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2025년 1월 2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평택·송탄보건소에서 직접 등록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18년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6번째로 호스피스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동안 비영리단체인 평택호스피스에 위탁하여 8987명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문서로 작성하는 것’으로서,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 2025년부터는 지역 주민의 연명의료 결정 제도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가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할 예정이기에 보건복지부 검토를 거쳐 최종 10월25일 등록기관 승인을 받게 됐다.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전담 인력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2025년부터 등록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평택시 사전연명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라탄 공예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 조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8월부터 물리적 거리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뇌 건강 향상을 위해 라탄 공예 프로그램을 팽성읍 노와1리 등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라탄 공예란 등나무 줄기를 재료로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만족으로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치매 판정 시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및 기저귀 등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인식표 보급,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용이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5일 용이중학교와 연계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이중 학생, 학부모, 나눔센터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2시간 동안 원룸단지 주변 쓰레기 줍기와 가로수 야자매트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했다. 조영희 회장은 “마을 환경 정화를 위하여 학생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앞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용이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전북 군산시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쉽게 교외로 나들이를 갈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여행의 기쁨을 드리고자 용이동 부녀회가 정성을 다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비응항,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관광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가을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청명한 가을 날씨에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인선 용이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더운 여름 야외 활동이 어려워 답답하게 지내셨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신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계절김치 지원 사업으로 배추 맛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연 4회로 나누어 계절마다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사업으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이 세 번째로 고령 및 질병으로 인해 김치를 담가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김치를 담아 전달해 드렸다. 홍영례 민간위원장은 “경로당에 오셔서 식사를 하시는 저소득 어르신들도 계시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김치를 담가 드시기 힘드실텐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보경 비전1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 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 가득한 김치로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동삭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버스 승강장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환경 정비에는 최성원 통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물청소를 통해 먼지 등으로 얼룩진 정류장을 깨끗이 청소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승강장 파손 여부 확인 등도 함께 실시했다. 동삭동 통장협의회 최성원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이정석 동삭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 청소에 참여하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0일 2024년 평택항 마라톤 대회 행사에서 평택시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나눔 문화에 대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에 참여한 77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평택시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배분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했다. 이날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투명한 후원 나눔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평택시민들의 크고 작은 관심으로 정기후원, 일시후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앞으로도 평택시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1인 1계좌 갖기, 기업 후원 등 여러 가지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 사업을 통해 들어온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매월 생계비, 긴급지원, 디딤씨앗 통장, 행복가정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저소득 가정에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은 지난 24일 바자회 수익금 73만 원 전액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에서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서부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권경미 원장은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귀한 시간이 됐다”며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 가족들의 마음이 어려운 지역 주민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노인복지관 김수희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하신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후원금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용해 후원자님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은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따뜻하고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은 지난 5월 개원했으며, 0~7세까지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온정F·B는 지난 23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식사 350인분을 지원했다. 온정F·B는 지난 7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주최했던 평택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후원의 하나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기부를 희망했으며,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의 어르신 350분께 식사가 지원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온정F·B 견엄수 대표는 “어르신들께 정성스러운 한 끼를 드리고 싶어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추워진 요즘 날씨에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곰탕과 다양한 반찬으로 마련한 식사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서부노인복지관 김수희 관장은 “평택 서부권역 어르신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정성이 가득한 반찬들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있는 한 끼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준비하신 식사가 더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전했으며, “잊지 않고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온정F·B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부, 남부, 북부지역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권역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의견을 나누어,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특화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표하고 있는 25개의 민간위원장들과 관계부서가 함께했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현장의 요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과 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공직자 공공디자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공공공간이나 시설물의 미관,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 최근 공공행정 및 사업 초기부터 공공디자인 분야 도입을 유도하고자 홍익대학교 채완석 겸임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공공사업 및 시정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공무원의 공공디자인 분야 인식향상을 위해 평택시 공무원 7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4년 신규 임용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교육 강사를 맡은 홍익대학교 채완석 겸임교수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 팀장, ㈜투엔티 플러스 부대표를 역임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디자인 지역 컨설팅 전문가, 보행환경 범용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지침(가이드라인) 책임연구원 등 국가 공공디자인 정책연구 및 개발에 활약 중이다. 흔히 생각하는 벽화나 조형물에 대한 공공디자인의 인식을 타파하고, 범용디자인(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여성 등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등 생활 공감형 공공디자인 분야의 중요성을 본 강의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24일 금연 환경 조성 및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금연구역 특별 야간지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택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 단속원, 시민단체(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평택시 자율방범대 등)로 구성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금연구역 지도·단속을 운영했다. 주요 지역은 평택역, 평택지제역, 도시공원, 소사벌 상가 등 청소년 흡연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 및 금연구역 내 스티커 부착 여부와 흡연행위를 단속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경각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평택시는 관내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 정착을 위해 주간 및 야간 월 1회 지속적으로 금연 지도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금연구역 지도·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과 출산, 수유 등에 따라 영양불균형과 같은 위험성이 생긴 임산부들의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한 사업으로, 보건소는 ‘맞춤 영양교육’과 ‘영양 지원’을 통해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대상자 모집 기준은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신청일 기준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 영양 위험요인(저체중, 빈혈, 영양섭취 상태)을 가진 사람에 한 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저소득층 조제분유 지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분유, 쌀, 감자, 우유,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월 2회 제공한다. 또한 월 1회 단체교육과 맞춤 가정방문 등으로 영양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통복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난 25일 관내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대한 ‘행복 미장원, 행복 목욕탕’ 사업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헤어컷트 및 목욕탕 이용 쿠폰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2024년도 상·하반기에 진행했다. 오규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제도 밖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계층 발굴뿐 아니라 지역자원 개발에도 힘써야한다”며, “통복동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의 지역자원 개발 및 특화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자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제도적 지원이나 지역자원을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유기적 관계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쌍방향 소통 장바구니 특화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2024년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경시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맞춤형 의정 특정 특강을 통해 의원 및 직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유기적인 의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24일에는 4대 폭력 예방, 예산안 심의, 의정 보고 및 후원회 조직 의정 특강 있었고 25일에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해 자연경관을 이용한 관광자원개발을 논의했다. 이어 국내 최초의 문화 생태 영상을 테마로 한 문경 에코월드를 견학해 녹색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테마파크를 벤치마킹했다. 강정구 의장은“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로 의정 연수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연수가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이 이루어지고 첫 연수인만큼 새 출발을 다짐하고 의원들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해 선진의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