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 전반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 범위를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통의상 체험, 음식·인사말 등 생활문화 위주의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했다. 2026년부터는 성인층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차별·편견 예방 ▲인권·성인지 감수성 제고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 ▲외국인·다문화가족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에 따른 차별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전남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다문화 이해와 공감’ 과정을 추가 개설해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1일 국제크루즈선이 여수항에 입항, 올해 첫 외국 크루즈 관광객을 맞이한 것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전년보다 4배 많은 30회 입항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항한 제1호 국제크루즈선은 일본 마츠야마를 출발해 여수에 정박한 뒤 제주를 거쳐 다시 일본으로 향한다. 승객과 승무원 1천400여 명이 탑승했다. 지난해 7회에 불과했던 여수항 국제크루즈선 입항이 올해는 30회 이상 입항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여수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로, 국제크루즈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전남권 해양관광 활성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날 첫 입항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신속하고 원활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관광재단, 여수시와 함께 관광수용태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여수항 크루즈터미털 세관·출입국·검역(CIQ) 구역에 국가별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셔틀버스와 관광 안내부스 운영 등 관광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가 농정 발전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 농촌 소외 없는 통합의지를 다졌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한농연 홍영신 전남도연합회장(20대)·강도용 전 회장(19대), 장차익 여수시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시군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시범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시군 확대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2026년 종료됨에 따라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지속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록 지사는 “한농연 도·시군 연합회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 반대부터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 영호남 농업인 교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농업이 발전하고 있다”며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농촌이 소외되는 것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택 학생이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사실상 국가시험 전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택 학생(2026년 2월 졸업예정)은 최근 시행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최고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총 828명이 응시했으며, 김성택 학생은 300점 만점에 278.5점을 획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실기시험(과정평가·결과평가)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며, 실기시험은 점수 없이 합격 여부만 판정되는 구조여서 필기시험 수석은 사실상 국가시험 전체 최고 성적자를 의미한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생들의 임상역량과 학습성과 향상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상실습실 기자재를 단계적으로 현대화하고, 치의학도서관 내 스마트 학습공간 구축과 열람실 환경 개선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생 1인당 지도교수 1인을 배정해 학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AI 선도대학 전남대학교가 ‘인간 중심 AI 교육’이라는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대학과 교육 석학들을 연결하며, AI 시대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200명에 가까운 전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국 최초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시도한 전남대학교의 교육혁신 사례에 호평이 이어졌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교육에 접목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제1회 HAI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근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글로벌 대도약의 핵심인 ‘AI 대전환’을 통해 기술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인간 중심 AI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포럼의 막을 열었다. 1부에서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AI 분야 석학들이 연단에 올라 교육의 본질을 짚었다. 김진형 KAIST 명예교수는 “대학은 완성된 인재를 만드는 곳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1일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정부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정책과 특화단지 지정 방향에 맞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도는 원료소재 산업과 항만·물류 인프라가 집적한 전남의 산업 경쟁력에 광주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 안에서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인재 육성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내용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입주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인턴십 확대 ▲원료소재·재활용·차세대 배터리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광양만권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단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전문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의 첫 번째 위대한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를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유치 비전을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지금 세계는 기후재난과 에너지 안보 위기,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격변과 불평등, 흔들리는 민주주의까지 인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과제들과 마주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격변과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했다. 김영록 지사는 “대한민국이 2028 G20 의장국을 맡은 것은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크다는 뜻”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어젠다의 해법을 제시할 준비가 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유치 당위성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산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공동연구 인턴십을 본격화하며, 정밀축산 분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와 산업문제 해결형 연구모델 구축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학과·동물자원학부 대학(원)생들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산 연구기관인 국립 핑동대학교(NPUST, National Pingtu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연구 인턴십을 수행하며 국제공동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NPUST는 아시아권 축산·동물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거점 대학으로, 특히 모돈 연구에 특화된 정밀 실험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체별 사육 챔버, 정밀 환경·영양 통제가 가능한 실험 농장, 생체 시료 기반 대사·생리 분석 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및 행동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어 행동·생리·대사 지표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프라는 국내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정밀 실험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다량의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 인간의 성장과 웰빙을 지향하는 ‘플로리싱 교육(Flourishing Education)’ 국제 담론을 주도하며, AI·교육혁신·문화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 확장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이지혜 교수)와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 사업단(단장 류지헌 교수)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중국 원저우대학교, 일본 니혼후쿠스대학교와 함께 제10회 국제교육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Education, IS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lourishing Education in a Digital Era’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플로리싱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국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원저우대학교 Xiaoli Zheng 교수와 일본 니혼후쿠스대학교 Shinichi Sato 교수를 비롯해 3개국 대학생·대학원생 등 총 27명이 참여해 국제 학술 교류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2월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가 추천한 4개 사회복지시설(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 18시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한 법적 자치기구로, 청소년수련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자문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및 모니터링 △수련원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도 내 청소년 축제 및 활동 참여 △다양한 봉사활동 기획 및 확인서 발급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수련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대외활동 우선 참여 기회, 봉사시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 거주하는 13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며, 희망자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및 SNS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양식을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지난 10일 도청에서 열어 전남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과 전남농업기술원, 순천시·나주시·장흥군,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연구원, 그린바이오 우수기업 등 그린바이오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와 전남도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방향, 시군별 추진 방향,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연계 방안, 기업과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규제 개선 과제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접목해 농업의 전·후방 산업 전반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이날 협의회에선 우수 그린바이오 제품으로 숙면 개선에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 제품(나비팜영농조합법인·천지명차),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 제품(데이앤바이오), 반려동물 피부 개선용 개비자나무 원료 제품(에프오엔), 숙취 해소에 활용되는 나주배 제품(좋은영농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2억 규모로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을 연계한 섬 고유의 관광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수 낭도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섬의 자연·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표 체험형 교육 관광 콘텐츠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미션지도와 워크북,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근 사도·추도와 연계한 유람선 투어, 마을 돌담길 투어, 섬 액티비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섬 간 관광 동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동구 소재‘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이웃을 위한 설 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사랑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남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떡국과 명절 음식을 정성껏 배식하고, 식당 정돈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250만 원 상당의 명절 특식 지원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동주 청장은“지역의 소외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전남지방우정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0일 목포대학교에서 농민운동역사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향후 건립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관련 학계, 전문가,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석면 광주·전남농민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남 농민운동의 역사와 의미, 사료 현황과 과제, 향후 건립 방안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 후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대한 농민운동의 역할과 영향을 재조명하고 특히 전남 농민운동의 의미와 사료 현황, 이에 대한 체계적 보전 방안과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박석면 위원장은 “광주전남 농민운동의 역사적 위상이 재조명돼 지역에 산재한 사료의 체계적 조사와 보전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전남은 국내 최대 농업 생산지로 한국사에서 농민운동이 가장 집약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된 지역”이라며 “이번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