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중구 문화일보홀)에서 3월을 마무리하는 특별 기획 공연 ‘추억의 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트로트를 테마로 가수 문연주, 장보별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수 문연주, 장보별, 원로 개그맨 김성남, 가수 강토, 오현서국악예술단 등 총 12개 팀이 출연해 2시간 동안 무대를 펼친다. 이번 특별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일보홀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기존 영화 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 사업으로, 3월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심 속 어르신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참여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주요 참여형 프로그램은 ▲셔플댄스·요가·명상 등 ‘청춘 리듬’ ▲마술 배우기·드라마 더빙 체험 ‘청춘무대’ ▲교양·문화·상식 퀴즈 프로그램‘청춘 퀴즈쇼’ ▲악기 체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도에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26년에 ‘재능나눔콘서트’ 3회와 ‘박물관 토요음악회’ 4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문화행사 음악회는 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재능나눔콘서트’와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뮤지컬·퓨전 국악·탭댄스·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세대와 관객층을 넓히고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능나눔콘서트는 문화예술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품격 있는 음악프로그램으로, 2026년 콘서트는 “서울, 과거와 현재를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총 3회 진행된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함으로써, 구 전역을 아우르는 주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확대 구역을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번2동(번동 148번지 일대), 우이동(솔밭공원~삼양교통 일대), 인수동(통일교육원~수유동교회 일대)이며, 기존 운영지인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강북구 13개 동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11개 동, 총 10개소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빌라 밀집 지역 전반에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구축되며,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실제 운영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1년 이상 운영 구역(약 6,700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2.4%로 나타났으며, 96.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실’을 비롯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총 98회 실시하고, 3,4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2,66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환경교육 인식확산 노력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방문형 교육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 속 환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가족 환경교실은 도심 속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팜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을 비롯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조기 지원을 위해 4월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한 ‘전공의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망설이거나, 병원을 가야 할 정도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도움을 미루던 구민이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상담은 예방과 조기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와 구민과 1대1로 상담한다. 병원을 바로 찾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차분히 점검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1회기 평가 상담 형태로 운영한다. 상담 시간은 회당 최대 50분으로, 짧은 문답에 그치지 않고 현재 겪는 어려움과 증상,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비교적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남구는 그동안 전공의 상담에 대한 구민 반응이 좋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도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4~5월, 하반기 11~12월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강남형 생활밀착 공공체육’으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강남구는 민선 8기 이후 4년 연속 수상하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된다. 강남구는 문화·건강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지역 여건 속에서 유휴부지 부족과 예산 제약이라는 한계를 민·관·학 협력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생활체육 시설을 단순히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누리는 일상 속 체육복지’라는 강남형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는 나이키코리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신청사 개청식을 통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교육청을 찾는 학생·학부모·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청은 향후 신청사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 아래 시민에게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교육 70년의 역사와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시설물 정비 시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는 다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 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 국민의힘, 도봉구 제1선거구)는 24일 진행된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경영 비전, 정책 수행 능력, 그리고 시민 안전 확보 의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질적인 운영 적자 해소 방안과 노후 시설 교체 등 시민 안전 직결 사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태균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를 이끌어갈 객관적인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 구조 개선, ▲철도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노사 관계의 합리적 정립 등 공사가 직면한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의지를 심도 있게 확인했다. 김태균 사장후보자는 서울시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오랜 기간 서울시의 정책 전반을 기획하고 조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의 경영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정상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산불진화용살수차 등 진화 장비 62대가 투입됐다. 각 기관은 대응 지침에 따라 ▲상황 전파 및 초동 진화작업 ▲임시의료소 설치 및 등산로 통제 ▲잔불진화작업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산불진압 합동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산불 예방 수칙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는 3월 25일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는 매년 11월 강남구청의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특별한 사안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절차와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박다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조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부분적으로 공개되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공개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운영위원회는 원안에 더해 증인 출석자의 비공개 요구에 대한 근거와 실비보상 관련 조문을 추가해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제9대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회의록 공개 기한 설정 및 영상회의록 도입 등 회의 정보의 신속한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책임 규정을 강화하는 등 의회 운영 전반의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제도 개선 노력은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5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 관내 작은 도서관 등을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으로 단계적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 작은 도서관의 운영 시간을 언급하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시설이 하루의 절반 이상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며, 구민의 이용 기회를 제한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동주민센터 내 도서관을 이용하려다 굳게 닫힌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서관은 행정의 시간이 아닌, 퇴근 후 배움을 이어가려는 직장인과 야간 학습 공간이 필요한 학생 등 ‘주민의 삶의 시간’에 맞춰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강남형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구축을 위한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신규 건립 없이 기존 인프라를 24시간 개방하여 공간 복지를 실현할 것 ▲둘째, QR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3월 25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강남~성남 고속도로 사업 간 단절로 인해 교통 혼잡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대치IC를 통해 영동대로 차량 유입이 증가하고, 성남·분당 방향 차량 또한 대치동을 거쳐 개포동·일원동 일대 기존 도로망으로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남~성남 고속도로가 비슷한 시기에 개통될 경우 상당수 차량이 분산될 수 있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2029년 준공 예정인 반면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2030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실제 개통까지 상당한 시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두 사업 단절로 인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IC 위치 선정 등 주요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 지연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동호 의원은 “해당 사안은 향후 강남 교통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로, 강남구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가 가동된 데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집무실에서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차량 5부제가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한해서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해달라“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차량 5부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공영 및 공공 부설 주차장 등에도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사이언스파크, 김포공항 등 지역 15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에너지 절약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류 가격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총 14,000여 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97억 원(시‧구비 매칭)을 투입하며,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이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2023년에 시작한 이후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큰 호응 속에 매년 연평균 48.1%씩 지원 건수가 증가해, 지금까지 총 27,573건(누적)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행 4년차를 맞는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 첫째,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