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연구원 김민준 선임연구원과 응용생명과학부 석사과정 이세민 씨(지도교수 권혁권)가 ‘Korean Society for Extracellular Vesicles(KSEV) 2025 Annual Meeting’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자상을 받았다. 김민준 선임연구원은 ‘Infosomes: NLRP3 Inflammasome-Dependent Extracellular Vesicles Amplifying Inflammation’을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해,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면역세포 내 NLRP3 인플라마좀이 활성화될 때 분비되는 EV의 단백질체 특성을 규명하고, 이들이 수용세포에 미치는 염증 유도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세포 간 염증 신호 전달에서 EV의 새로운 기능적 역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한국엑소좀학회(KSEV)는 2009년 6월 세계 최초의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xosomes) 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도담동 로컬푸드 싱싱장터에서 열린 ‘세종에서 만나는 경남 바다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이번 행사에 도내 수협 5곳과 수산물 가공업체 5곳 등 10곳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에선 굴, 가리비, 바다장어, 멸치, 피조개, 젓갈류, 김부각 등 30여 종의 경남 대표 수산물을 전시·판매했으며, 행사 기간 4,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굴·가리비 무료 시식 행사와 경남사랑 수산물 10대 품목 홍보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청정 남해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시식하면서 경남 수산물의 신뢰도와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방문객들이 믿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의 원산지, 위생관리 등 홍보자료도 비치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세종 시민은 “남해안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안전하고 맛있는 경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2025 경남·부산·울산 청년 포럼’에서 지역 청년의 정주와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해법을 모색했다. 서울신문과 삼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창원대학교 대학생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남·부산·울산에서 일하고 성장하는 청년’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부울경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청년 문제이며, 부산·울산과 함께 청년 유출 해법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머물고 일하며 꿈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울경은 국가 제조업의 핵심지임에도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도권 청년의 생활 만족도가 낮아지는 흐름 속에서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경남도가 추진 중인 ‘경남 꿈 아카데미’를 소개하며 “청소년이 지역의 진로 기회와 성공 사례를 직접 접함으로써 막연한 수도권 선호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선 취항 등을 염원하는 도민 11만 5,215명의 서명부를 국회(서천호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도는 사천공항 단계별 확장과 국제선 취항 등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했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올 연말 확정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도민의 염원을 정부에 분명히 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사천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 도민 서명운동’은 지역 내 상공계,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대한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 기업계 인사들은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청 개청,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남해안 관광 인프라 확충 등과 맞물려 반드시 국제공항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다’라며, ‘이번 서명운동이 국가계획 반영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서명운동 외에도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 1교시 결시율은 8.18%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9.18%보다 1.00% 감소한 수치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수험생 3만 2,422명 중 2만 9,771명이며, 1교시 결시자는 총 2,651명으로 집계됐다. 1교시 시험지구별 결시자 현황을 보면 창원 지구가 10,426명 가운데 758명(7.27%)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진주 지구 5,675명 가운데 474명(8.35%), 통영 지구 4,008명 가운데 401명(10.00%), 거창 지구 1,108명 가운데 118명(10.65%), 밀양 지구 1,297명 가운데 178명(13.72%), 김해 지구 5,849명 가운데 425명(7.27%), 양산지구 4,059명 가운데 297명(7.32%)이 결시했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수시 모집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올해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 및 종합 전형으로 지원한 재학생 수가 증가하여 수능에서 반드시 최저 등급을 충족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한국일보 공동 주관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와 연계해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수여한다. 경남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 참여를 유도한 ‘현장실습 지원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을 늘리고 경력 단절 중장년의 장기 취업을 유도한 점,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70명의 외국 기능인력 수급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지역 산업 전반의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9월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2월 18일까지 2025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순회 전시회를 도내 주요 공공기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은 사진일기와 숏폼을 공모‧홍보함으로써 자녀 양육의 기쁨과 즐거움을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순회 전시회는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임신·출산·양육의 다양한 순간을 도민과 공유하고 출산 친화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사진일기 9점과 숏폼 영상 9점, 총 18점으로 부모와 아이의 일상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경상남도청, 경남대표도서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경상남도교육청 등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경남 공식 유튜브, SNS 채널에 게시되며 도내 시군 행정복지센터, 가족센터, 분만산부인과 등에서도 작품집을 통해 수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전시는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응원하는 자리”라며, “많은 도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동절기 내수면 양식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까지 도내 내수면 양식장 172곳 중 휴업한 양식장을 제외한 159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기 사용이 잦아지는 겨울철, 전력 과부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절연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소방‧구급설비 관리 여부 △산소발생기‧비상 발전기 등 주요 장비 작동 여부 △안전 보호구 착용‧비상 연락망 구축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수면 양식장 내 전열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 절차, 기상 악화 시 양식장 시설물 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 소화기, 구급 용품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 40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으며, 어업인을 위한 겨울철 전기안전‧화재 예방 교육과 시설물 점검 요령 안내 등 홍보활동도 했다. 송진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내수면 양식장은 전기설비와 수중작업이 병행되는 특성상 겨울철 화재사고 발생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 사항과 도민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공동주택의 관리·사용에 관한 기준이 되는 ‘경상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세대 내부에 설치하는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장기수선금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하여 화재 초기 인지·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인근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공동주택의 주차장도 외부에 개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법 개정에 따라 전기요금과 텔레비전 방송수신료를 통합 징수할 수 있도록 해 관리행정의 효율성도 높였다. 공동주택단지 내 어린이집 등 임대계약 동의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기존 사업자의 재계약 관련 조문도 정비해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분쟁을 줄였다. 그 밖에 700세대 이상 단지의 층간 소음 관리위원회 구성 의무 명시, 동별 대표자 후보 등록 서류 간소화, 선거관리위원회 및 동별 대표자 선출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등의 근거 마련 등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내용도 포함했다. 이번 준칙 개정은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과 약학연구소는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 가좌캠퍼스 언어교육실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을 초청해 ‘우보천리 동행만리(한국콜마의 인문경영)’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한 윤동한 회장의 경영 철학과 창의적 리더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약학대학 학생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구성원과 진주시민에게 개방된다. 윤동한 회장은 1947년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연구했다. 대웅제약 부사장을 거쳐 1990년 ㈜한국콜마㈜를 창립한 이후 30여 년간 화장품·제약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대표적 기업가다. 윤동한 회장은 ‘기술력 위에 인문학이 더해져야 진정한 기업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철학으로 ‘인문학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산경영상(창업경영인부문), EY 최우수기업가상(마스터상), 보건의날 국민훈장 동백장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우보천리 동행만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박계현 박사가 스승 김덕명 선생 10주기 추모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한 시대의 명무(名舞)를 기리는 자리이자, 스승의 춤을 온전히 계승한 제자가 그 예술의 혼을 무대 위에 되살리는 뜻깊은 무대다. 공연은 11월 16일 오후 4시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월산의 춤결, 학산의 혼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계현 박사는 1976년부터 경남무형유산 한량무 초대보유자 김덕명(1933~2015)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평생 한 스승만을 모시고 그 춤의 길을 걸어왔다. 2004년에는 스승의 뒤를 이어 경남무형유산 한량무 보유자 후보(현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김덕명류 전통춤의 정통성을 잇는 유일한 전승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 ‘김덕명의 전통춤과 전승에 관한 연구’는 스승의 춤사위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연구로, 전통춤의 예술성과 인문적 의미를 함께 탐구한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이번 추모공연은 그 연구의 연장선이자, 제자가 스승에게 바치는 헌무(獻舞) 형식으로 기획했다. 박계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신의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월 29일 부산 벡스토(BEXCO)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제품개발경진대회에서 ‘한 겹씩 지키는 지구, 한 입씩 키우는 두뇌(맥설기)’라는 주제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여 전국식품공학교수협의회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을 이끈 유세영 팀장(석사과정, 생명자원과학과)을 중심으로 반영란, 박현진, 문희성, 김수현 팀원은 식품산업에서 대표적인 부산물인 맥주박을 이용하여 기능성 식품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식품의 섭취로 인간 대상 뇌파 연구를 통해 집중·인지 능력과 관련된 전두엽에서 논리적 사고 및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중간 베타파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부산물을 활용한 환경과 식품산업에 대한 두 가지 효과를 가지는 연구로 인정받았다. 1971년에 창립되어 5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국식품영양과학회는 국내 식품과학 및 영양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2000여 명의 회원이 국민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3차 현장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릴레이 현안 사항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을 더 가까이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정미섭 부의장, 이상복, 전도현, 송진영, 조미선, 전예슬 의원과 소상공인연합회 김병도 회장을 비롯한 관계 임원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성길용 의장의 주재하에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업계의 상황을 진솔하게 나누며 진행됐다. 김병도 회장은 “먼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냈고, 이어“그동안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섭 부의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잘되어야 경제가 살고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다. 소상공인 지원 관련 타 시군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나 애로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의견을 밝혔다. 김경도 회장은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이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계속된 폭우로 인한 오산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시에서는 집중호우로 쓸려내려 온 잔재물을 제거하고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물 파손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목교 등은 통행을 임시 제한하여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재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 향후 추가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경우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라며,“빠른 복구작업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고, 호우로 인한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1일(오전 10시 기준)까지 오산시 누적 강수량은 375mm로 집계된 가운데 시는 호우경보 발효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장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와 ‘후보자 비방죄’ 혐의로 지난 27일 국민의힘 당원인 오산시민들이 오산경찰서에 고발당했다. 이들의 고발장에 따르면 “장인수 후보는 6.1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18일부터 오산시 일대에 ‘국도 1호선 오산구간 지하터널 개통’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현수막을 오산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수십 곳에 게첨했고, 장 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도 동일한 내용을 적시한 현수막을 설치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서, “장 후보가 자신의 당선을 목적으로 마치 ‘국도 1호선 오산 구간 지하터널’이 개통됐거나, 그 개통이 기정사실이 된 듯한 내용의 정당현수막을 악의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은 또 “장인수 후보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당선을 목적으로 한 홍보선전용 인터넷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비롯해 각종 인터넷 게시판 등에 ㅇㅇ일보 여론조사와 관련 내용을 게시,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중부대학교’를 적시했다”며, “이는 허위사실 유포로 후보자를 비방한 것으로, 마치 ‘중부대학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