 독립적·체계적 평가의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매니페스토 평가가 공약의 단순 이행 여부만을 기록하는 데 그친다는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공약을 시민 관점에서 검증하는 실질적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연구의 토대가 됐다. 연구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수행됐으며, 민선 8기를 대표하는 16개 핵심 공약을 선정해 두 가지 평가 틀을 적용했다. 첫째,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표준 평가 틀인 OECD DAC 6대 기준(적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청년예술인들의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과 기획,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 15명이 참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소개하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청년들이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에 바라는 점,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적은 단어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캐릭터브랜드 ‘올망올망’을 운영 중인 한지현 청년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및 영상 제작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자 진 구청장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등에서도 굿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공모전이 진행되면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힙합청년 오투(OTWO, 본명 이지원)는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며 네트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27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상급 심의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번 체계 개편은 취임 당시 약속한 ‘안심하는 서울교육’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예방과 회복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예방–사안 처리–회복 지원–재발 방지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절 없이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내에서 운영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하여 조사와 심의를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그간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전문성·객관성·비밀 유지의 한계를 구조적으로 보완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평등 교육을 강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5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월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42.195km)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42.195km, 10km)이 운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며 실무 현장을 경험케 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의 250명 참여자의 인턴 근무가 3월 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기업-서울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운영된다.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28개 참여대학의 재학생 총 680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이 참여하는 면접심사를 통해 봄학기 참여 청년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시 주관으로 74개 기업과 680명의 지원자 간의 대면 면접이 진행됐다. 기업 담당자와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최대 5인의 지원자가 동시 면접을 보는 다대다 블라인드 면접이 이루어졌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생 대상 선제적 일경험 사업인 ‘서울 청년 예비인턴’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서울시만의 특화 모델이다. 기존 ‘서울 청년 예비인턴’사업은 재‧휴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참여 청년들이 학사일정과 인턴근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15개월~취학 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도서관은 3월부터 서울시 예비부모(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도서·육아정보 지원 사업 ‘엄마 북(Book)돋움 책상자’ 배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청자가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연계 강연 프로그램인 ‘월간 북돋움’도 활성화된다. ‘엄마 북돋움’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관련 책과 서울시 육아정책 안내자료 등을 배송해주는 사업으로, 서울도서관에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업 호응도가 높아져 지난해에는 11월 이전에 준비 물량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기존에는 선정 도서 중 부모 책 1권·아이 책 2권을 무작위 발송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북돋움 선정 도서는 부모 대상의 책 10종, 아이 대상 책 10종으로 구성되며 이중 부모책은 신청자의 양육 단계 및 관심사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책상자에는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지원한 에코백과 아이 성장보드 등도 포함된다. 신청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3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당해 구역은 2020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이후 사업성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 지연됐고, 지역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민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던 지역이었다. 이번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2025년 7월 서울시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하여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아울러, 역세권 지역 내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노인복지센터 및 공공안심산후조리원 등을 조성하여 지역 내 생활SOC를 확충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천2,3,4,5구역, 거여새마을구역 또한 정상 추진 중으로, 성내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공원·산책로 조성 등 친수 주거단지로 조성이 예정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1구역이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절차에서도 행정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도심 속 녹지 확충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옥상녹화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3월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옥상녹화는 별도의 토지보상 없이 도심 내 녹지를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부족한 생활권 녹지를 확보하여 도심 열섬현황 완화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 내 799개 건물 옥상에 33만㎡의 녹지공간을 조성했고 대표적인 옥상녹화 사례로는 송파구 구의회, 노원구 월계도서관이 있다. 2018년 이후 이뤄진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의 최신 설계기준 등 변화된 법령 및 지침을 반영하고, 현장의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그동안의 가이드라인이 주로 기존 건축물의 녹화에 치중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신축과 구축 건축물 모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시공 순서에 맞춰 내용을 서술해 설계부터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은 재건축·재개발 및 복합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개발 시 건축의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