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조사연구사업 우수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보건환경 분야 조사연구 논문 정보공유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2025년 수행된 12개 조사연구 과제 중 도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외부 위원들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이날 1차 심사를 통과한 연구논문 6편에 대해서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충북도의 보건환경 분야의 시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고, 우수 논문은 연구원보에 게재하여 도, 시군 및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임헌표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밀착형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여 도민들의 보건 향상과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항산화 활성이 높고 수확량이 많은 식용피 신품종 ‘맛나직’을 개발하여 지난달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 ‘맛나직’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돌연변이 육종을 통해 육성한 품종이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7월 29일(출수일수 71일)로 빨라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며, 수량은 10a당 252kg에 달하는 다수성 품종이다. 기능성 분석 결과 총 폴리페놀 1,675ppm, 총 플라보노이드 78ppm을 함유해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활성이 우수해 잡곡 혼반용 뿐만 아니라 차(Tea), 죽 등 가공 원료로의 활용도가 높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에 0.5ha 규모의 식용피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직티리는 지명에 ‘稷(피 직)’ 자가 포함된 지역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마을과 협력해 지명 기반의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험·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 연구사는 “식용피 ‘맛나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우량 종자 보급과 표준 재배 매뉴얼 마련을 추진하겠다”라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충북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원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충북혁신도시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내 상호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1800만원 규모로, 심사를 거쳐 8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충북혁신도시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모 분야는 복지, 환경, 지역발전, 문화·예술, 교육,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회원명부 등을 구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적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도시 내 공익활동(환경보호, 지역 청소활동 등)을 추진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 시·군 양성평등 및 가족·일자리·청소년 담당 과장, 충북여성재단,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등 광역 유관기관장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안내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시·군 건의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지역 내 양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광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홍보 협조,▲충북여성인재DB 위원 추천 및 활용 요청, ▲충북 여성인턴제 운영,▲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확대 및 인센티브 발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 홍보 협조, ▲충북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 체험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또한 청주시의 여성친화 지정도시 협력체계 강화, 영동군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건의, 증평군의 행복돌봄센터 건립 등 시·군별 현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지난 24일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내 농특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인증 업체를 총 76개소로 확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4건과 기존 인증 연장 46건 등 총 50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신규 1건을 제외하고 총 49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품질인증 마크 사용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74개소였던 도내 인증 업체는 올해 총 76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충청북도 도지사 품질인증제도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핵심 농업 정책으로 도가 직접 농특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과정, 품질 상태까지 엄격하게 검증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된 제품에 한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도는 이 제도를 통해 밥상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도내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인증 업체에 품질 인증 스티커와 포장용 박스 테이프 등 홍보 물품을 전액 도비로 제작·지원하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다각적인 마케팅 및 안전망 지원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 및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13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와 향후 2년간 협의회 활동을 이끌어 나갈 14기 위원 위촉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기후학교, 자원순환의 날 탄소중립문화제,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등으로 지속가능발전 충북 실현을 위한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관산학 협력기구”라며 “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충실히 이행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범하는 14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공평사회·기후에너지·순환경제·안전문화·자치공동체·환경생태 6개 분야 146명으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목표(C-SDGs) 이행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4일 증평군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김 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 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 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2026 행복마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충북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보은군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에서 올해 1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리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사업 사례 발표와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 리더들이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 공동체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각 마을의 소개를 시작으로 괴산군 간곡마을 사무장, 보은군 대원리 사무장, 한누리 워낭마을 위원장 등의 행복마을 우수사례 강연 및 리더십 강의 등이 이어졌으며, 예산 집행 교육과 마음을 여는 소통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핵심 지역 균형발전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8개 마을에는 1단계로 각각 5백만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아 충북인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충북역사문화총서 [충북독립운동사] 제4권 「충북인의 국외지역 항일투쟁」을 발간했다. 이번 도서는 만주와 중국 관내, 러시아 연해주, 일본, 미주,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전개된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구 성과로, 그동안 국내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지역 독립운동사의 공간을 국제 무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계 분석에 따르면 충북 독립유공자 591명 가운데 93명이 해외에서 활동해 약 1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 다음으로 높은 비율로 충북 독립운동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이들은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유지, 광복군 창설과 대일 항전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의 핵심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미주 지역에서는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장기간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밀결사와 노동·사회운동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독립운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진천·음성군과 함께 국토교통부의‘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총 4.24억원을 투입하여(국비 1.5억원, 지방비 2.74억원) 혁신도시내에서 운행중인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 6.8Km를 오가는 노선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특히 오는 6월 서울대병원이 위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하면 대중교통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자율주행버스가 병원을 경유하도록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조정·개편하여 주민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할 예정이다. 맹은영 도 과학인재국장은 “6월 소방병원 개원을 앞둔 현재 자율주행차를 통해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교통접근성을 향상할 것이라” 며 “자율주행차 사업 확대로 도민 행복 체감형 AI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이 열린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4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디지털 범죄 위험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조절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딥보이스의 원리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의 메시지로 재해석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직접 작성한 후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예방송(예방 메시지 창작곡)’을 제작했다. 완성된 곡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라디오 방송 체험으로 연계돼 참가자들이 직접 DJ가 되어 곡을 소개하고 송출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로서 책임감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후에는 전문 집단상담을 병행하여,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디지털 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24개소)보다 확대된 총 30개소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3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인사·노무: 근로계약, 취업규칙, 인사관리 체계 점검 재무·회계: 예·결산 관리, 회계 처리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 평가지표: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대비 및 고도화 특히 평가지표 분야는 평가를 앞둔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실질적인 평가 결과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행정 인력이 부족한 신규 설립 시설 및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복지 현장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9일∼3월 25일: 지원 대상 기관 모집 3월 말: 지원대상기관 선정 4월 ~ 9월: 시설별 맞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충청북도 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6 꿈 이은 문화유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꿈 이은 문화유산’은 지역 청소년들이 충청북도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교 방문형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되며, 연구원에서 양성한 국가유산 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할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였다. 올해 ‘꿈 이은 문화유산’은 총 6개 주제로 구성되며, 학교는 학급 단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주제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람 문화를 살펴보는 ‘방탄유람단’, 마을의 민속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우리 마을을 지켜줘’, 국가무형유산 주철장의 이야기를 담은 ‘철의 연금술사 주철장’, 충청북도의 학교와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배움의 숨결 충북의 옛 학교’ 등이 있다. 김양희 원장은 “꿈 이은 문화유산 수업을 통해 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시군 재난담당 부서와 대책회의를 열고,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해빙기 기간 중인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해빙기 동결·융해 반복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지하공간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한 점검 추진 방향과 후속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안정성 ▲균열·침하·배부름 등 이상징후 ▲배수시설 기능 상태 ▲낙석·유실 우려 구간 관리 여부 등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