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여부나 실제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농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신규 정책이다. 그동안 청년농업인 정책이 영농 개시 이후 지원에 집중됐던 점을 보완해, 기술·경영·생활 전반을 창농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중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이며, 전국 200명 중 경남에서는 2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농업인은 약 6개월간 전문가 및 선배농업인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며, 창업 준비와 영농기술, 농촌 정착 등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또한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40 경남미래비전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도정 중·장기 계획인 ‘2040 경남미래비전’의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경남연구원이 수립 중인 ‘2040 경남미래비전’의 계획(안)을 경남도 간부공무원과 공유하고, 부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도 실·국장과 과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지 설명, 주제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2040 경남미래비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가는 길’을 주제로 경남의 여건을 진단하고, 경제수도 도약을 위한 비전과 기본구상(안), 추진 로드맵 및 단계별 준비과제를 설명했다. 경남연구원은 기본구상(안)에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경제수도 프로젝트로, △경남경제자유자치도 추진, △경남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 비즈니스도시 조성,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도내 도선터미널을 방문해 도선 탑승장과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상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선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날 도선 승·하선 시설 상태와 터미널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 이용객 관리 방안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상 악화 시 운항 기준 준수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현장 근무자의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도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도는 해상교통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해상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 제1차 전체 회의를 열고, 2026년 농정국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국비 신규사업 발굴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학·연·관 전문가와 농업 현장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를 재구성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농촌 인력난 해소 등 경남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민간공동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해 농정 현안과 정책 제안, 국비 신규사업 발굴 과제 등을 중심으로 자유롭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논의는 ‘스마트(SMART) 경남농정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Sustainability) △K-푸드 세계화(Market) △미래 첨단농업 전환·육성(Agro-Business) △행복 농촌 조성(Rural Welfare) △농가경영 안정망 확충(Total Income) 등 5대 정책 방향과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저수지 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기치 못한 극한호우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농업용 저수지 3,158개소로, 시군 관리 저수지 2,590개소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568개소를 포함한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재해위험저수지와 D등급 저수지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119토목구조대 등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방과 여수로, 취수시설 등 시설물 안전 상태와 누수·균열·침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여수로·취수시설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상태 △누수·균열·침하 등 재해 유발 요인 △하류부 주민 대피계획 등 인명피해 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정비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의 향방을 결정지을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발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응답자의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도민들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해,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이사, 하효식 전무, 강진중 프로, 엄승혜 프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경규 대표이사의 은사이자 기부를 추천한 항공우주공학부 정재호 교수가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메카티엔에스는 인공위성 및 우주 장비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우주 환경시험 설비와 항공기 자동생산을 포함한 특수 목적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작하는 기업이다. 특히 극저온 정밀 온도제어 및 고진공 압력 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우주용 전기 추력기 시험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외 우주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규 대표이사는 2002년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3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최재호 회장)와 정책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상공계에서 제안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와 상공계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기술 보호 등 주요 안건과 직접 연관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현대위아(주) 임원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이 정책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자리로 평가된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강화 제도 마련 ▲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를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점자문화 확산을 위한 ‘경상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김순택 도의원(창원1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점자문화 진흥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경남도 차원의 점자 사용 실태조사와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을 비롯해, 점자 출판·교육 환경 개선,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점자 정보화 촉진, 민간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이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관련 사업들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지속 가능한 점자문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김 의원은 “점자가 자립에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는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과 환경, 종합 지원체계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경남에 등록된 시각장애인은 약 1만6천여 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의 약 9%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1,831명을 선발한다. 채용은 현장 행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효율적 인력 재배치를 위해 직급‧직렬별로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은 제1회(면접) 3월 18~19일, 제2회(필기) 4월 18일, 제3회(필기) 6월 20일, 4회(필기) 10월 31일이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4명, 7급 36명, 8·9급 1,753명, 연구·지도사 38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 9급이 723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하고, 사회복지 9급 243명(전년 대비 167% 증가), 시설 9급 201명, 간호 8급 99명(전년 대비 241% 증가) 등이 뒤를 이었다. 기관별로는 도 89명, 시군 1,717명, 도의회 2명, 시군의회 23명을 선발한다. 도와 시군별 퇴직 예상 인원과 통합돌봄 등 민생분야 인력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도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장애인은 5개 직렬 139명(7.5%), 저소득층은 7개 직렬에 46명(2.9%)을 선발한다. 이는 법정 의무비율(장애인 3.8%, 저소득층 2%)을 웃도는 수치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2월 4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International Student R·E(Research · Employment) Fair)’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행사로 경남지역 대학 유학생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에는 경남 소재 기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특강, 취업 선배 특강을 비롯해 기업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남지역 취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취업박람회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재료연구원(KIMS), SBI코스머니, 대명화성(주), ㈜덕원밸브, 동이공업(주), 삼덕통상(주), ㈜세원이엔티, ㈜진성정밀, 하이에어코리아(주), ㈜한국카본 등 11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지역 유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정주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K-뷰티,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1월 30~ 31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재학생과 교수진,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NU-PKNU STP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는 경남·부산·울산 STP 재학생 우수 논문 발표, 경·부·울 STP 재학생 간 네트워킹,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4명(김은희・박애리・김주아・안슬기)과 국립부경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생 2명(조정호・김태호)이 재학 기간에 수행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AI 이용경험과 AI 돌봄로봇 기대가 AI 돌봄로봇 수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김은희) ▲치유농업 지원에 관한 광역자치단체 조례 분석(박애리) ▲지속가능한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수소경제정책 연구(조정호) ▲FDI가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에 미치는 영향: 경상남도 FDI 투자를 중심으로(김주아)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기업 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CSA) 명노신 교수가 볼츠만(Boltzmann)의 확률 기반 통계역학을 확장하여 ‘비훅(non-Hookean) 탄성 모델’을 개발하며, 연성 물질(Soft Matter)과 복잡 유체(Complex Fluids) 분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150여 년 전인 1872년 볼츠만이 정립한 ‘이득-손실’ 확률 개념을 재해석하여, 350년 역사를 지닌 기존의 선형적 ‘훅(Hookean) 탄성 모델’을 비선형 체계로 확장한 성과이다. 연구결과는 유체물리 분야의 세계 탑 저널인 《유체물리(Physics of Fluids)》 1월호에 게재됐다. 점성과 탄성을 동시에 가진 연성 물질은 액체처럼 흐르면서도 고체와 같은 탄성을 지닌 물질로, 샴푸·화장품 등 생활용품부터 혈액·고분자 용액까지 우리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그간 전 세계 연구진이 이 연성 물질의 거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 왔으나, 대부분 특정 조건에서만 유효하거나 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론의 핵심인 ‘볼츠만 형 비훅 탄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1월 26일과 27일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사업 명사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1월 26일에는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종호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통영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월 27일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과학과 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궤도는 심해 생물의 생존 전략과 해양 생태계의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별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나타낸 것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해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경남도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평균 2.7등급으로 전년도 평균 2.8등급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도 단위 순위도 공동 2위로 올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분야의 등급 향상을 위해, 도, 자치경찰위원회, 경남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5대 주요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여성안심거리 및 안심골목길 조성 등 범죄 예방 환경을 개선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청소년·여성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범죄예방 CCTV 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