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지원금’을 86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결혼이민자 등과 한국인 배우자 사이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24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0만 원, 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1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초기 단계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 지원사업’도 운영하며, 해당 사업은 한글과 기초 연산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취학 전후 및 초등 저학년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1100년 기념관을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시설물 법정 검사와 정기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과 정기 개방검사 등 필수 법정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용수 교체와 시설물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4월 23일부터 기념관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며, 5월 이용 회원 모집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수영장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자유수영 일일입장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정비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연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채식축제)·그린페스타(친환경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에서는 ▲비건(채식) 요리 체험 행사 ▲비건(채식) 로컬푸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 범위 확대다. 기존에는 ▲기상특보(풍랑태풍 등) 발효 시 ▲승선원 2인 이하인 경우에만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 인명피해 현황 : 2024년(10~12월) 45명 → 2025년(10~12월) 21명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 제고, 진로진학 지도 자료 제공 등의 목적으로 전국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등학교 교수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희망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의 1,948개교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약 122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년별로는 전국 1학년 약 42만명, 2학년 약 40만명, 3학년 약 41만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는 289교 약 21만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고3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한편, 고1,2는 2028 수능 개편(안)의 틀이 적용되어 국어와 수학 영역뿐만아니라 탐구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과 내용으로 평가한다. 다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 확산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치유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활동으로, 최근 정신건강과 정서회복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충남치유농업센터는 도 단위 거점기관으로서 치유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양성, 현장 확산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확산 활동에 총 969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6321명이 치유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교육·의료 분야와 연계한 서비스 매칭을 통해 공공 영역에서 치유농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운영자 교육과 전문강사 과정, 대학 협력 교육 등을 통해 18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체험 및 정책 확산 활동에는 3185명이 참여해 치유농업 기반을 확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치유서비스 수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앞으로 X선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하는 병원 및 업무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검사항목에 따라 건강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소관 법령의 개정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의료법'의 적용을 받고, 동물병원에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수의사법'의 적용을 받으며, 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 그 밖의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들 3개 법에서 정한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건강진단 목적은 공통적으로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임에도 부처별 소관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외부 하중, 재료 물성, 작동 주파수의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최적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하베스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산시간을 줄이고, 실제 제작에 유리한 구조 형상까지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는 기계적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무선센서와 자가구동 소자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하중과 재료 특성이 일정하지 않아 성능이 쉽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확실성을 반영한 최적설계 기법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성능 변동에 덜 민감한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연구팀은 여러 계산기법을 통합해 기존보다 훨씬 적은 계산으로도 안정적인 설계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하중 불확실성 조건에서는 평균 성능과 안정성이 함께 향상됐고, 기존 방법보다 필요한 계산 샘플 수를 크게 줄여 75% 이상의 계산 효율 향상을 달성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박람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태안군 내 외식 및 숙박업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박람회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민간 손잡고 박람회 성공 견인"… 현장 접점 강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지는 1부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2부로 구성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람회 홍보 영상과 소개를 통해 성공 개최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지역 관광 최일선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충남의 미소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재확인하며, 빈틈없는 고객맞이 서비스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친절 교육에서는 해양·원예 치유 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회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최근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회복 중인 중독자와 가족, 의료기관 관계자는‘중독은 혼자 빠지지만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를 주제로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재활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선 마약 중독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 상담과 마약류 노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우주항공청은 3월 23일 ‘K-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월까지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공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투자자 확보에 목말라했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투자대상 분야는 우주산업 및 연관산업이며, 연관산업에는 우주산업과 산업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미래 항공산업, 향후 우주분야로 활용 잠재력이 큰 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우주항공청은 ’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뉴스페이스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26년 3월 현재까지 총 3개 펀드(301억원)가 조성되어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5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의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의 발길이 간절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통큰 세일’에 투입된 70억 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은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며 시장을 찾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진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한영국대사관(대사 Colin Crooks)과 함께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개최한다. 합성생물학은 바이오제조 혁신을 이끄는 미래 전략기술 분야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제정(2025년 4월 22일)한 바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국가 차원의 합성생물학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국내 합성생물학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국내 합성생물학 선도기업 19개와 영국의 유망기업 8개가 함께 모여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 등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2025년 6월 영국에서 개최한 ‘제1차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보다 참여 기업 수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동안 양국의 기업들은 최신 기술·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