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권익 확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고 기획공모 분야를 신설해 정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분야 3개와 기획분야 2개 등 총 5개 분야 사업을 지원한다. 일반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이며, 기획분야는 ▲2030 청년세대 성평등 공감대 형성 프로젝트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 등 폭력 예방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정부 국정기조와 연계해 청년 세대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획공모 2개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예산은 전년보다 9천만 원 증액된 총 2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사업당 최대 지원액도 1천200만 원으로 상향돼,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전남에 주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초청해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제301회 전남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공무원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질서 대전환 시기에 전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지금 한국경제는 에너지·첨단산업·통상구조의 3축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첨단기술과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곧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AI·에너지 분야에 선도적 투자를 단행해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럼에 앞서 이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를 방문해 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데이터센터파크가 들어서게 될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후보지 현장을 살폈다. 솔라시도는 영암호·금호호·영산강호의 풍부한 용수공급과 154KV(2027년), 345KV(2029년)의 기저전력 확보를 비롯해 태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3일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약 2주간 달려온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 공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도민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22개 시군을 방문해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주에 걸친 짧은 기간 동안 3일간은 하루 최대 3개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 지역마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지사의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도정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와 기대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도 본격 추진된다. 벼 재배 분야에서 마른논 써레질, 논물관리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장립종 벼·내수발아성 가루쌀 등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확대해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스마트농업 분야에는 124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3곳이 선정돼 3년간 경기지역 학교급식 공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학교급식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관외 공급업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3개 업체는 2026년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선정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수도권 공공급식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며 “경기도를 비롯한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과의 연계를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제5차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2026년 광양시 위기대응 지원사업, 순천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보고 및 향후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광양만권 철강산업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를 단순한 단기 경기 침체를 넘어 ‘구조적 위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기준 광양 지역 철강 생산액은 4조 2천99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 줄었으며, 수출액 또한 1조 8천680억 원으로 10.1% 줄었다. 고용 지표 역시 악화해 실업률이 2.2%에서 3%대 중반으로 상승하고,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12.9%까지 치솟는 등 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전남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천 822명을 선발키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사회복지직 공무원 약 31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통합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공정·투명·정확한 시험제도 운영 원칙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수시로 확보해 조직의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시험정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응시자 중심의 직관적 정보 제공과 응시율·합격선 등 채용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함으로써 수험생 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13개 지구(국가관리 3·지방관리 1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신규 착수 대상지는 전국 25곳 가운데 전남이 13곳(52%)을 차지해 가장 많은 규모다. 전년보다 3곳이 늘어났으며, 국비 예산도 35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국가관리방조제 3개 지구는 ▲해남 ▲영암 영산강1 ▲영광 백수다. 지방관리방조제는 영광·장흥·무안·고흥·신안 등 5개 군 10개 지구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방조제 제방과 배수갑문, 부속시설을 사전에 보수·보강해 홍수, 태풍, 해안침식 등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붕괴를 예방하고 바닷물 유입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신규지구는 설계단계부터 도·시군·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세부설계를 연내 완료해 2027년 상반기 착공토록 할 계획이다. 완도 세동지구 등 계속지구 41지구는 공사 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전공 기반 국제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AI 융합 특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본 대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물론 전공 기반 전문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운영대학은 전남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이다. 전남대학교는 대외협력처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및 공학 분야 일본 자매대학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AI 융합 특화 단기교육 과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이동원 교수가 2026년1월1일부로 사단법인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나노기술, 센서 및 액추에이터 등 마이크로·나노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스마트폰·자동차·의료기기·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의 기반이 되는 초정밀 시스템 기술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부각 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의 출발점은 현실 세계의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변환하는 센서 기술이다. 즉, 센서는 AI가 주변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고 신뢰도 높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눈과 귀’로서, 의료 진단·자율주행·로봇·스마트팩토리 등 고도화되는 산업 분야에서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좌우하는 기반 기술로 평가받는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센서·시스템 기술을 학술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중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가 중국 주요 명문대와 국가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동문 교수진을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하며, 연구·인재·기술이 순환하는 국제 협력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지난 1월 18일 중국 현지에서 ‘CNU Mechanical Engineering Global Alumni Network(한·중 학술 교류 및 발전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동문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수학하고 현재 중국 내 주요 명문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동문 교수 8명이 초청됐다. 참석자는 ▲Cheng Shian(장쑤대학교) ▲Xuan DongJi(원저우대학교) ▲Zhao Xiaobo(취저우대학교) ▲Zhang Tieqing(화북전력대학교) ▲Hou Tianfeng(중국과학원 선전첨단기술연구원) ▲Ou Kai(푸저우대학교) ▲Qian Jinggui(허페이공업대학교) ▲Zou Wenjiang(양저우대학교) 교수 등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탄소중립 시대를 겨냥한 국제 공동 연구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중국 양저우 대학교 탄소중립 기술 연구소와 지난 1월 19일 양저우 대학교에서 ‘국제 공동 연구소(International Joint Laboratory)’ 설립을 위한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에너지 기술 혁신의 거점이 될 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저우 대학교 Ding Jianning 총장과 강소성 에너지 연구회(Jiangsu Energy Research Society) Zhou Yajing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국 측 주요 인사와 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전남대학교에서는 기계공학부 고성영 학부장을 비롯해 김영배 석좌교수, 정승훈 BK21 사업단장, 이동원 RLRC 단장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국제 공동 연구소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협력 협정 체결에 이어 국제공동연구소 현판식을 거행하며, 차세대 에너지 저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 RISE사업단이 대학 내 공유자원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G-RISE 공유대학’ 동계 콘퍼런스를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G-RISE 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광주 소재 7개 대학의 운영위원회 및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1일차와 2일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일차는 ▲‘2025년 G-RISE 공유대학 운영 성과’와 ▲‘2026년 G-RISE 공유대학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정은경 전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강성민 전남대 팀장이 G-RISE 공유대학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조선대학교 장우식 교수가 '재직자·지역민과 함께하는 High-Tech' 운영 사례를, 호남대학교 강영훈 교수가 'K-콘텐츠의 언어와 문화' 교과목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됐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완결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는 과제로 드러났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 섬·해안 지역 이동 불편 등으로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