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갱년기 여성 몸과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첫 수업으로 ‘꽃꽂이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꽃꽂이 교실(6회) ▲바른자세 모델워킹(6회) ▲마음건강 특강(1회)으로 구성되어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꽃꽂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찾았으며, 다양한 꽃 소재를 활용한 자유형 꽃꽂이와 기초 관리 기법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인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원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김유라 상임팀장이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마음돌봄의 이해와 위기 징후 인지 방법, 상담 기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과정 수료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마음나누미’로 활동하며 관내 정신건강 위험 징후 가구를 수시로 살피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복지서비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음상담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해 고립 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마을의제 분과별 발굴계획 △2026년 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 △정자뜰 나눔마당 추진계획 △산책길 응원한마디 공모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한 안건이 폭넓게 다뤄졌다. 위원들은 분과별로 2027년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책길 응원 한마디 공모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 정자1동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정자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가꿨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날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잡초 제거부터 식재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손바닥정원을 화사하게 재단장했다. 비올라와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이 더해진 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다시 활기 넘치는 정원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진 공간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에 이견이 있는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제도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심의회는 객관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교통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심의에서는 300여 건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들은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법령 기준, 부득이한 사유 인정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신중하게 판단했으며,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기 쉬운 생활지원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힐링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음산책’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교육 △ESI 정서적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마음건강 검진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활지원사분들은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정서적 건강이 곧 서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심화되는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구청 부설주차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2026.4.8.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 사항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불확실성에 따른 조치이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해당 요일에 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적용대상은 장안구청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 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소속 공무원은 차량 2부제가 엄격하게 적용된다. 다만, 시민 편의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장애인, 영유아 동승, 전기, 수소차 등은 5부제와 상관없이 상시 출입이 가능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게시, 장안구민회관 수강생 안내 문자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장안구청 및 수원도시공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7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체육진흥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체육진흥회 ‘행복동행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한 회원들의 봉사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과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회장, 이정훈 호매실동장, 체육진흥회 회원 등이 참석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물했다. 체육진흥회 회원들은 지역 장애가정 5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해 준비한 반찬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매월 정성껏 반찬 나눔 봉사를 준비해 주시는 체육진흥회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체육진흥회의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8일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추락, 파손, 전기감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과 광고물관리팀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안전점검단이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올해에는 상가밀집 지역인 칠보초등학교와 호매실중학교 인근 지역을 중점점검지역으로 정하여 벽면이용간판·돌출간판·옥상간판·지주이용간판·현수막게시대 등 고정광고물의 고정상태 및 파손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고정 부분 부식 등 지적사항이 발견된 옥외광고물은 즉시 보수·보강했고, 노후화가 심한 옥외광고물의 경우에는 5~6월 중 정밀안전점검 후 철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건물주(광고주)께서는 본격 장마철이 오기 전에 본인의 간판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며,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즉시 보수·보강·철거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권선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0여 건의 풍수해 대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에서 아이파크타운 부지 내의 무단투기 해결과 환경정비를 위한 ‘민·관 합동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선동 아이파크타운 일대의 청결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관계부서와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했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아이파크타운 내 토지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토지의 청결을 유지·관리하도록 관리체계를 가동하는 것으로, 권선구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소유자와 상시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 및 환경정비를 통해 관내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며 “긴밀히 소통하여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 주관으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권선지구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범죄예방 활동 계획과 주요 추진 업무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안전망 강화 방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권선지구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청소년 관련 사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염영열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단순히 관람의 물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누구나 즐기는 미술관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아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전문 수어해설사와 함께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작품 설명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해설 영상으로 확장 개편한다. 해당 영상은 4월 17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현장 수어 해설 투어를 운영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8일 시립칠보어린이집과 인근 공원에서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수원!’을 펼쳤다.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영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보호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씨앗폭탄 만들기 ▲인근 공원 투척 ▲생활 속 실천 다짐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배우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회원과 지도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교 4-에이치(H) 신입회원 입단식’을 열었다. 입단식은 4-에이치(H) 기본이념·서약·노래 교육과 신입회원 배지 수여, 우수회원 표창,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활동 과제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원예작물의 소중함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배웠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입단식은 청소년들이 4-에이치(H) 활동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4-에이치(H)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4-에이치(H)회는 농업구조·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단체다. 해방 이후 한국에 도입돼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활동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4-에이치(H)는 헤드(Head, 명석한 머리)·하트(Heart, 충성스러운 마음)·핸즈(Hands, 부지런한 손)·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장안구민회관)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8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협력 ▲농산물 판매·판로 확대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직거래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운영된다. 매달 넷째 주에는 한국마사회, 봄가을에는 수원시청 별관 앞에서도 장터를 열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채소·화훼 등 출하 농산물과 제휴푸드를 판매하고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8일 열린 첫 장터에서는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사과를 판매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정례 운영으로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봉화와 같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농산물도 함께 소개해 도농 상생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민의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