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24일 국립소방병원(충북 음성군)에서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서울대병원장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송은 AI 바이오 영재학교와 KAIST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과 연계해 서울대병원이 차세대 AI 바이오 융합 연구 인재를 길러낼 최적지”이며,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에서 개발된 첨단·고난도 의료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곳”이고 말하며, “서울대병원이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자원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은 연구 성과가 임상으로 신속히 이어지고 산업과 국가경쟁력으로 환류되는 연구-임상-산업 통합 플랫폼으로, K-바이오 스퀘어 핵심기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충북은 중기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과제로 선정됐으며, 오송을 노화와 희귀·난치질환 특화 AI바이오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4일 ‘제9차 충청북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충북 지방대 육성협의회는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심의·조정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충청북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안(2026~2030)을 심의·의결하고, 지방 고등교육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제3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충청북도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미래 희망 충북’을 목표로, RISE 체계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5극 3특 초광역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10개 추진과제와 2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소요되는 재정투자 예상액은 향후 5년간 △지방대학 분야 9,140억원, △지역인재 분야 4,493억원, △지산학연 협력 분야 334억원으로 총 1조 3,967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4일 도청 목련홀에서‘제3기 멘토-멘티 활동 해단식’을 개최하고, 신규·전입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해 온 멘토-멘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3기 멘토-멘티 프로그램에는 신규·전입 공무원 24명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1대 2 결연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멘토와 멘티들은 업무 노하우 공유, 조직문화 이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도왔다. 충청북도는 2023년부터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며 신규·전입 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1기와 2기를 거쳐 올해 세 번째 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단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조를 시상하는 등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멘티는 “멘토와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공무원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멘토링 활동을 응원했으며, 이범우 위원장은 “멘토-멘티 제도가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11일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청주대학교 AI봉사단(1기, 30명)을 출범하고, 도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AI봉사단은 인구소멸지역을 포함한 정보소외계층의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2025년 SW중심대학 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주대학교를 중심으로 도민 대상 AI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AI봉사단은 청주대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한 학생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양성된 봉사단원이 도내 소멸 시군과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및 실생활 활용 중심의 교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AI봉사단은 12월부터 옥천, 보은 등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인구소멸지역 주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인 과학인재국장은 “AI 역량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오스코 민간위탁 운영사인 ㈜메쎄이상이‘일하는 밥퍼’지원을 위해 2천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성현 ㈜메쎄이상 청주오스코사업단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메쎄이상은 2008년에 설립된 민간 전시주최 전문기업으로 충북 오송에 위치한 청주오스코를 2024년 6월부터 관리·운영하고 있다. 청주오스코는 전시면적 10,031㎡규모의 대형 전시실과 총 3,730석 규모의 회의시설을 갖춘 충북 최초의 컨벤션시설로, 지난 9월 정식 개관과 더불어 첫해에 433건의 행사를 유치하고 누적 방문객 41만명을 기록하는 등 중부권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주오스코가 지역과 함께하는 충북도의 혁신사업인 ‘일하는 밥퍼’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로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4일‘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충청북도가 추천한 청년 3명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지역 수상자는 송형진(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장군(한국교육개발원), 주빈찬(충북대학교) 등 3명으로, 이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송형진 군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기아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유엔 산하‘유엔세계식량계획(WFP)’소속의 식량안보 데이터 분석가로서,‘탄소중립 정책’및‘녹색도시 개발’연구 등을 통해 식량·환경 분야에서 국제사회에 큰 기여를 했고, 유장군 군은 진천 소재 한국교육개발원 소속 직원으로서 특수교육 분야 박사학위 취득,‘장애학생의 학습권 확보’및‘특수교육의 발전방향’연구 등을 통해 사회통합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주빈찬 양은 충북대학교 학생이자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장학생으로서‘현미경 개발’연구 등을 통해 물리학 분야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대한민국 인재상’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영환 도지사는“‘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청년들에게 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주관하는 충북 AI미디어센터에서 AI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2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북 AI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이용한 음원·웹툰 전문가 교육으로 AI 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원제작과 웹툰 제작' 총 2개 과정으로 차수당 4회차로 운영했으며, 대기 수강생이 1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충북AI미디어센터는 AI 전문가 교육을 통해 충북 대표 AI 미디어 창작자를 양성하고, 일자리와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전문가 교육으로 AI 미디어 생태계를 키울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AI 미디어 창작자를 양성하여 다양한 충북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며, “AI미디어 창작가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사)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2025년한 해 동안 추진한 ‘충북여성과학인재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여성 과학기술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여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인식확산, 취ㆍ창업역량강화, 진로탐색 기회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최근 국내 과학기술 분야에서 여성인재의 이공계 진입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출산ㆍ육아로 인한 경력단절과 연구 지속의 어려움,고위직 진출의 한계 등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단위의 맞춤형 여성과학인재 육성 정책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본 사업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사)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학생을 위한 과학기술 인식 확산 활동 ▲대학(원)생 및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ㆍ창업 커리어 아카데미 ▲초ㆍ중ㆍ고 여학생 대상 과학 진로 탐색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지역민의 건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도내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화장품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내실 있는 개최와 기업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화장품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화장품 제조․유통․원료․패키징 등 관련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해외 바이어 유치 및 수출 연계 강화 ▲기업참여 확대 방안 ▲B2B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도내 화장품기업들은 ▲판로 및 마케팅 지원 확대 ▲R&D 및 임상․시험 인프라 접근성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규제 및 인증 컨설팅 지원 ▲인력 수급 및 인재 양성 지원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충북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2026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산림 관계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환경·산림 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산림 분야 관계 단체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 ▲ 도민 중심의 물 복지 실현 ▲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복지 확대 등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환경교육 강화, 생태계 보전, 미세먼지 관리, 깨끗한 물환경 조성, 산림․치유 공간 확충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과제와 정책 제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 환경산림분야 달라지는 제도를 안내하고, 주요 현안으로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수질환경 1등급 달성 프로젝트 ▲임업활성화 3대 전략 추진 등을 논의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충북연구원에서 ‘충청북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에너지법' 제7조 및 '충청북도 에너지 기본조례' 제10조에 따라 수립 중인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충청북도 지역에너지계획에 대해 충청북도 에너지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 에너지 효율 강화 등 에너지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는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은 이러한 도의 에너지정책 방향을 반영해 수립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과 목표 △도민 생활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정책 △도시가스·태양광 등 분산형·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에너지 수요·공급 전망 및 에너지 자립도 제고 방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대책 △국내외 에너지 정책 및 우수사례 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복원 제16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발로 뛰는 경제부지사’를 자처하며 중앙부처와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 경제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이 부지사는 중앙부처에서 쌓은 예산 및 정책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9조 7,144억 원을 확보했다. 충북도 역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숙원 사업이었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며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고, KAIST 부설 충북 AI·BIO 영재학교 건축비 94.35억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완벽히 회복, 향후 충북 미래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핵심 현안인 △미호강(국가하천) 홍수예방사업 5억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5억원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413.81억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증액시키며 ‘예산 전문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지난 2024년 8월 개설 이후 약 1년 4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25.12.16. 기준)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온충북이 개설된 이후 꾸준한 입점 품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추진 및 ‘온충북’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면서 2025년 12월 누적 판매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충북은 명절·계절별 기획전을 비롯해 전통주, 김장김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쇼핑몰 서포터즈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온충북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나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서 희망나눔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 김현호 수석부회장 및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근형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문건설업계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옛 청풍교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도는 청풍지역이 지닌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총 56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청풍교 정원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접수된 명칭 제안은 전문가 심사와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그 결과 ‘청풍호 바람달정원’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새 이름인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바람’과 ‘달’이라는 자연적 이미지를 결합해 청풍호반의 수려한 경관과 정원이 지닌 감성적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바람이 스치고 달빛이 머무는 호수 위 다리정원이라는 공간적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청풍명월의 지역 이미지를 우리말의 서정적 언어로 품격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애정 어린 아이디어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