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내달 6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관내 기업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리플-X 포럼 ‘제2차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모빌리티(MX·지능형 미래차) 분야 전문가인 진욱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문위원(前 현대차남양연구소 상무)이 '자율주행 개발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율주행 개발현황 및 산·학·관·연의 협력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화성시 6대 전략산업(미래반도체, 지능형미래차, 휴먼헬스케어, 지능형제조(소부장), 탄소제로시스템(환경), 스마트물류)을 도출하고 각 분야의 그린 전환(GX)·모빌리티 전환(MX)·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모빌리티 분야는 글로벌 차원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화성시는 자동차 산업 관련 1,500개 이상의 기업이 활약하고 있는 도시로, 향후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선영)이 주식회사 퓨쳐누리와 메타버스 환경의 도서관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목동이음터도서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 이후 비중이 높아진 비대면, 온라인을 통한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을 통해 빠른 속도로 변하는 환경에 알맞은 대응을 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기관인 주식회사 퓨쳐누리는 도서관 전산화와 지식 정보화 솔루션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화성시 도서관의 ‘메타버스 도서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1인 1책 쓰기’ 등 도서관 사업으로 생성된 콘텐츠를 디지털화하여 메타버스(Metaverse, 가상세계)를 통해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행사 운영 등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3차원의 가상 세계를 통해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이 가진 자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대 흐름에 발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28일 관내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50개 사업장에 대한 부가가치세(매입세액) 경정청구로 약 21억 4천만 원을 환급받아 시 재정확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액은 지난 2017~2020년도 분 18개 사업장에 투자한 건축비 및 시설유지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매입세액)로 과세 관청인 화성세무서에 경정청구 한 결과, 이를 환급 받게 되었다. 아울러 화성시는 부가가치세 경정청구에 대한 과세 관청의 기각결정분에 대해서도 조세 불복해 이의신청 및 행정(조세)심판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행정(조세)심판 결과에 따라 환급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자체의 과세사업인 ‘부동산임대업, 음식·숙박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을 운영하는데 투자한 건축비 및 시설유지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환급)받을 수 있다. 김지석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매입세액 공제업무를 정례화하고 체계적인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를 통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올해 4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모든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지원한다. 우선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두 차례의 약제 배포에 총 40억 원을 투입한다. 이달 말부터 12억 원이 투입돼 초기 병해충인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예방을 위한 벼 육묘상처리제 165,216kg이 관내 벼 재배 6,110 농가에 배포된다. 이후에는 중·후기에 주로 발생하는 노린재 방제를 위해 28억 원을 투입, 지역농협과 손잡고 드론을 활용한 무인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돌발 병해충 발생을 대비해 2억 원어치의 방제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석태 농업정책과장은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활동으로 농가의 생산량 확보를 돕는 정책”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자동차 검사 위반 차량의 과태료 인상에 앞서 시민 불편을 막고자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관리법이 오는 4월 14일 자로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기간 내 차량 검사를 미실시 할 경우 30일 이내는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 30일 이후 3일 초과 시마다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위반 기간이 115일 이상 경과할 경우에는 종전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과태료 최고 금액이 2배 늘어난다. 또한 검사를 하지 않고 1년 이상이 지날 경우는 운행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을 소유할 경우 의무사항으로 자가용은 신규 등록 후 4년,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며, 그 외 차량은 차종과 차령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마다 받아야 한다. 류종옥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검사는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조건”이라며,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또는 자동차등록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 사전 문자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기간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경기도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내 20여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농업기술센터 운영 ▲지도정책 ▲기술보급 ▲농촌자원 4개 부문 10개 분야 총 30개 지표로 실시됐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 보급,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분석, 농업용 유용미생물 보급, 퇴비 부숙도 검사 확대, 재해대응 현장기술 지원사업 등 과학영농을 통한 농가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청년농업인 및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4-H 활성화, 청년농업인 품목 네트워크 구성, 농업인 교육 등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펼친 점 또한 인정받았다. 차재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100만 자급 도시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3일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엘루오가 지난 23일 화성시 임시선별검사소에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격려물품은 2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팩 2천5백 개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김연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후원에 나서주신 엘루오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엘루오는 화성시 양감면에 소재해 국내 최초 ‘핸드&풋 마스크 팩’등 다양한 바디 마스크 팩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장안면 19개 사회단체는 26일 2022년 제1차 남양호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안면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인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쌀전업농회, 생활개선회, 장안황라두레, 남·녀의용소방대, 시민방범순찰대, 생활안전협의회, 방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기업인협의회, 축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단체와 장안면민 등 약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장안대교에서 집결해 남양호 일원 6.5km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 12t을 수거했다. 김석규 장안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남양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사회단체와 장안면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정책을 시행한 화성시가 ‘무상교통 확산을 위한 지방정부 연대’라는 주제로 ‘무상교통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8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무상교통정책 컨퍼런스는 경기도 고양시와 전라남도 목포시 등 전국 22개 지방자치단체 대중교통관련 공무원 45명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중교통 정책의 발전 방안, 무상교통을 중심으로’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무상교통’의 저자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정책 위원장이 ‘도시를 구하는 무상교통,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으며, 유운호 화성시 버스혁신과장은 그동안 진행된 화성시 무상교통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화성시 무상교통 시스템을 기본모델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화성시장은 “화성시 무상교통정책은 전남 신안군의 사례를 화성시에 적용하여 추진한 사업”이라며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시꿈마루에서는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점포 ‘꿈마차’ 운영자를 모집한다.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예비)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화는 완료 되었으나, 판매 경험 및 판로가 준비되지 않은 창업자에게 무료 점포(부스) 대여 및 시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꿈마차 운영 장소는 유앤아이센터 1층 화성시 ‘꿈마루’ 앞이며, ‘꿈마차’ 운영자에 선발되면 올해 5월에서 7월까지 주 1회(6시간)씩 점포에 참여하여 판매할 수 있다. 판매 물품은 직접 디자인 및 생산한 제품만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시꿈마루에서는 '창업마스터클래스' 창업리그대비 일반창업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예비)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자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선정하여, 해당 분야 창업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창업 후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강의 주제는 창업 실무 및 행정, 창업 아이템 발굴과 시장조사 등이며, 경기도 꿈마루에서 실시하는 창업리그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4월 18일 ~ 4월 29일이며, 월, 수, 금(주 3회), 10:00~13:00(3시간)으로 총 6회, 18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화성시 ‘꿈마루’로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화성시민 대상으로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정리수납) 지원 사업' 신청자를 3월 28일(월)부터 모집한다.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팀(4~6명)이 선정 가정에 방문하여 정리수납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재료비는 수혜 가정 부담).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일하는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일·생활의 균형 있는 삶을 유도함과 동시에 화성여성새일센터에서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목적이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화성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 중인 미성년 자녀가 있는 중위소득 120% 이하 일하는 가정이며, 총 7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22일까지 이며, 모집기간 중 신청가구가 70가구 이상일 경우 우선순위(다자녀 가정,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에 따라 선정 예정이다.
▲ 수원군공항이전 반대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3월 28일 화성시 출입 기자들이 수원시장 후보들의 무분별한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공략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어떠한 행정 절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이전을 말하고 있는 수원시 단독 의견일 뿐” 이전 용지 행정 기관인 화성시는 처음부터 화성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하여 수 없이 저지하며 반복해 왔다. 그런데도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은 “처음부터 시작이 수원 전투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경제적 피해를 시민단체가 나서 주장하면서 불거진 수원시의 문제로 급부상 하면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이에 관련, “수원을 제외한 인근 지역으로 이전하면 좋겠다”는 “공약은 표를 구걸하려는 수원시 일부 정치인과 행정가들이 만든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이라는 불가능한 가공의 공약과 가짜뉴스가 공공연히 만들어 지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화성시 출입 기자들이 나서 “불가능한 공약에 대하여 시민들을 현혹하며 진정성 있는 사실에 의하여 공약해야 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며 “사실적인 공약은 오가는데 없고 그저 지지표만 의식하며 때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이원욱 국회의원실, 화성시, 지역주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사가 참여하는 경부직선화 민‧관‧정‧건 공정점검단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원욱 국회의원실과 화성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여섯 차례 이루어진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공기최소화 공동 T/F팀 회의 결과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설치한 합동사무실에서 25일 경부직선화 민‧관‧정‧건 공정점검단을 구성하고 최초 회의를 실시하였다. 경부직선화 민‧관‧정‧건 공정점검단은 화성을 지역위원회 김태형 도의원과 화성시 이정희 지역개발사업소장을 공동 단장으로 배정수 시의원, 신미숙 시의원, 유지홍 이원욱 국회의원 비서관과 지역주민, 화성시 신도시조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단, 한국도로공사 수도권사업본부, 시공사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점검단의 공동단장인 김태형 도의원은 무엇보다도 이전 TF팀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이 지체 없이 이행되는 것이 중요하며 사업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정희 지역개발사업소장은 동탄출장소가 개청되었고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출마선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이 24일 “함께 만드는 수원, 당신은 특례시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수원특례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수원특례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함께하는 커다란 논의와 참여의 장을 구축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122만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수원특례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민 참여 온라인 시정 플랫폼, 가칭 ‘아고라 수원’을 만들어 시민참여 중심의 시정 틀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주요 공약으로 ▲주민자치로 만드는 수원특례시 완성 ▲활력 넘치는 젊은 경제도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복지도시 ▲문화의 중심․콘텐츠 자원 도시 ▲미래 친환경 녹색도시에 이르는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위해 ▲특례사무 및 재정권 확보, 관련 법령개정 ▲주민자치회 전환 및 강화 ▲수원특례시민 참여 온라인 시정 플랫폼 ‘아고라 수원’ 등을 제시했다. 경제분야 공약으로는 ▲역세권 상권 활성화 사업 ▲군공항 이전 및 경기 남부 국제신공항 조성 ▲GTX-C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