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서비스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화 응대 중 주요 유의사항인 발음의 정확성 △경청태도 △마무리 인사 등 친절교육과 악성·고충 민원 대응을 위한 전략적 응대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민원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 해소 등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도 조사와 교육을 병행해 도민이 만족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전반을 지속 개선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5일과 12월 2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 공무원 대상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마련한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상시 제한사항 △선거일 180일 전 기간 동안의 지방정부(장)의 제한 사항에 대해 판결문을 비롯한 사례 위주로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각종 행사 개최 후원 행위 제한 △사적행사 참석금지 △직무상의 행위와 관련된 금품제공 제한 등이다. 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 내년 지방선거를 공명선거로 치르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며 “도민, 각종 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불법선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연구소는 11월 24일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제8차 미래교육포럼을 열고 ‘AI시대에 맞는 인성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의 확산 속에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인간 중심의 교육 철학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래교육 강연 ▲서천 농촌유학 사례 발표 ▲생태교육 방향 제안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원·학부모·지자체 관계자·시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병도 소장은 기조강연에서 “AI의 발전은 교육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유혹을 안겨주지만, 결국 모든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인성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된 지역 발제에서는 AI시대 인성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초지능, 초연결, 초물입, 초격차가 제시됐으며, 각각에 대한 학생 문제점과 인성교육 연계 방안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특히 초연결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폭력, 단체대화방 따돌림 등은 디지털 시민성과 공감 교육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부각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강화를 위해 SNS 기반 서포터즈 ‘꽃네방네크루’를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러닝·힐링·글로벌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태안 현장을 방문하여 박람회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러닝 크루는 야외활동과 러닝을 통해 활력 있는 박람회 이미지를 전달하고, 힐링 크루는 요가·명상 등 웰니스 경험을 활용해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소개한다. 글로벌 크루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참여해 K-컬처와 원예치유 콘텐츠를 국제적 시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은 박람회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접속 후 구글폼 제출로 진행된다. 박람회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게시물 ‘좋아요’, ‘지원완료’ 댓글 등록이 필수다. 모집은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면접은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 개별 안내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활동비와 웰컴 키트, 박람회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강화를 위해 SNS 기반 서포터즈 ‘꽃네방네크루’를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러닝·힐링·글로벌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태안 현장을 방문하여 박람회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러닝 크루는 야외활동과 러닝을 통해 활력 있는 박람회 이미지를 전달하고, 힐링 크루는 요가·명상 등 웰니스 경험을 활용해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소개한다. 글로벌 크루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참여해 K-컬처와 원예치유 콘텐츠를 국제적 시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은 박람회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접속 후 구글폼 제출로 진행된다. 박람회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게시물 ‘좋아요’, ‘지원완료’ 댓글 등록이 필수다. 모집은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면접은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 개별 안내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활동비와 웰컴 키트, 박람회 프로그램 체험 기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1일 충남 아산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본선을 개최하고,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진흥원이 주관,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한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사업 고도화를 지원했다. 총 12개사가 참여한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추천 3건, 직접 투자 3억 원, 역외기업 3개사 유치라는 우수한 성과를 내었다. 지난 11월 5일 데모데이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사는 IR 컨설팅과 사업 피보팅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심사는 콘텐츠·투자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맡았으며, △실현 가능성 △시장성·성장 가능성 △경쟁력·차별성 △팀 역량 △투자 매력도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대상 (주)해시퍼플, △최우수상 컴퍼니에이(주), △우수상 (주)에이뉴프로덕션 등 총 3개 기업이 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아무가사 챌린지' 음원 7곡을 지난 21일 오후 12시 발매했다. 이번 음원 발매는 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작사가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교육을 수료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전문적인 작사 기술을 갖춘 7명의 신진 작사가를 선정했으며, 이들을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지역 뮤지션 7팀과 1:1 매칭하여 총 7곡의 음원을 제작했다. 발매된 음원은 ▲용기에게(이채원) ▲우리의 청춘은 여름이었다(김민아) ▲e끌림(유자랑) ▲파란 사과(이소라) ▲Love pop!(민타) ▲노란 히어로(하월인아) ▲V · Hi(김명옥) 총 7곡으로, 국내외 모든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각 곡은 작사가와 뮤지션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했으며, 지역 음악의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냈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 대상 작사가 교육을 통한 창의 인재 발굴·양성 및 창작콘텐츠 제작은 물론, 지역 뮤지션 발굴 및 연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홍성군과 충남청년센터가 추진하는 ‘2025 홍성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단순 참여형 교육을 넘어, 개인의 상황과 진로 단계에 맞춘 체계적 지원이 강점이다. 이번 사업은 충남청년센터를 중심으로 홍성군평생학습관 등 지역 거점 공간에서 운영되며, 단기・중기・장기 유형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지속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평일 오후 시간대를 활용한 집중 운영으로, 구직 준비 중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생활기술 습득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회차별로 1~3시간 내외의 분산형 수업 구조를 통해 학습 피로도를 낮추고, 참여 몰입도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운영 현황에 따르면 동일 장소에서 연속 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청년의 성향과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일회성 특강이 아닌 ‘과정 중심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 식음료 박람회인 ‘2025 서울 카페쇼’에 참여, 실무형 교외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카페쇼는 세계 커피·베이커리·푸드 산업 관계자와 최신 장비,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 행사로, 학생들의 산업 이해 확대에 최적의 학습 현장이 됐다. 현장 체험에는 재학생 48명과 지도교수 5명, 조교 1명 등 총 5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의 라떼아트 테크닉 ▲초콜릿 템퍼링과 디저트 플레이팅 시연 ▲AI 기반 스마트 오븐 조리 시스템 ▲친환경·대체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조리기술의 최신 흐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익혔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부스 탐방을 통해 메뉴 개발 과정과 기업별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산업 종사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향후 진로 탐색의 폭도 넓힐 수 있었다는 평가다. 최영문 호텔조리제빵학과장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며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송주현 기린컴퍼니 대표, 강승원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산 신지식인은 해수부가 매년 창의적인 발상·신기술을 도입해 수산업과 어촌의 변화·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을 선발,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4명이 선정됐다. 송 대표는 지역에서 감태 자원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수출, 특허 획득 등 감태의 세계화·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심사에서 최종 1위에 올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대표는 전국 흰다리새우 종자의 30% 이상을 생산해 양식어가 소득 증대 및 수산업 경쟁력 향상에 공헌해 2위를 기록,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산 신지식인 선정자에게는 해수부 장관 인증서와 포상금이 지급되며,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전체 수상자의 절반이 도내에서 나오면서 충남의 높은 수산 역량과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 수산 신지식인을 비롯한 지역 수산업·어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월 21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비전 및 환경 경영 선포를, 대내적으로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팎을 아우르는 고강도 혁신을 다짐했다. 먼저 재단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 ESG 경영 실천 선도 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저탄소·녹색금융 확대, 고객 중심 ESG 지원,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 등 3대 전략 목표를 수립했다. 이와 발맞춰 최근 획득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에 기반한 5대 환경 경영 실천 사항을 별도로 공표하며,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법규 준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여 내부 결속을 다졌다. 재단은 건강한 조직 문화 없이는 어떠한 경영 비전도 달성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노사가 합의하여 음주운전 적발 시 승진 및 포상에서 영구 배제하는 등 무관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 청년센터는 충청남도 청년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2025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과 ‘충청남도 청년센터 CI 공모전’을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공모전 모두 충청남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만 19~39세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의견 반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개발하고, 청년센터의 새로운 정체성(CI)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청년정책 공모전은 지역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제안 분야 일자리 : 생애 전주기 취·창업 지원 주거 : 청년이 살고 싶은 삶의 터전 조성 교육 :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 인재 양성 복지·문화 : 따뜻하고 가치 있는 삶 지원 참여·권리 : 체감도 높은 정책 환경 조성 대학과 함께하는 청년센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주민등록등본·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여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소속 충남청년센터는 11월 21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스텔라홀에서 『2025년 4분기 지역청년성장협의회 및 2025 충남청년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충남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청년 간 교류와 연결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시군 관계자와 참여 청년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된 지역청년성장협의회에서는 충남청년센터와 도 및 시·군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사례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충남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2025년 4분기 지역청년성장협의회를 위해 충남 청년정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였다.(사진=충남청년센터 제공) 이어서 진행된 ‘충남청년네트워킹데이’에는 충남청년센터가 운영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한 12개 시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 모집 결과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 40명에 총 279명이 지원했다. 학과별로는 경찰행정학과가 12.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뷰티코디네이션학과 10.5대 1 △소방안전관리학과·작업치료학과 각 10대 1 △자치행정학과(주간) 8.2대 1 △컴퓨터공학과 8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내년 신입생부터 첫 운영되는 계약학과 ‘첨단기술융합학부’가 1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학부는 미래 기술을 융합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충청권 제조·기술 산업의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입학과 동시에 도내 주요 기업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학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처럼 충남도립대의 높은 경쟁률은 전공별 공공·산업 현장 밀착 교육, 전액 등록금 장학 혜택, 신입생 100% 기숙사 제공 등 최상의 교육 복지와 더불어 졸업생들의 높은 공직 및 취업 성과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충남도립대학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현지 시간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김치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충남 전통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충남도 독일사무소가 주도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충남술의 맛과 특색을 소개하고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앞서 지난달 25일 제14회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 현장에서 홍보 행사를 진행해 충남술을 소개한 바 있으며, 현지 참여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베를린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 참여한 양조장은 △금산인삼주 △내국양조 △사곡양조원 △신평양조장 △왕주 △양촌양조 △예산사과와인 △해미읍성딸기와인 등 8개사이며, 총 14개 제품을 현지에 알렸다. 이번 행사에선 독일 유일의 한국 전통주 전문 수입·유통사 소주할래(Soju Halle)가 충남술 워크숍 진행을 맡아 60명의 현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충남술의 특징과 맛, 향, 제조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라이프치거 플라츠에서 홍보관도 운영해 충남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