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도는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여성단체와 비영리법인 등이 추진하는 성평등 촉진 활동을 지원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7,500만 원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전체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내년 1월 16일 18시까지 전북도청 여성가족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 성평등위원회의 심의(2월 중 예정)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도는 동일 단체 및 동일 사업 3년 초과 지원 제한, 타 기관 유사·중복사업과의 중복 방지 등 운영의 투명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 일반기부금(6,000만원 상당)으로 마련한 현장지원 차량을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일반기부금을 활용한 도 차원의 첫 사업이다.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상담·보호하기 위한 현장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현장 상담과 긴급 개입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전용 차량 노후화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찾아가는 상담·보호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 이번에 배치된 차량은 청소년 현장 상담, 긴급 위기 개입,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 찾아가는 상담복지 서비스 전반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는 곳이라면 지역과 시간을 불문하고 한층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상염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위기청소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준비 상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익산시 모현동의 도로 제설함과 학곤로에 위치한 한파쉼터(물망초경로당)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 자재 비축 현황, 장비 가동 계획,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살폈다. 도는 도내 위임국도·지방도·시군도 등 8,338개 노선(총 연장 6,828km)을 대상으로 제설 대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며, 제설 인력 1,275명과 장비 3,666대, 제설 자재(염화칼슘·모래 등) 7만 6,206톤을 갖춘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강설 대응과 도로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를 지난해 5,438개소에서 올해 5,907개소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39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 보건 인력을 활용한 집중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물망초경로당은 어르신 이용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성한 전 야구감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성한 전 감독은 군산상고를 졸업한 전북 출신 인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한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은퇴 이후에는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한국 및 전북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선수와 감독 시절 모두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를 이어온 김성한 전 감독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리더십도 보여줬다. 이 같은 도전 정신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은 새로운 이름과 비전으로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정 전반에 내세우고 있는 ‘도전경성’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김성한 전 감독이 지닌 대중적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전북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도민들의 염원과 전북의 도전 의지를 국내외에 전파하는 선봉장 역할을 기대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마무리하며, AI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와 도의회, 소방본부 등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정책결정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기, 2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159명이 참여했다. 정책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실습용 활용책자를 제작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 동영상도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정부 AI 정책 방향과 글로벌 기술 환경을 비롯해 AI 윤리와 책임 있는 활용, 생성형 AI 기반 정책보고서 작성,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AI 활용 전략 등 정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건축사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건축사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전북 건축사회는 건축물 안전관리와 민원 상담, 주거 취약계층 점검 봉사, 노후 건물 안전 자문 등 전문성을 살린 공익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왔다. 이성열 전북특별자치도 건축사회장은 "건축은 건물을 짓는 기술을 넘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해마다 이어지는 건축사회의 나눔은 전북 공동체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지역을 지탱하는 건축물처럼, 건축사회의 선한 영향력도 전북 공동체를 든든히 받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하고 성실한 민원 업무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에 사료성분 등록 및 변경 업무를 맡은 축산과 김지영 주무관 ▲우수상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 업무를 담당한 자치행정과 홍연아 주무관 ▲장려상에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 업무를 맡은 행정정보과 김대연 주무관 등 총 3명이 선정됐다. 민원 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사무를 기한보다 앞당겨 완료할 경우, 단축 정도와 처리 건수에 따라 점수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처리 속도를 높일수록 마일리지가 늘어나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유도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반기 실적은 단축률 65.1%, 처리율 98.4%를 기록하는 등 제도를 통해 민원 업무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원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전북형 돌봄정책’의 구상과 추진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24일 이슈브리핑 ‘통합돌봄지원법 시행과 전북형 돌봄정책 방향과 과제’를 통해 전북은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높고 농어촌 지역은 부족한 보건복지인프라로 인해 돌봄서비스의 제공에 많은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북형 돌봄정책이 구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형 돌봄 추진방안으로 △국가정책과 연계한 돌봄 안전망 구축 △고립 청년과 1인 가구, 소외 중장년 등 신돌봄 수요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돌봄 필요도에 따른 모든 도민 대상 포용적 돌봄 제공 기반 조성 등 다층적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형 다층적 돌봄 체계는 취약계층 중심의 국가주도 ‘기본돌봄’과 기존 돌봄서비스의 유기적 통합과 연계에 기반한 ‘보충적 돌봄’ 그리고 일반지역주민의 일상적 돌봄수요에 대응한 ‘특별돌봄’으로 세분화 한다. 특히 보충적 돌봄과 특별돌봄단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군구와 함께 ‘기존 돌봄서비스의 총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완성도와 취약청년 발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도는 2023년부터 사회적기업 ㈜휴먼제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총 37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사업 이수자로 구성된 '또래지원단(서포터즈)'을 운영하며 SNS 홍보와 참여 독려를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북한이탈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연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전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청년 ON : 서로를 잇다–2025 전북 청년활동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도내 청년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활동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년단체와 행정기관, 전문가 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생생아이디어, 청년마을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등 도내 지원사업에 참여한 32개 청년단체와 시·군 담당자 등 1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청년 ON Share'에서는 생생아이디어(12팀)와 공동체 활성화(15팀) 참여 단체가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평가를 거쳐 우수 단체를 선정했다. 2부 '청년 ON Talk'에서는 청년활동지원 유공자 시상에 이어 우수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만찬 간담회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특강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권기효 대표와 미라클인에듀 이승윤 대표가 나서 전북 청년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정책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하우와우 미래캠프 운영지원 사업’ 2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우와우 미래캠프 운영지원 사업’은 2024년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추진된 지·산·학 협력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전북도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2기 과정을 운영했다. 멘토–멘티 매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1기 수료생 가운데 사회 진출에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2기 수료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하우와우 미래캠프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전북,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하우와우 미래캠프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앞으로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제주·세종·강원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공동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특별자치 포럼'에 참석해 특별자치시도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상생협력사업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주요 과제 논의 ▲차기 대표회장 추대(강원) 등을 의결하고,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서 4개 시도는 ▲전북·강원·제주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심사와 통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특별자치시도 자치권 강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요구했다. 특히 4개 시도는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쟁점이 정리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된 채 실질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은행은 23일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양육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행사‘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자립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은행의 기금사업 운영 현황과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사업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교육·주거·생활·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자립지원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GN청년자문단이 정책 및 사업 제안을 발표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자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정윤서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자립준비청년과 사각지대 청년 등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연속 성과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반 사회서비스 운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생활‧복지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의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일상돌봄 서비스 등 3개 분야 29개 서비스를 운영했다. 도내 649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약 2,4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2만 2천여 명의 도민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특히 14개 시‧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 만족도 저조 사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북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광주 대표도서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를 계기로, 도내에서 건립 중인 대표도서관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건축·전기·통신·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거푸집·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지하층 토사 지지구조 시공 현황 ▲설계도서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장비 착용 실태 ▲안전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노홍석 부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 확보와 함께 안전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줄 것을 주문했다. 공사 전 과정에서 공정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책임자를 중심으로 현장 관리 체계도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골조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매월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특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