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연구원과 (사)좋은규제시민포럼은 11월 20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더 나은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3차 규제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지방규제혁신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규제개혁 체계 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총 3회 규제혁신 포럼 중 마지막 순서이다. 서울연구원과 좋은규제시민포럼은 이번 포럼에서 지방규제혁신 전략과 서울시 규제개혁 거버넌스 강화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모델과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규제혁신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강영철 (사)좋은규제시민포럼 이사장의 기조발언, 정기용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규제연구센터장, 임현정 서울연구원 규제혁신연구단장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질의응답 포함)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발언을 맡은 강영철 (사)좋은규제시민포럼 이사장은 '규제혁신의 지향과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영철 이사장은 한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직원들의 일과 쉼(休)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년 여가친화인증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의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기관을 선정해 공인하는 제도다. 5일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여가친화인증 기업·기관 인증식’에는 공공기관 24개, 공기업 12개, 대기업 20개, 중견기업 8개, 중소기업 85개 총 149개사가 참여했으며, 재단은 공공기관 24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조직 내에서 ‘직원 행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 연차 사용 활성화 및 가족 중심 휴식문화 장려, 사내 동호회와 심리·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근로자의 여가시간 확보와 자율적 활용을 적극 지원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재단은 최종 선정된 24개 공공기관 평균점수보다 9점 이상 높은 91.8점으로 신규 인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한국전쟁 75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감사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권위적 공간에 조성되는 조형물이 아닌, 대한민국 정체성인 자유와 인류 평화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사의 공간은 세종문화회관 북측 세종로공원 앞과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희생 용사를 기리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으로, 지상에는 6·25전쟁 참전국 22개국과 대한민국을 포함해 총 23개의 조형물을, 지하에는 참전용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참전국과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월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감사의 공간은 ’09년 광화문광장 개장 이후 국가상징공간 조성에 대해 10여 년간 고민한 끝에 시작한 사업이다. ’24년 6월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발표 이후, 시는 국민 의견 수렴 및 여론조사 등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면서 감사의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09년 광화문광장 재조성 당시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 정비 등 현재의 광화문광장 상징 축을 이루는 주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층 서울-온에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25년 글로벌디자인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디자인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 도시 비전을 논의한다.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28개 디자인 전문협회가 소속된 한국 디자인 대표 단체이며, 이날 포럼은 ‘글로벌 디자인의 미래 가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포럼에 참석해 ‘디자인 시정으로 강화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오 시장은 지난 20년간 추진된 서울 디자인 행정의 성과를 발표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먼저 디자인이 단순한 미학적 치장이 아닌 도시의 매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확신해 처음 ‘디자인서울’을 구상하고, 그 확신이 현실이 돼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인정받았던 경험을 전달한다. 이어서 한 단계 더 도약한 서울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디자인서울 2.0’을 설명한다. 시는 매력적인 글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또 남산과 남대문시장을 잇는 길은 가로정원과 펀(fun) 스트리트를 더해,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재미가 있는 남산 산책로로 거듭난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혁신공간 조성·보행환경·시민편의 6대 혁신' 서울시는 ▲디자인 아케이드 ▲숭례문 조망길 ▲남산산책로 ▲공중가로 ▲편의공간 및 열린 진입광장 ▲감성가로 등 혁신공간 조성, 보행환경, 시민 편의 개선을 키워드로 한'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17일 발표했다. 해외 유명 전통시장의 경우 물품 거래 공간을 넘어 미식·관광·체험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현지 주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된 사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추진 시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은 ‘소규모주택정비법령 질의회신 사례집’을 발간했다. 반복되는 질의를 미리 정리해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치구마다 다르게 적용되던 기준을 통일해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돕는다. 이번 사례집은 2021년 사업 시행 이후 3년간 누적된 1,100여 건의 법령 질의를 분석해 빈도 높은 217건과 유권해석 50건 등 총 267건을 정리했다. 총 9개 장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사업 단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공무원이 직접 집필·검수에 참여해 실용성을 높였다. 사례집에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집중 수록했다. 예컨대 4장 ‘조합원 자격’에서는 “세입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나”, “필지 일부만 참여 가능한가” 같은 질문과 답변이 들어있다. 6장 ‘분양’에서는 ‘권리가액은 어떻게 산정하나’, ‘매도청구는 언제 가능한가’ 등 핵심 사항을 명확히 정리했다. 7장에서는 건축규제 완화 특례 적용 범위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사례집은 사업 준비부터 준공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올해 AI인재 275명에게 21억 원의 통 큰 투자를 펼쳤다. 이공계 석‧박사에 등록금, 연구비, 생활비 등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연구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장학재단은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2025년 2학기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열고 AI 분야 이공계 석·박사 대학원생 21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1학기에도 60명의 인재에게 장학금을 수여, 올 한해만 275명의 장학생에게 총 20억 7,5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했다. 1학기에는 석사과정 신입생 60명에게 1인당 연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2학기에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이공계 분야 석사 135명과 박사 80명 등 215명에게 한 학기 기준 석사 500만 원, 박사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은 서울시의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라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25년 신설됐다.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확보를 목표로 최근 심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9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고 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쉬엄쉬엄 런’은 지난 8월 오 시장과 함께 남산 북측숲길을 찾은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걷고 뛸 수 있는 일명 ‘느림보 대회’를 제안하면서 마련된 행사다. 올해 처음 열린 ‘서울 쉬엄쉬엄 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나만의 페이스로 걷고 뛰며 즐기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평화광장을 출발해 별자리광장~메트로폴리스길~구름다리~메타세쿼이아길을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일반 러닝대회보다 짧은 5km 순환코스로 초보 러너나 운동 입문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참가자 1,000명 모집이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인기가 높았으며, 사전접수를 못한 시민들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체력인증 프로그램’과 ‘서울구석구석 라이브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출발 전 오 시장은 “쉬엄쉬엄 런은 기록이나 경쟁없이 마음 편안하게 건강을 챙기면서 추억을 만드는 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올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창의행정과 규제철폐 사례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해 서울시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자,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투출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창의실행’ 공모를 진행했다. 창의실행상 공모는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며, 2024년도에는 ▲안면인식 AI를 활용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감시 시스템, ▲ 서울 야간 랜드마크인 여의도 ‘서울달’ 등이 창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민생 회복과 경제 활력을 위한 규제 철폐를 주요 시정 목표로 삼고, 경제·건설 분야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현재 154건의 규제철폐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규제철폐와 창의행정이 상호 보완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의실행상에 규제철폐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공모 결과,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시민 체감도가 높은 창의행정 분야 7건과 규제철폐 분야 5건, 총 12건의 우수 사례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담은 영상을 모집하고자 11월 28일까지 '2025 서울시 10대 정책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한 해를 빛낸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의 주요 정책 10가지에 대한 홍보를 주제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에 이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2025년을 빛낸 서울시의 주요 10대 정책은 한강버스,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서울 규제철폐 365 프로젝트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시즌2, 서울야외도서관, 남대문 해든센터, 한강 드론라이트 쇼, 2025 서울 국제정원박람회로, 영상 속 정책 개수 제한은 없으며 위 10가지 정책들 중 영상에 담고 싶은 정책(들)을 골라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연령 제한 없이 시정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0초 이내의 세로형 및 가로형 영상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해상도 세로형 1080x1920 픽셀, 가로형 1920x1080 픽셀 이상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1월 14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대규모 공장 이전 후 지역산업 쇠퇴 및 도시 활력이 저하되어 산업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이 필요해 거점공간 조성과 산업·생활 인프라 정비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후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문래동 기계금속 산업 생태계 지원 및 소공인 간 협업을 위해 산업지원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온라인 수발주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계금속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대선제분 및 문래예술촌 일대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18년부터 추진해 왔던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금년 12월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책 및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변경된 내용을 반영했다. 서울시는 공청회,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사전절차를 거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이번 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1월 14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 심의 결과,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33.1ha)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가리봉1·2구역)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정비사업으로 인한 물리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재생사업의 공공성과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조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가리봉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201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국비 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생활SOC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 온 지역이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실무위원회 심의에서 ‘원안의결’을 받은 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재생 수권분과위원회에 상정하여 도시계획적 정합성과 행정 절차를 최종 확정한 것이다. 이번 변경안은 정비사업으로 철거되거나 중복되는 기존 도시재생 단위사업을 대체·확대 조성하여 재생사업과 정비사업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20개 단위사업 중 8개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1월 14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4.19사거리 일대는 북서울의 역사·문화자원과 우이천 등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역노후와 및 상권 침체로 생활 인프라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에 2017년 활성화지역 지정 후 골목길·보행환경 정비, 생태·여가공간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를 향상시켰다. 골목길 경관 개선, 보행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여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우이친수 생태공원, 가족캠핑장, 진달래숲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여가·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주민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17년부터 추진해 왔던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 규모, 집행예산 등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이다. 서울시는 공청회,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사전절차를 거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이번 변경 계획(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1월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숲길마을과 종로구 신영동 너와나우리마을 2곳의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사업 후보지” 에 대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의 사업계획을 법정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이번 가결로 본격적인 사업착수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舊뉴빌리지)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자율적으로 주택을 정비할 경우, 서울시와 정부가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 및 제도적 정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당 5년간 최대 375억원(서울시 225억원, 국비 15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 설치 지원이 이뤄지며, 용적률 완화, 건폐율 완화, 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 완화와 기금 융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특히, 자체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 사업과 뉴빌리지 사업을 연계하여 민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11월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동행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 서울숲에서는 ‘마음의 전화’를 갖춘 ‘마음정원’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시민의 숲에서 역대 최장 기간인 180일간 개최된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11월 14일 10시 30분에 진행됐으며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현재 한강 교량을 중심으로 ‘SOS 생명의 전화’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 속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SOS마음의전화’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전국민 대상 SNS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와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고민 나눔 플랫폼(힐링톡톡, 감정가게, 다 들어줄 개)을 운영하는 등 자살 예방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SOS마음의전화’는 재단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