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13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평생교육 시·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움 입춘대길, 배움의 봄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충청북도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이 2026년도 평생교육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고령층 평생학습, 장애인 평생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농업인 평생교육, 평생교육이용권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충청북도 및 진흥원의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 대응과 취약계층 학습권 보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의 중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유태종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 평생교육의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장애인 학습자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1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지원 및 학습 접근성 강화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총 3개 유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1유형) 장애 유형·연령·학습 수준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이동과 의사소통,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인력 및 환경적 지원 제공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이며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기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토교통부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구간 내 미개통 상태였던 충주 삼방교차로를 설 명절 교통 분산을 위해 2월 13일 12시에 개통했다. 삼방교차로는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산75-2 일원에 위치한 입체 교차로로, 그동안 본선은 개통됐으나 교차로 연결이 제한돼 지역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주덕읍과 인근 지역에서 고속화도로 본선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청주·충주·제천 방면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출퇴근·병원·관공서 방문 등 생활 밀착형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 기간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교통량 분산과 정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호 대기 없이 안전한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안전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충북 남·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이번 삼방교차로 개통은 고속화도로의 기능을 지역 단위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삼방교차로 개통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대전.충남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충북이 우려해 온 쟁점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대안인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부분 삭제.수정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성일종 의원과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대전‧충남통합법 대신 행정안전위원장이 제시한 대안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법안이 함께 처리됐다. 해당 법안에 도에서 공식 요청한 ▲충북과의 행정통합을 ‘노력 의무’로 규정했던 조항(제4조) 삭제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운영 관련 ‘충북.세종’ 삭제 ▲수도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 이전 관련 조항 삭제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우선 선택권 부여 및 우선 선정 규정 삭제 등이 반영됐다.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주민 자치와 균형발전의 원칙 등에 위배 되는 내용에 대해 삭제 또는 수정할 것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이러한 주장이 법안에 대부분 반영된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정책기획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등 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연구원 및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돔구장의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돔구장 건립 시 건설 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1조 4,0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63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38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전망치는 운영 단계 효과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송에 돔구장이 입지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기여하는 시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돔구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에 돔구장을 유치하는 것은 SK하이닉스를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산업유치 수준의 전략적 관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어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수산 전문 인력 양성과 기반 구축을 위한 ‘어업인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한 어업인후계자 및 귀어인 등의 안정적인 어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추진되며, 창업어가와 후견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창업어가 1명과 후견인 1명이다. 도내 수산 분야 전문가를 후견인으로 선정하여 어업기술, 경영 및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지도를 제공하며, 후견인에게는 창업어가 지도 활동에 대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으로 창업어가는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지 5년 이내거나 귀어 후 5년 이내의 어업인이 해당되며, 후견인은 수산 분야 전문가 또는 어업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336명 선발을 위해, 2월 13일 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2026년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6급 3명, 7급 9명, 8급 82명, 9급 1,209명, 연구사 14명, 지도사 19명이며, 직렬별로는 행정직 437명, 시설직 317명, 사회복지직 121명, 간호직 72명, 공업직 37명, 농업직 36명 등이다. 사회적 약자 등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93명, 저소득층 28명, 보훈부 추천자 5명을 구분 선발하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 자 27명을 별도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3월 수의 및 수의연구 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작으로, 6월 20일 8․9급, 10월 31일 7급 및 연구.지도사 등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의 120%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이는 예년 대비 10%포인트 상향된 규모로, 면접시험 대상자풀(POOL)을 확대해 직무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우수 인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보건․복지인과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충북이 나아가야 할 보건․복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혜능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 영상 상영, 신년 인사, 보건․복지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단체 대표로 신년 인사를 전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환 지사님과 모든 보건․복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6년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충북 보건․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도지사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설맞이 직원 장보기 행사를 적극 추진중에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과학기술인과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에서 처음 개최된 과학기술인 신년 행사로, 도내 과학기술·첨단전략산업 관련 주요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정책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과학기술포럼,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등 도내 주요 과학기술·산업 단체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2025년 충북 과학기술·산업 분야 주요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충북 AI 정책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참석자 간 소통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2026년 충북 AI 정책방향 설명을 통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북의 전략과 선도사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3대 핵심과제로 ▲소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월 12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공무원 교육기관인 자치연수원이 조직문화 개선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질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관련 방안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간부 모시는 날’ 관행 등 조직 내 갑질 요소 근절을 논의하며,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발생 가능 요인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갑질 사례로 인격 모독성 발언, 과도한 질책 및 비난, 외모 평가, 일방적인 회식 통보, 직급과 연차를 고려하지 않은 업무 분장 등이 설명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갑질과 불필요한 의전 관행은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고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봉양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제천・단양 협력관 등 8명이 함께했다. 북부출장소는 제천효마을 노인복지센터와 다누리 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장 및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옥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북부출장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10일 ㈜바이오큐브시스템과 대추나무 빗자루병을 증상 발생 이전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겉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대추나무의 빗자루병 감염 여부를 선별할 수 있는 진단기술이다. 증상이 확인된 이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선별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해당 기술을 대추 재배 현장의 활용성을 중심으로 개발했으며, 지난해 특허 출원 이후 민간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해당 기술은 민간 진단 서비스와 제품 개발로 확대돼, 주산지 단위의 감염 여부 확인과 재배 관리 판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바이오큐브시스템은 대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목 선별 진단과 병 발생 모니터링, 방제 시기 판단을 지원하는 진단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박희순 팀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증상이 나타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남대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정기휴일인 16일 역시 개관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특히, 청남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연날리기 △윷놀이 △투호 △민속제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등 6종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여 명절 분위기를 조성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속놀이 체험장은 청남대 헬기장에 마련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청남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청남대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휴게음식점 ‘카페 더 청남대’ 개점 1주년을 맞아 2월 한 달간 아메리카노(핫/아이스) 2,500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1일 카페 안에서 관현악 4중주 음악회도 선보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88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각 기관이 정보공개 제도를 얼마나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 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 뒤,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결과를 나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전년 대비 1.53점 향상된 점수를 거두고, 유형군 평균 점수인 93.24점보다 2.64점 높은 95.88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영대 도 행정운영과장은 “사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