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수석 1, 차석 1, 과 수석 5)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이 지원된다.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3일(화)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라면서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 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용담댐을 언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이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하며 정원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베란다 정원 가꾸기(봄을 깨우는 향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해 봄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 속 정원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정원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정원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교육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가정 내 베란다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정원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정원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제천시 행정구역 전역에 대한 ‘2030년 제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최종 확정하고 27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제천시의 여건 변화에 맞춰 공간을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2년 용역 착수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마련되었다. 이번 재정비는 그동안 산지관리법이나 농지법 등 타 법령에 의해 보전산지, 농업진흥지역, 국립공원 등에서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이 그대로 남아있어 발생했던 토지이용 규제를 해소했다. 또한 하천 및 도로 부지 내 불합리하게 설정되어 있던 용도지역 경계를 지형지물에 맞춰 정비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축물 신축이나 증개축 시 겪었던 제약이 완화되고, 개인의 재산권 행사가 쉬워지며, 마을 단위의 소규모 개발이 가능해지는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27일 의회 신청사 워크숍룸에서 ‘충청북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 자살예방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충청북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자살예방 관련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자살 현황 및 사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충북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31.8명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도는 최근 통계와 정책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인식개선 및 생명안전망 구축 ▲자살 위험요인 감소 ▲고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 자살예방사업 추진기반 강화 등 2026년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특히, 40~50대 및 자살 유가족 대상 사례관리와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예방사업을 확대하여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5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 오디토리움에서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청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도 참석해 일본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제도, 현지 법인 설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적·실무적 정보를 공유하며 공공 차원의 지원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33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기술 발표 및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총 100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참가 기업들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면역항암제, 다중특이 항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등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7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가 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대학은 5년간 국비 71억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AI, 로봇, 미래차 등 첨단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자율주행·항공·철도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AI 기술로 지능화하고, 이를 통합 관리할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소학점 학위제)를 도입하여, 전공과 관계없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항공, 현대로템 등 33개 협약 기업과 내실 있는 현장 실습 및 인턴십을 운영하며 대학 중심의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도·충주시와 연계한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형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역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세정업무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불확실한 세입 여건 속에서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도 세정담당관과 소관 팀장, 시군의 세정업무 담당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세정 현안 사항과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회의에서 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 세제지원 확대 등 법령 개정 사항의 차질 없는 시행,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 재정 분권 추진, 소각시설 등에 대한 신세원 입법 추진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잠자는 미환급금 기부제 추진과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홍보를 강조하고, 지방 경기 침체 등 세입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세입 목표액 달성을 위한 탈루·은닉 세원 발굴 및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든든한 지방재정’, ‘공정 과세 실현’ 등 도민이 신뢰하는 지방세 행정 구현과 성실납세 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열어2026년도 RISE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RISE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회는 △2026년 충청북도 RISE 시행계획안 △2026년 RISE 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지원계획 및 1차 사업 선정안 △2026년 충청북도 RISE 세부 시행계획안 △충청북도 RISE 자체평가 세부 계획안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 성과지표 변경안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성과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대규모 공공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35일)에 걸쳐 사면, 건설현장, 도로 등 공공 시설물, 저수지, 지하공간 등 여러분야에 대하여 범 정부차원의 일제 점검을 진행중이다. 이에 발맞춰 도는 도내 지자체가 시행중인 100억 이상의 대규모 건설 공사 중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을 선정하여 중점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감사는 지난 26일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현장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안전 관리 계획 수립 및 관리 상태 ▲지반 침하 우려 공종에 따른 보강 조치 실시 여부 ▲동바리, 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변형 여부 ▲굴착 단부지지 상태 및 사면의 균열·활동 상태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사고 위험성이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특히, 고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7일 도의회청사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도시 경관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2기 충청북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도는 새롭게 위촉된 제2기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도의 공공건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건축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창의적인 공공건축 디자인 도입 ▲주민 친화적 공공 공간 조성 ▲공공건축가 자문 활성화 등의 다각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공공건축가들이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제천시 행정구역 전역에 대한 ‘2030년 제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최종 확정하고 27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제천시의 여건 변화에 맞춰 공간을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2년 용역 착수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재정비는 그동안 산지관리법이나 농지법 등 타 법령에 의해 보전산지, 농업진흥지역, 국립공원 등에서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이 그대로 남아있어 발생했던 토지이용 규제를 해소했다. 또한 하천 및 도로 부지 내 불합리하게 설정되어 있던 용도지역 경계를 지형지물에 맞춰 정비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축물 신축이나 증개축 시 겪었던 제약이 완화되고, 개인의 재산권 행사가 쉬워지며, 마을 단위의 소규모 개발이 가능해지는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연합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이끌 새 임원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임원 5명을 위촉했으며(임기: 2026. 3. 1. ~ 2029. 2. 28.), 그동안 연합회 운영과 지역 안전활동에 기여한 전임 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직후에는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도심 가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재난 취약시기 대비 행동요령과 일상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지역자율방재단의 예방·예찰·홍보 활동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재난취약지역 예찰 및 위험요인 점검 ▲안전수칙 홍보 ▲위험 발견 시 신속 제보 ▲초기 대응 지원 등 ‘생활권 안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제5기 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또한 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AI)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 등 도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내용도 포함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 실천(Innovative Praxis)’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도정시책은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특강으로, 국정 시책은 중앙부처 실국장 특강으로 진행되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와 대외여건 속에서 공직사회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6일 옥천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된 창업농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곳의 창업농 거주용 단독주택과 교육실, 실내체육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청년 농업인 10여 명과 함께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 지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에서 이용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역사회 혁신의 거점 공간인 공동체허브 ‘누구나’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공동체의 미래 방향과 주민 주도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