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0일, 포항시청에서 동부권(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5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과 함께 지역 미래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경북도 주요 정책 방향인‘민생·현장·연합’에 맞춘 권역별 특화 발전계획 수립과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해 시군 순회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이날은 동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부권 정책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올해 도정 방향 설명과 함께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의 자치권 강화, 균형발전, 지역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도시개발 등 행․재정적 권한 확대에 관한 내용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특별법안 중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5년 1월 국방부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과 같은해 12월 국토부 민간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착수단계에 들어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이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신공항 건설 및 지원을 위한 핵심특례가 모두 반영되어 조기착공 등 성공적인 건설기반을 마련했다.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법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우리 법안에만 명시된 종전부지(현 K2)와 그 주변지역을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도시혁신구역은 민간의 창의적 계획수립과 융복합이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개편하는 것으로, 공급자 중심의 지정요건을 폐지하고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는 한국형 화이트 존(White-Zone)이다. 또한, 통합특별시에만 적용되는 특례로 신공항 및 종전부지와 연계한 신도시 개발에 글로벌 미래특구 지정․운영이다. 글로벌 미래특구는 광범위한 규제배제 특례 등의 적용으로, 최첨단․친환경 도시를 개발하는 것으로, 경제자유구역, 관광특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자유무역지역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번 행안위 통과를 대구경북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적 관문을 넘은 중대한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특별법안은 초광역 통합이라는 공동 취지 아래 권역 간 형평성과 특례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조정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 335개 조문에 더해 56개 조문이 늘어나 391개 조문으로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확대·반영된 것이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평가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이 다른 권역 특별법과 비교해도 제도적 내용과 수준 면에서 뒤지지 않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내용면에서도 차별되지 않는 균형 잡힌 틀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용적으로는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원칙으로 일관되게 추진해 온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권한 강화 ▲경북 북부지역 등을 포함한 통합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북극항로, 에너지, 해양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로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대응 관문항으로 육성,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잇는 해상 Two-Port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항이 글로벌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에너지·벌크화물·콜드체인에 특화된 환동해 관문항으로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두 항만 간 경쟁이 아닌 기능 분담을 통해 국가 항만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 및 가상융합 산업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문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3월 16일부터 접수 영상제와 연계한 AI 영상 공모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공모 분야는 창작·광고·게임·숏폼 등 4개 부문이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전문 제작사까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수상작은 영상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기업 연계 광고 제작 참여 등 후속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해외 협력 및 체험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대학(University)·특화(Unique)·청년(Youth)의 결합 ‘K-U시티’ ‘K-U시티’는 지역 대학(University)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City for Youth)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 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6년부터 치유농업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 공공형 치유농업을 확산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치유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다. * 지역사회서비스 :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여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도 이번 복지바우처사업은 경북행복재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농업과 복지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만 19세 이상 다문화 여성, 만 10세 이상 발달·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치유 서비스는 대상자 맞춤형 원예 활동, 집단 활동, 영양교육,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 농작업 활동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을 대학생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선정된 경북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와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으로 금년 12월 18일까지 지원한다. 산업단지 근로자 지원은 올해부터 3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우리도에서는 ㈜경흥공업(경주 소재)과 ㈜귀뚜라미 청도공장이 선정돼 지원될 계획이다. 대학생 지원 대상은 기존 16개 대학에 경북보건대가 추가된 총 17개 대학이다. ※ 지원기업(2개소): ㈜경흥공업, ㈜귀뚜라미 청도공장 ※ 지원대학(17개교): 경북보건대, 경국대(본교 및 예천캠퍼스), 경운대, 경일대, 구미대, 금오공과대, 김천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선린대, 영남대, 포항공과대, 포항대, 한동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과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단가는 1식 당 5천 원 수준으로, 정부 2천 원, 도와 시군이 1천 원을 지원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과 첨단 방위산업 기술개발을 통해,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방위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방위산업은 현재 지능화·무인화·첨단화로 대표되는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다.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인공지능 교전 시스템, 반도체 기반 정밀 유도무기 등 미래 방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첨단기술의 방산 접목이 필수적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방위산업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미래 방산 생태계 전환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경북형 방산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먼저, 경상북도의 방위산업 성장의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으로 조성(’23~’27)한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에서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구미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 ’26년도 경북 경제 진단 ‘구조적 어려움 속 완만한 성장’ 현실 진단 없는 정책은 없다. 2026년 경상북도 5대 경제정책 목표는 경북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냈다. ’26년도 경북 경제는 구조적 어려움이 존재하는 가운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IT, 스마트폰 분야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수준의 완만한 성장이 전망되나, 고물가로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내수 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 출처: CEO BRIEFING 제746호 ‘경제 여건 진단과 2026년 경북 경기 전망‘(’26.1월, 경북연) ◇ 경북 경제의 숙제는 신산업 육성 + 일자리의 질 제고 + 내수 회복 올해 경북 경제 전망을 보면 경북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보인다. 우선, ‘높은 전통산업 의존도’다. 철강, 기계·전자부품, 섬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이러한 산업이 고환율, 美 관세정책, 가격경쟁력 등의 요인으로 위축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다. 둘째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다. 2025년 취업자는 전년 대비 16.7천 명 증가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기간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도내 유통 중인 제수 및 선물용 식품 169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식품이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이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는 ▲즉석·완제품 형태의 제수용 식품 소비 증가, ▲명절 전 전통시장 또는 도매시장 이용률 증가, ▲홍삼, 영양제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에서 수거·의뢰한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부추전, 배추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4종, ▲찹쌀유과, 떡국떡 등 가공식품은 산가, 보존료, 납, 타르색소, ▲문어, 조기 등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80종, 방사능, ▲고구마, 부추 등 농산물은 잔류농약 444종, ▲홍삼, 비타민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은 기능 및 영양성분 함량이었으며, 모두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김미정)은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과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소비 특성을 반영한 성수식품 안전성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 가능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 지원 조직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경제진흥원 내에 현장지원단을 설치하고, 경북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전문위원 제도 운영 현장지원단은 규제 분야별 대응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39개 기업을 방문해 175건의 규제·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는 구미·경주·영천·영주·포항 등 권역별·산업별로 5차례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규제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기업규제 관련 현안, 관계기관 협업 통해 대응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비자제도 등 인력 수급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기 시설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2~3월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발생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주요 시설 재배지인 참외 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했고, 오이·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2월은 일교차가 크고 시설 내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딸기, 오이 등에 잿빛곰팡이병과 노균병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으로 시설 작물은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해충 발견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해 초기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노지 과수(사과, 배, 포도 등)는 낙엽과 병든 과실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