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핵심 현안들을 논의했다. 두 기관장이 별도로 만나 서울 부동산 시장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 시장은 국토부 장관에게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인한 시장의 혼란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민간을 통한 주택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중점 추진 중인 민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정비법, 소규모주택정비법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규제뿐 아니라 거래와 허가 기간 지연 등 실수요자들에게 가중되는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시민들이 과도한 통제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요청했다. 오세훈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25 MBN 서울 마라톤대회’에 마라톤 참가자 및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11월 16일 06시부터 12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으로 인해 주차면이 더욱 감소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제2의 양치승 관장 전세 피해’ 원천 차단에 나선다. 시는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해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관리운영 기간이 끝나며 강제로 쫓겨난 양 관장과 같은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리운영’ 관련 사항을 기재(규제철폐 153호)토록 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판을 신설, 건축 전문위원회․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규제철폐 154호)하게끔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규제철폐안 153호는 연내 시행할 예정이며 154호 건축 전문위원회는 즉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는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로 임대차 계약 전 필수 정보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부 집중된 정보독점 구조를 해체하는 한편, 건축 관련 심의 결과를 전면 공개해 의사결정의 예측가능성 또한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민간투자 건축물 임대차 피해 막고자 건축물대장 ‘기부채납 사항’ 기재(규제철폐153호)' 앞으로는 임차인이 필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결합한 ‘지능형 행정자동화’ 체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RPA 도입해 행정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보고서 취합, 감염병 통계 DB 구축, 물가정보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총 13건의 행정업무를 자동화했으며 업무시간을 최대 67%까지 단축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컴퓨터로 수행하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서울시에 도입한 이후 매달 2,000시간 이상을 로봇이 처리하는 등 행정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하이퍼클로바X, Chat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RPA에 접목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문서 요약·데이터 정리 등 비정형 업무까지 자동화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청소년 가출 게시글 대응 시스템’은 청소년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사이버 상담 지원체계에 적용된 사례다. 그동안 직원이 직접 포털 게시판을 모니터링해 가출 징후가 의심되는 글을 선별하고, 상담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형 유통단지(가든파이브)와 법조단지, 대규모 주거단지를 곁에 두고도 시설물로 단절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뜸했던 송파구 ‘장지천’이, 이들 거점을 하나로 잇고 주민 건강까지 챙기는 도심 속 수변정원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송파구 문정동 635 일대(가든파이브 인근)에 ‘장지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장지천 수변활력거점’은 서울 곳곳의 수변공간을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주는 여가·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5번째 결과물이다. ‘장지천 수변활력거점’은 약 1km에 이르는 하천변을 따라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든파이브의 대형 실외기 등으로 인해 사실상 단절됐던 공간을 ‘잔디마당’으로 조성하고, 법조단지와 공원, 하천을 잇는 ‘스탠드’를 만들어 인근 주민과 직장인 누구나 쉽게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 밖에도 ▲그늘이 부족했던 교량 하부를 활용한 ‘휴게공간’ ▲하천을 조망하는 ‘전망데크’ ▲보행 편의를 확보한 ‘벚꽃길’ ▲주민 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3일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은 120다산콜의 운영 노하우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사이드 쿠제치(Saeed Koozechi) 주한 이란 대사를 비롯한 소마예 마르다네(Somaye Mardane) 1등 서기관, 최고은 경제담당비서관, 총 3명이 재단 청사를 방문했다. 이란 정부는 지난 2023년 9월,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의 시민중심 맞춤형 행정 종합상담서비스 노하우를 전수받아 최초 이란 민원 접수·처리 콜센터인 'Fo’ad 128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란의 민원 콜센터 발전을 위해 120다산콜이 1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선진적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이란 정부는 120다산콜재단을 초청하여 현재 기구축 되어있는 'Fo’ad 128센터'의 고도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120다산콜에서 주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 체계와 품질관리, 악성민원 방지 등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120다산콜재단은 ▲상담D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회원들을 비롯한 동 유관 단체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늦은 시간까지 추운 날씨에도 힘든 줄 모르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김치는 관내 어려운 가정 100가구 및 경로당 6곳 등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은성, 새마을부녀회장 이봉금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먹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치 담그는 내내 지역 단체원들과 함께한 이종근 광명6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과 동 유관 단체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끊임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철산초등학교는 2021년 11월 24일 학생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철산초 신축공간 개관식’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신축공간 개관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및 교직원 회의에서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하여 필수 인원만 현장에서 참여하고, 유튜브와 Zoom을 통하여 비대면 온라인 공개로도 진행했다. 이번 신축공간은 계획부터 학생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졌다. 신축공간 이름을 학생자치회를 통해 공모하여 이름을 결정하였다. 체육관은 아이들이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철산 뛰움터’로 결정되었다. 급식실은 학생들의 행복한 점심시간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는 뜻으로 ‘철산 레스토랑’으로 결정되었다. 도서관은 꿈을 키우고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하라는 의미에서 ‘꿈마루 도서관’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개관식 준비 역시 학생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순서는 본 행사장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하면 환호의 박수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컷팅식에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참여하여 같이 신축공간의 개관을 축하했다. 그 이후 신축 공간을 둘러보는 자유 투어를 하고 각 신축 공간마다 학생들이 배치되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