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와 용인FC의 맞대결로 진행됐으며 약 9,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입장과 구단 격려, 시축 등이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수원FC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원FC 경기가 더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수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병원 건립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병원 시설 순회 등이 진행됐다. 수원덕산병원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재식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탄생한 수원덕산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플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인술로 시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문턱 낮은 병원, 웃음꽃이 피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2026 권선1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1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다양한 민속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행사 말미에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대보름이 3월이라 따스한 봄의 생동감까지 느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윷을 던지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며 “오늘처럼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권선1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한의약연구원은 3월 6일 JDC 스마트빌딩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와 제주한의약연구원 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원 주요 사업과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과 연구원 임직원,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 지사는 국내 최초 '귤피 소재'의 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과 세계 최초 '폐섬유화 작용기전' 규명이라는 쾌거를 거둔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성과는 제주 과학기술의 저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연구진의 끊임없는 도전이 지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연구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도민 건강성 증진 및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연구실에서 탄생한 우수 성과가 학술적 결과물을 넘어, 세계 시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에 참여할 농업인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사고, 질병, 부상, 사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농로 등의 위험 사항 확인 및 개선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지도 △농작업 소음, 진동,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 방법 및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컨설팅 참여 농가에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농작업 안전보호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농업경영주 110농가이다. 선정 우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7일 지역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찾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남 핵심 교통 현안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날 오전 서천호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 지역사무실을 찾아 사천 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진해신항 관련'항만공사법'개정, 사천공항 시설 확장 및 CIQ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종욱 국회의원(창원 진해구)을 만나 경남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신청한 철도 11개 노선을 설명하고 사천공항 기능 재편 필요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경남의 우주항공·항공MRO 산업 고도화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 진해신항 물류 허브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공조로, 교통 인프라 대확충의 첫걸음이다. 서천호 의원 방문... 우주철도·진해신항·사천공항 3박자 강조 사천 우주항공선은 진주~우주항공청~삼천포를 잇는 총연장 27.38㎞ 규모 철도노선으로,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항공MRO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수자원관리과와 협업부서 관계 공무원,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도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 행정안전부 및 도 중점 추진계획 전달, △ 대통령 당부사항 공유 및 시군별 전담 협의체(TF) 구성 철저, △ 시군별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 △ 효율적 관리방안 및 애로사항 논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북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불법 건축물, 무단 영업시설, 불법 적치물 등에 대해 단계적·체계적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별 전담 협의체(TF)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한편 정비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모두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기존 소재부품 중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AI‧시스템반도체 혁신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의 위험을 분산하고, 남부권의 제조 역량을 결집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단순 제조 기반에서‘AI 반도체 혁신 플랫폼’으로… 질적 도약 선포 경상북도는 단순한 제조 기반 확대를 넘어 ‘기업 중심의 활력 있는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소재·부품 강점을 극대화하여 경북을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한다. 먼저, 경상북도는 반도체 제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상주의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1일 개소한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의 첫 번째 지역순회 상담과 더불어 도가 추진 중인 ‘2026 민생경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 지역의 소상공인협의회,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과의 의견 수렴 시간에는 상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의 연령 확대 및 지역 요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경북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연구’(대구가톨릭대 사회통합연구소, 2025)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은 경북에서 생활을 대체적으로 만족(응답자 86%)하고 있지만, 생활의 어려움으로 언어문제(응답자 3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법무부에서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따르면, 장기 거주 외국인 한국어 교육 강화, 재외동포 특화 프로그램 개발, 숙련기능인력(E-7-4)의 동반 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교육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경북도에서는 이와 연계하여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한국어 자격 취득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 경북글로벌학당으로 체류 외국인의 경북 적응력 강화 및 사회 갈등 예방 2024년부터 운영 중인 경북글로벌학당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동포, 동반가족 등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역량 강화 교육과 경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먼저,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인공지능(AI) 대전환 벨트 구축, 창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6일 해빙기(2~4월)를 맞아 인천발 KTX 건설 현장을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반 침하 여부, 임시 시설 구조물 안정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 건설 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관내 주요 철도 건설 현장인 동탄인덕원선 및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철도 건설 현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화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돌아보고 제9대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 제안 경과보고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위촉장 및 의원 배지 수여 ▲기념 촬영 ▲인사말 및 축사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 보고 영상 상영 ▲제8대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제9대 의원 소개 및 포부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이다. 의원들은 정책 제안 토론회와 정례회의,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외부 견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활발히 활동해 준 제8대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