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공로가 큰 경상북도 안전기동대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봉사 활동에 대해 격려했다.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2011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전 대원이 응급구조, 미장, 도배, 전기, 보일러 등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172명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진화·복구를 비롯한 집중호우 등의 각종 재난 현장의 위기마다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활약하는 재난 복구 전문 민간 봉사 단체다. 이날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경북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경북 대형산불 진화 및 수해복구 등 재난 현장에서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재난 대응 유공자 시상, 그동안의 성과, 신임 임원 임명, 2026년 운영 방안 등의 사업에 대해 토의하면서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기동대원들이 자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4급인 장내기생충(간흡충증, 폐흡충증, 장흡충증, 3종)과 비법정감염병 중 식중독을 유발하는 쿠도아충증 등 4종을 검사한다. 경상북도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생식 및 덜 익힌 어패류 섭취로 인한 간흡충증 양성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담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은 감염병 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감염병에 대한 표준 검사법을 기술이전 받아 지역 내 감염병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된 검사법의 신뢰도 인증을 위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총 80종의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됐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감염병 검사 역량 확대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검사 인프라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진단검사 및 감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탠 정치권에 감사를 표하고, 국비 확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여야를 초월해 ‘원팀’으로 활약한 국회의 노고를 기리고, 특히 예결위 간사로서 경북도 예산 증액을 앞장서 견인한 박형수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국비 확보 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는 여야 구도가 뒤바뀐 쉽지 않은 정치 환경 속에서도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캠프’를 조기 가동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실국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이어져 성과를 더했다. 예산 심의 막바지에는 도지사가 직접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챙기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에 나서는 등 마지막까지 전방위적 대응을 이어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면담은 20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졌으며,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도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며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에 어떤 방향이 더 좋은지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시도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교육부 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 교육감은 대구시교육감과도 협의해 특별법에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충분히 포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교육 자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이승택(31.CJ)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 출격한다. 이정환은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 7,43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시즌 첫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다른 것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 샷이 불안정했으나 점점 감을 찾아가고 있다"며 "큰 대회에 출전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공동 23위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재까지 3개 대회에 참가했고 직전 대회인 ‘두바이 인비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KBO가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1월 21일(수)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 관람을 포함해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어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 X MU:DS 대표팀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막대, 부채)‘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최초로, 오는 3월 열리는2026 WBC를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산의료원에서 박람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산의료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후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집단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 병상 확보와 진료 편의 제공에도 협력한다. 조직위는 현장 의료 인력 운영과 응급 대응 절차를 서산의료원과 공유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과 참가자가 체감하는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조직위는 의료 대응뿐 아니라 인파 관리와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산의료원과의 협약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역량을 위한 인공지능(AI) 전문가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역량 기반 교사 주도성 함양과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활용한 수업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본 연수는 국내외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연수는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 동향 ▲ 인공지능(AI) 교육 관련 국정과제 이해 ▲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 정책 및 영국 교육과정 이해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정책 이해를 강화한다. 국외 연수는 영국에서 진행되며 ▲ 구글 영국 본사 방문 ▲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벳쇼(Bett show) 방문 및 에듀테크 콘퍼런스 실습 참여 ▲ 교육기관 및 학교 방문을 통한 인공지능(AI)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을 직접 탐색한다. 본 연수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글로벌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의 질적 도약과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26일까지 4일 간 현업업무종사자 1천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 시설미화원, 시설당직원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학교 내 노동환경 실태와 산업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험제도 ▲위험성평가 등으로 이루어진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이 각자의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의 안전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여, 누구나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근무환경을 만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저녁 OBS ‘뉴스 730’에 출연해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에 대해 “새만금에는 새만금에 맞는 신규 투자를 하는 게 옳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국가전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관점에서 봤으면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는 2024년 12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했고,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이미 시작돼 30% 가까이 진행됐다”며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분양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처럼 대못이 여러 개 박힌 상황에서 정부는 전력과 용수 계획을 빨리빨리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인해 이동읍 일원 228만㎡(약 69만평)이 배후 도시 개념인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발표됐다”며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제45호선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무려 수원 전체 면적의 53%에 달하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의 남사·이동읍 일대 64.43㎢(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화재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환경 개선과 초기 대응 여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개선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멘트 개선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독려 ▲상황별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옥내소화전의 경우, 기존에는 위치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소화전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표시를 부착함으로써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비상방송 멘트를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3일간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연수로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활용 전략과 음악사 인문학 강좌를 공통으로 운영하며, 초등은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활용 예술 놀이, 중등은 콘텐츠를 선별·구성하는 북큐레이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학교도서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
(뉴스인020 =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6년도 제8기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수원시민과 수원 지역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을 운영하거나 공공기관 서포터즈 경력자는 우대한다. 특히 사진, 영상(쇼츠·릴스) 등 이미지 활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가산점 부과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모두 6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매달 지급하며, 원활한 활동을 위해 서포터즈 신분증·명함 등도 제공된다. 발표는 다음 달 9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참조하면 된다. 공사는 시민 소통 강화와 정보 전달 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인 사장은 “공사의 소식을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해줄 시민 서포터즈에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