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제천, 보은, 괴산 등 3개 시군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에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관광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 한번(一短), 우선 먼저 잠깐(一旦), 잠시 편안하게(佚短)’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3개 시군이 지역 특성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지역밀착형 체험을 통해 충북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부터 시군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충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SNS 등을 활용해 여행 후기를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일부 교통비 등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지원금액 및 참여 방법은 시군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사업의 2025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체 97개 지표·사업 가운데 82.5%인 80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2.2~3.13일, 도 43개 부서 97개 지표사업의 ’25년 추진상황 확인)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24. 6월)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4~2028)'에 설정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목표별 지표와 세부사업의 연도별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목표 초과 달성 70개(72.2%), 부분 달성 10개(10.3%, 90% 이상 8개·80% 이상 2개)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지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일자리·경제 성장, 복지·교육, 도시 및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나머지 17개(17.5%)는 목표 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하거나 실적 산출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 경우에도 성과 부족이라기보다는 예산 연계 미흡(국비 지원중단에 따른 사업축소 등), 폐지 사업, 사업 추진 지연(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 문제), 지표 설계 부적절(실적 산출 어려움), 통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주대학교 일원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 전북경찰청, 도내 여성폭력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여성안전지역연대사업의 일환으로 신학기 초기 대학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성폭력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연중 확대 추진하고, 도민 인식 개선 및 예방 기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이동형 홍보’와 ‘참여형 캠페인’ 병행(디지털 세이프가드 사업) ▲ 상담소 미설치 지역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 도내 4개 청소년성문화센터(전주·군산·익산·정읍)를 통한 체험형 교육 등이 추진된다. 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시작으로 여성폭력 예방분위기를 확산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예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25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한창희)와 ‘우수 농업특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지식재산 중개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특허 기술을 농업 현장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원 개발 우수 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수요기업 발굴, 기술 매칭, 계약 협상 등 지식재산 중개업무 활용 ▲농업 분야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교육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발명진흥회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기업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 개발된 우수한 특허 기술이 기업의 성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5일 청주체육관 일원에서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지적(地籍)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로, 정확한 측량성과 검사를 위해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지적측량 업무처리의 정확성 유지와 민원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성과 검사방법 ▲지적측량 표본검사 사례 ▲토탈스테이션 및 GNSS 측량장비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측량기술 및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지적직 공무원은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관리하고, 지적측량수행자가 수행한 지적측량 성과를 검사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5일 청주 원평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 안전정책과 및 안전보안관 15명이 참여하는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교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횡단보도에 일시 정지한 운전자들에게 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행운전을 당부했다. 단순 가두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와 노점상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시설물 등을 ‘안전신문고’앱으로 신고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상인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보험’과 5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안전신고 집중신고 기간’을 홍보하며 도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은 ”아이키우기 좋은 안전한 충북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며 ”뜻깊은 행사에 더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안내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충북도는 시군과 긴밀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25일 음성군을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음성군청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과 도정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음성 수정교를 방문해 음성천 복개구간을 정비, 주민 쉼터와 문화·예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그간 해당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가운데, 도심 내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군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국지도49호선 시설개량사업 ▲금왕-삼성 지방도 4차선 확포장(지방도 329호선) ▲소이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25일 동남구청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추진하는 관광택시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개요 및 운영방식 안내, 전용 예약 시스템 이용 방법, 관광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기본 관광 정보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도입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관내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관광택시는 운행기사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간단한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이동형 관광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분산된 관광지 간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개별 관광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모델로 추진한 ‘포항 식량작물 특구’가 이모작 확대와 6차산업 융복합 모델을 통해 농가 배당소득을 크게 늘리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 특구는 지난 2023년 흥부영농조합법인(대표 황종욱)을 중심으로 양백리·성곡리 일대 113ha 규모의 들녘에서 동계작물인 밀·보리와 하계작물인 벼·콩을 재배하는 이모작 작부체계를 도입했다. 참여 농가 61호 가운데 82%는 고령 농가로 농지를 법인에 맡기고 있으며, 나머지 18%는 공동영농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복합형 영농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모작 도입 이후 생산성과 수익성은 눈에 띄게 향상됐다. 기존 101ha 규모에서 벼 단작의 생산액은 11억 4천만 원 수준이었으나, 이모작 체계로 전환하면서 지난해 15억 7천만 원으로 증가했다. 생산 수익은 농지를 위탁한 고령 농가에게 평(3.3㎡)당 3,000원의 배당금으로 돌려주어 기존 임대 수입(1,200원)보다 약 2.5배 높았고,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가에게는 평당 3,800원을 배당해 기존 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참여단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이끌어갈 “2026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의 젊은 시각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방안을 제시코자 모집했으며, 지원서류 심사 및 사전 미팅을 통해 최종 57명이 선정됐다. 참여단은 5개 분과별(①일자리 ②주거 ③교육·문화 ④금융·복지 ⑤참여권리) 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경북도의 정책파트너로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경북도의 청년정책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네트워킹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동 매뉴얼과 회계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경북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핵심 창구”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서산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번 질문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안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짚으며, 행정 성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정질문에서는 먼저 서산 성연면 테크노밸리의 정주 여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의원은 지역 성장 속도에 비해 주차 공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민간 주차타워 무상임대 종료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임시방편식 대응이 아닌 안정적인 공용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검사소 확충과 불법 콜 영업 단속 필요성도 제기하며, 도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행정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 통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역 증·개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행정과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천안역은 충남의 관문이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임에도, 23년 동안 ‘임시 역사’라는 이름 아래 노후된 시설과 부족한 편의시설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충남도가 약속한 도비 200억 원 가운데 2026년 본예산에는 10억 원만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 예산만으로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고, 사업 속도에 맞춰 추가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열차 운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 철도 운영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추고, 앞으로의 교통 수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우려와 관련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충남의 대응 방향과 대안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비전과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충남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은 행정통합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왔지만, 최근 추진 동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통합 논의의 경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도민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광주‧전남은 관련 법안이 통과된 반면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보류되는 등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럴수록 충남은 추진 과정 전반을 차분히 되짚고 향후 전략을 더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인 도시리브투게더 금리 지원,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 도시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해 “당초 약속했던 1.7% 저리 대출 지원이 금리 인상 등으로 흔들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 차원의 명확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입주 예정자들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전용 모기지 상품 개발과 도의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사업 연계 등 다각적인 보완책을 협의 중이며, 대책이 확정되는 대로 도민들께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교육 인프라의 핵심 사업인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과 관련해 “우수한 타당성 평가 결과에도 최근 과학기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5일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책임질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분야 교육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전문인력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사례와 체험 중심의 생활안전 강의, 완도해양경찰서와 협업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익수자 구조법 등 강사들의 실질적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양성된 124명의 강사는 앞으로 22개 시군의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을 직접 방문한다.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교통안전, 화재예방, 생활안전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남도안전학당’은 전남의 안전 지표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지속적인 안전 예방 활동 결과 2017년 374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25년 212명(잠정)으로 44%가량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올해도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3만 명 이상을 교육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배준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첨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