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괄 가입되며, 도와 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장소가 전국 어디든(약관에 따라 해외 포함)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시군별로 상이하나,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은 물론,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등이 주로 포함된다. 지역 특성에 맞게 익사 사고, 개 물림 피해, 강도 상해, 야생동물피해 등도 반영돼 있다. 자연재난과 익사사고 등 사망과 후유장해는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이 해당 보험사에 직접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구기자 시설 재배 농가에 과다 시비로 인한 생육 부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분석 후 시비를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주산지인 청양·부여 지역 시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화학성을 조사한 결과, 유효인산·칼슘·마그네슘·칼륨 등 주요 양분 함량이 대부분 적정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인산의 경우 전체 농가의 43%가 권장 범위(150~250mg/kg)를 초과했으며, 이는 해마다 반복되는 관행적 비료 투입과 시설 재배 환경에서의 제한된 수분 순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문제는 단순한 비료 과잉이 아니다. 시설 재배 환경에서는 자연 강우에 따른 양분 용탈 효과가 거의 없어 특정 원소가 토양에 지속 축적되면 염류집적이 발생하는데, 이는 토양의 삼투압을 높여 작물 뿌리의 수분 및 양분 흡수를 방해한다. 생육 부진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투입하는 비료가 오히려 생육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토양분석이다. 재배지 내 5-6개 지점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운영한 ‘충남관’ 전시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건축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남관에는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1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리브투게더 공공임대주택 : 도시형 목조 커뮤니티시설 및 농촌형 국산 목재 활용 확대 △주민공동이용시설 : 예산군 등 실제 시군 현장에 적용된 목재 이용 사례 △백제 고도 공공한옥 : 전통 건축 요소와 현대 건축기술이 결합된 공공건축 모델 사례를 패널, 영상, 모형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과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향후 정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전국적인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관람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생활 물류·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드론 실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 공공서비스 등 지역 특화 드론 활용 모형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아산·논산·당진 3개 시가 신규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와 생활 물류 혁신 모형을 새롭게 실증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드론·지리정보 인공지능(GEO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변화 탐지 및 소형 드론 지하시설물 측량(아산시) △딸기엑스포 연계 농특산물 드론 하이패스 배송(논산시) △서해안 섬 지역 물류 배송(당진시)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공주·보령·서산시는 드론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기존 실증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을 도내 여러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난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청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당진시·보령시·서산시),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연구기관(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고유가 시대 ‘수소차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및 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운수사, 수소 생산기업,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路(로)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도가 설정한 ‘2030년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충전소 200기 구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경유차 제로(zero)화’를 선언하며, 노후 시내버스의 대·폐차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 실제로 상용차의 경우 실제 연간 10만km 주행 기준 연료비를 분석한 결과, 저상 수소버스의 연간 연료비는 약 2230만원으로, 이는 기존 CNG 버스(약 6780만원) 대비 4550만원, 전기버스(약 3470만원) 대비 1240만원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연료비가 약 1750만원 수준으로, 디젤 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아산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도는 13일 아산시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아산 순천향대학교 동아홀에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도가 운영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공공기관, 주민조직, 건축관련 단체,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8개 지역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아산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 특화거리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활성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학생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기반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까지 추진되며,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동체 기반 실행 프로젝트로 연계해 15개 시군 도시환경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세이펜)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 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초등 1~2학년 수준) ▲2편‘배움의 새싹’(초등 3~4학년 수준) ▲3편‘지혜의 열매’(초등 5~6학년 수준)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 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도내 시·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공주시 우성면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위험이 큰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인식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홍 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건설 현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직접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폈으며, 안전수칙 위반·개선 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홍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으로,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치원·학교에서 제공되는 급식 식재료와 조리과정에서의 청결상태 준수 여부 확인, 학교 주변 조리제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도내 학교 급식 및 조리도구, 학교 주변 기호식품을 도, 시군이 합동으로 수거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봄철 신학기에는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도 다수 보고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살모넬라에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으로 인한 교차 오염 시 발생한다. 달걀 조리 시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개최한 그림공모전에서 김은빈(천안신부초)·오윤채(당진탑동초)·한지수(예산여중)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 주제는 ‘물과 성별(UN 주제)’이다. 도는 여성이 물 긷는 노동에서 겪는 불평등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과 성별을 고려한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등 물의 평등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작품은 초등부 35개교 86점, 중등부 10개교 12점 등 총 45개교에서 98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도 물관리정책과와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은빈 학생의 ‘깨끗하게 쓰는 물, 아이에게 주는 선물’, 오윤채 학생의 ‘물처럼 공평한 교육의 기회’, 한지수 학생의 ‘나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 김사랑(계룡대실초), 최정헌(새샘초), 강다윤(백석중) △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2일 도·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20명이 천안에 있는 케이티(KT) 클라우드(Cloud) 천안 시디시(CDC, Cloud Data Center)를 방문해 센터 시설을 살펴보고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를 천안 케이티(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바 있으며, 실제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1분기 충청남도 클라우드 실무협의회 및 케이티(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방문을 통해 도는 시군, 민간과 클라우드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확대 방안,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 등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케이티(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설 현장을 찾아 데이터센터의 특장점을 듣고 보안·공조·관제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살폈으며,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듣고 도·시군·민간 관계자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경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한 달간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2025년도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장학금 활용사례 및 성과'이다. 참가자는 장학금을 통해 얻은 삶의 변화와 성장 경험을 자유로운 형식의 수기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에게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구성 및 논리성 ▲경험의 사실성과 발전 가능성 ▲확산 가능성 등이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2026년 5월 중순 발표 예정이며, 시상식은 6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과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학금이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여성노동존중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의 루트커스 광장에 모여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매년 3월 8일 여성의 생존권을 뜻하는 빵과 참정권을 뜻하는 장미꽃을 나누며 여성노동자의 인권과 평등을 위해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부터 나혜석 등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고, 198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8일이 법정기념일인‘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는 3월 4일~9일 동안 소속시설을 방문하여 여성노동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 안내 리플렛과 장미, 빵을 나누며 여성노동을 존중하고 3·8의미를 되짚었다. 김영옥 원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현재의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여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여성이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