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지난 3일,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손바닥 정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손바닥 정원 식재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곳곳을 꽃으로 물들였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한 손바닥 정원에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도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죽동 통장협의회 단체원,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마련된 손바닥 정원의 환경을 정비하고, 화사한 봄꽃들을 직접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관계자는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착을 갖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은 활동 결과를 공유해 보다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6일, 관내 손바닥 정원 중 하나인 ‘골목쉼터정원’에서 새봄맞이 환경 정비와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만들기협의회원 5명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손바닥정원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묵어있던 관내 화분과 화단에 데이지와 금잔화 150본을 심어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꽃을 고르며 심은 덕분에 골목쉼터 손바닥 정원이 한층 생기를 띄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손바닥정원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원들이 모여 영화동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오후 5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화동 동향 및 주요 소식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주요 정책과 홍보사항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와 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후에는 거북어린이공원 일대를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성대 영화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장님들께서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월례회의에 참석해 주신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봄을 맞아 주민숙원 및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안내하고,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찬해 율천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가 지역 현안을 적극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천동 단체장협의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동정 현안을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충청남도 청양군 일원에서 장안구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각종 구정 홍보, 현장 민원 대응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청양군 장곡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딱딱한 직무 교육에서 벗어나 통장들간 자유롭게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화합을 다지는 등 장안구 통장협의회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애쓰는 우리 통장님들이 모처럼 자연 속에서 활짝 웃으며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채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안구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연구 및 조사사업 성과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보(제34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원보는 보건·환경 분야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자료로, 도민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전북지역 설사환자 유래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및 유전형 분석 ▲야생 설치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메타지노믹스 연구 ▲유통 축산물 대장균의 ESBL 생성균 특성 분석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만경강 주요 하천 난분해성 유기물질 분포 특성 연구 ▲전북지역 오존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민원다발지역 악취 기여율 분석 등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 감시와 항생제 내성 관리,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수질·대기·악취 등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연구원보는 총 150부가 제작돼 도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산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지전용 허가(신고) 없이 무단 형질변경하는 행위 ▲산나물·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등이며, 특히 보전산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와 관련하여 산간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와 하천 인근 산림의 부적절한 개간 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의회가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태모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황범진(부여군 前의회사무과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 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집행의 합법성 준수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 여부를 종합적 으로 점검한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됐는지 철저히 검사·분석해 주길 바란다”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논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전 분야에 4년 연속 전국 최다인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시군과 읍면동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4년 연속 안전분야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기존 9개 시군에 더해 사천, 하동, 함양, 합천이 신규 선정되어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사업에 참여하고, 총 4억 1,300만 원(국비 2억 650만 원, 지방비 2억 6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도시형(창원‧김해‧양산), ▲농산어촌형(함안‧의령‧남해‧산청‧거창‧하동‧함양), ▲도농복합형(밀양‧사천), ▲안전취약계층 중심형(합천) 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올해 시군별 주요 사업내용은 창원시 ‘풍호동 SAFE CITY 조성사업’(도시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과거 한강변을 뒤덮고 있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과 모래, 수생식물을 심는 ‘자연형 호안’ 복원을 시작한 지 20여 년이 지난 현재 한강 자연형 호안 복원율이 90%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번 달 반포한강공원 구간(한강대교~여의샛강 합류부) 1.0㎞ 구간 자연형 호안 복원이 완료됨에 따라 한강 전체 복원 대상 구간 총 57.1㎞ 중 52.2㎞를 완료, 자연형 호안 총 91.4%를 복원(2026년 4월 기준)했다고 밝혔다. 시는 잠원(1.5㎞), 망원(3.4㎞) 등 오는 2028년까지 전 구간 복원을 목표로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콘크리트 제방이 자연형 호안으로 복원된 이후, 수생식물 줄기와 뿌리 사이로 어류 산란 공간 등이 충분히 확보되면서 조류 유입확대, 수달 등 포유동물 이동 및 은신처 확보에도 도움을 줘 한강 자연성이 크게 회복됐다. 서울시는 2007년 ‘회복과 창조’를 목표로 '한강르네상스'사업을 추진, 5대 핵심 분야 중 ‘자연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자연형 호안을 꾸준히 복원해 왔다. 그 결과, 한강 생물종은 2007년 1,608종→ 2022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도시 물순환 문제의 원인 중 하나인 ‘비점오염원’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 '오염코드 404: 비점오염원을 찾아라!'를 4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를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 Pollution)은 특정 발생 지점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원을 의미한다. 도로 위 오염 물질, 도시 먼지, 생활 쓰레기, 지표면에 축적된 오염물 등이 대표적이다.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비가 내리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 오염을 유발한다. 일상에서 흔히 발생함에도 개념이 생소해 시민들의 인식이 다소 낮았던 환경 문제다. 이에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전시 콘텐츠를 마련해 비점오염원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관람객은 전시 공간에서 ‘물순환 탐험대’가 되어 미로를 탐험하며 보이지 않는 오염을 추적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나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형 정보화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정보화 교육을 넘어 디지털 격차를 사회·경제적 참여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교육은 장애인 5,20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 등 서울 시내 7개 기관에서 운영된다. 교육기관은 장비와 강사 역량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배우는 교육’에서 ‘활용하는 교육’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 교육을 넘어, 자격증 취득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3년간 총 1만 8천 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50여 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노원구 거주 A씨는 복지관 PC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GTQ 3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GOLFZON COMMERCE에서 미술작가로 근무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형을 세분화하여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한다. 재단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은 물론 가정 밖 청소년까지 총 112명을 선발하고, 총 2억 3,600만 원 규모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총 11억 1,775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정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형은 서울 소재 비인가대안학교 47개교의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하여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가정 밖 청소년 지원유형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12명을 선발하여 학업 장려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경제적 지원에 이어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