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 발생하는 이사비용과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자 올해부터 모집 인원을 확대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이며, 신청 대상은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 확정된 주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전입신고 후 주민등록등본 ▲본인 명의 통장사본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 영수증을 구비해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입주 주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접수일 기준 14일 이내 지급 예정이며, 최대 40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사비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복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이날, 안산시는 벌써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한다. 검진은 2026년 2월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되며, 장소는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다. 기본 신체 계측을 비롯해 소변·혈액검사, 흉부 X-ray 촬영 등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진 항목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참여가 확대됐다. 총 14개소가 신청해 지난해 9개소 대비 약 56% 증가했으며, 강동구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 협력 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강동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2007년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 기간 실내스포츠인 펜싱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펜싱 체험교실’을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올즈윈펜싱센터(양재대로 1459, 6층)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모집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5기수(총 100명)로 기수별 2일씩 운영된다. 또한, 아동들의 고른 참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하여 40명을 선정하고 무료 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펜싱 이론 및 기술 강습 등으로 구성되며, 마스크·도복·검(칼) 등 장비는 참여자들에게 지원된다. 아울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강습 전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중에는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며, 1~3학년에게는 플라스틱 칼과 보호장비를 적용하는 등 연령에 따른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가입되며 프로그램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보조진행자도 배치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28일 09:00부터 2월 3일 18:00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사고 위험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800억 원 이하 중소형 공사장은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기상이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이에 구는 중소형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상이변 및 각종 사고로부터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15일 마곡안전체험관(마곡중앙로 13)에서 소규모 공사현장 시공업체, 감리업체 등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골절 시 부목 고정법,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익혔다. 아울러 폭염, 혹한,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저체온증 예방법 등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배웠다. 구는 향후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원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책을 넘어 오존(O₃), 이산화질소(N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단기 전략이다. 수원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그간 추진한 미세먼지 관리 실행계획의 성과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비전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공청회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발표로 시작해 전문가 토론, 질의·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공청회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1월 22~29일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해도 된다. 수원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초등학생·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2026년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에 참여할 학급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는 수소전기버스를 개조해 만든 체험형 이동환경교실과 수원시 환경교육 교재를 활용해 학교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신청한 학교의 운동장에 체험버스를 배치하고 교실수업과 체험버스 수업을 교차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다. 교육은 총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는 수소버스 내부에서 진행되는 체험 수업으로,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를 체험한다. 2차시는 교실 수업으로, 수원시 환경교육 교재를 활용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이론과 체험 활동으로 배우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 160학급과 유치원 20학급을 모집한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수원기후마법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도서관은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공동 추진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공연 운영 지원 ▲가족·청소년·일반 시민 대상 비영리 공연 ▲도서관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연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수원시는 자료 제공 중심 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22년 창단된 수원 기반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단원 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서현 단무장 등이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단속 여부를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인권침해 우려를 점검하고 판단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절차 중심의 판단 구조를 마련했다. 현수막 문구가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인종·성별·장애·성적 지향·국적 등 보호 특성에 근거한 표현 여부 ▲모욕·비하·낙인 요소 포함 여부 ▲차별·배제의 정당화 또는 조장 가능성 ▲특정 집단을 위험 요소로 일반화하는지 여부 ▲공적 공간에서의 노출 맥락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기준을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이 열악해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밭작물 재배 마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가 진단을 통해 농작업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5,000만 원(보조 70%, 자부담 30%)이며, 선정된 마을 또는 단체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작목 농작업 여건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작업환경 위해요인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 및 안전 보호구가 보급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승용 장비나 대형 장비(8마력 이상)는 제외하고, 실제 농업인의 신체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밭작물 재배 현장의 노동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20일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학식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주요 역할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각종 신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알찬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며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으로 보령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경감하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씨 가족은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이지원 씨 가족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2020년생인 딸 이설 양의 첫 돌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이 씨 부부는 일회성 잔치 대신 ‘나눔’을 선택했다. 이후 매년 딸의 생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원 씨는 나눔의 계기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았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자라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가정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지원 씨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보령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The Player)’.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 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 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 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 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 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 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이하 넥스트챌린지)와 AI를 기반으로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창업 교육을 통하여 혁신적인 스타트업 인재 양성 등 미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흥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미래 창업도시 공급망 솔루션 공동 연구 및 인프라 다각화 ▲창업도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사업 ▲전문 인력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세미나·포럼 등 협력사업 추진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홍보·창업 역량 강화 지원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내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인프라 네트워크와 넥스트챌린지의 혁신적 전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 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다. AI 카메라는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가 감지한 산불 위험 정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된다. 본부에 소속된 산림 담당 부서(정원도시과) 직원들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 상황근무를 서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산불을 감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진화 인력도 지난해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관내 산 정상 7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