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와 농업인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사업장을 대상으로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및 이행을 지원해 농업 분야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실무 경험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4명을 채용하고, 현장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3월부터 사업장별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 컨설팅, 안전교육, 재해예방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고 있다. 10월까지 도내 소규모 농사업장 220개소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에 따른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 분야 ‘중대재해처벌법’대응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현장 컨설팅은 농가별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기술지원, 3차 이행 점검 순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2년 차를 맞아 현장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제주형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공공정책연수원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제도의 이해와 행·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능력을 키워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림읍, 이도2동, 용담2동, 화북동, 성산읍, 안덕면, 효돈동, 동홍동 등 8개 시범지역의 행정사무요원과 주민자치위원,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보조금 집행 및 회계 실무, 민간 보조사업자용 ‘보탬e’ 시스템 전산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권역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사례 공유회, 정책 과제 발굴 원탁회의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주민자치회 법제화 및 제도 전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충북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19명이 참여했으며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인명구조장비 정수 비치·관리, 승선 정원 초과, 안전운항 의무 준수, 기관·소화설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 분야별 전문가(소방·가스·전기·선박·시설) 및 공무원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완료 시까지 군 책임 하에 추적관리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도선은 다수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4일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 속에서 그동안 지방정부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자인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지방의회는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국제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태길의원은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진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위원회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는 2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의 연간 약 23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예산을 기존의 수작업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수행기관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테이블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자연어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하게 만드는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의 교육재정 감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뤄졌다. 정부로부터 양산시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상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설 밀집 지역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사 등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하고,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을 존중하는 학생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24일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안양시와 안양역지하상가의 운영주체인 안양역쇼핑몰(주)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2025년의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지난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권 전반의 상황과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시는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비롯해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2025년 11월) 동안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민선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논의를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농업특별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분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 지난해 수립된 청년농업인 육성 중장기 계획의 보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중장기 계획은 거버넌스, 진입·정착·성장, 문화·복지 등 5개 분야 43개 사업, 총 1조 8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담고 있으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보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선정된 주요 과제는 ▲청년농업인 정보 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농업인 6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 방안 등으로, 전북형 청년농업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청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관련 단체, 유관 기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간 4회 이상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 발굴과 정책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실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컬처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K-팝·K-드라마·K-푸드 등 K-컬처의 세계적 영향력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문화행사 모델을 모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연대도시의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K-컬처 문화올림픽’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을 문화·친환경·AI·평화 등 4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중 문화 분야 논의를 국회 차원으로 확장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첫 번째 세미나다. 이날 세미나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지역을 잇는 K-컬처 문화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오충섭 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이 전통문화와 글로벌 K-컬처를 결합한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을 제시했으며, 장세길 전북연구원 박사는 전북과 연대도시 간 문화자산을 연계한 협력 모델과 문화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행사 유치와 관련한 사례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U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4일 도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법무법인 길담 소속 이삼일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전임자의 사직에 따른 보궐 인사로, 이삼일 신임 감사위원의 임기는 잔여 임기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6일까지다. 이 감사위원은 사법연수원 40기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길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법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위촉으로 여성 법조인이 감사위원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감사 행정의 객관성과 균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여성 법조인의 참여로 감사 행정에 보다 다양한 시각과 균형 잡힌 판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위원으로서 독립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자치감사 환경을 확립해 나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 감사위원회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자치감사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한 7인의 위원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