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 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총 3억 8,400만 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구비하여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황환택 원장은 “2017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 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 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를 충남 AI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략 방향 및 목표는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으로 설정했다. 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뿌리내린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14개 시군 담당 국장과 도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시군별 불법시설 현황과 정비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2025년 전국 조사 건수 835건은 턱없이 부족하며 누락 시설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재조사와 고의 누락 공무원에 대한 엄중 문책을 강력히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찰·징계·수사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지난 2월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3월 1일부터 전수 재조사(1차)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기준 14개 시군에서 498개소, 882건의 불법 점용 시설이 확인됐으며, 불법 경작(28%), 평상 등 편의시설(26%), 기타 물건 적치(26%) 등의 순으로 많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권력에 의해 역사에서 지워졌던 사상을 다시 오늘의 언어로 불러냈다. 금서로 묶여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텍스트가 복권과 재번역을 거쳐 한국어 완역본으로 출간되며, 잊힌 사상을 현재로 소환하는 인문학적 복원 작업이 본격화됐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소장 이희경)는 다섯 번째 중국인문 총서로 『자본주의에서 아나키즘으로』 한국어 완역본을 출간했다. 이 책은 『멸망』, 『격류 삼부곡』, 『애정 삼부곡』, 『휴식의 정원』, 『차가운 밤』, 『수상록』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 작가 바진(巴金)이 ‘페이간(芾甘)’이라는 필명으로 1930년, 만 26세에 집필한 사상서다. 문학가로 널리 알려진 바진의 사상적 출발점과 지향을 보여주는 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자본주의에서 아나키즘으로』는 알렉산더 버크먼의 『현재와 미래: 공산주의적 아나키즘 ABC』의 영향을 받아 집필된 아나키즘 입문서로,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이 만들어내는 빈곤의 구조, 계급 대립의 역사, 노동자와 농민을 주체로 한 혁명, 그리고 그 이후의 자유로운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수학적 사고로 위기를 극복하는 임무형(미션형) 수학 행사 ‘Math Impossible: 혼란의 시대, 수학을 소환하라!’를 개최한다. 'Math Impossible'은 딱딱한 학문으로서의 수학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체험을 통해 수학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본 행사는 주제가 매번 바뀌는 연속물(시리즈물)로 운영되며, 2025년 상징물(랜드마크), 고대 문명 주제(테마) 등으로 진행된 것에 이어 올해는 연산 방식(알고리즘)과 확률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첨단과학 속 수학을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객은 과학관 곳곳에 마련된 장소를 찾아가 나의 취향 분석, 날씨 예측, 도시 속 숨은 동물 추적 등 예측 연산 방식(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임무(미션)를 수행하게 된다. 각 임무(미션)를 성공할 때마다 해당 주제(테마)의 한정판 뗐다 붙였다(띠부씰)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임무(미션)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국제 수학 비밀 요원 요원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년 임원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촌 공동체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리더 양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기수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과 연합회,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해시연합회 강옥례 회장이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진희 중앙회장이 직접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 실천 결의’를 통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생활개선회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남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방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민원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10명 중 9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청 6년 차를 맞아 민원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민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한 민원 511건 가운데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명이 참여해 응답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조사 응답률 25%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80%, ‘만족’ 10%로 민원인 대부분이 서부청사 민원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족 요인으로는 행정 접근성 개선(34%)이 가장 높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28%), 공무원 친절도(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부청사 설치 이후 서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효과로 분석된다. 민원 접수 방식은 우편 접수(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른 체계적인 기반시설 관리체계 구축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반시설관리법은 기반 시설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적 대응에서 선제적 투자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을 활용하도록 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기반시설은 교통시설, 유통·공급시설, 방재시설, 환경기초시설로 구분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 기반시설은 교통시설 5,444개소, 유통·공급시설 1,237개소, 방재시설 4,797개소, 환경기초시설 427개소로 총 11,905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각 관리주체가 지난 2월 수립한 ‘관리실행계획’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제도의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D·E등급) 관리 대상이 많은 밀양시·의령군·창녕군·함양군 4개 시·군을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권동준 교수 연구팀 소속 서지태 학생이 재활용 복합재료의 구조적 성능 향상과 자원 순환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로 국제 저명 학술지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Composites Part B: Engineering)》(IF 14.2, JCR 상위 1%)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폐프리프레그 및 분쇄된 폐폴리우레탄폼을 사용한 재활용 복합재료의 층간 접착력 및 내찔림성 향상(Enhanced Interlaminar Adhesion and Stab Resistance in Recycled Composites Using Waste Prepreg and Milled Waste Polyurethane Foam)’이라는 제목으로, 폐기되는 복합재료를 재활용하여 구조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계면 제어 기술과 응용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폐 프리프레그와 폐 폴리우레탄 폼을 활용한 복합재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 소재의 구조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계면 접착력 향상과 내충격 성능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연구에서 3가지 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조대현 교수가 한국음악교육학회 제20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1956년 창립된 한국음악교육학회는 70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음악교육 전문 학술단체로, 한국연구재단 우수 등재 학술지이자 SCOPUS 등재 학술지인 《음악교육연구》를 발간하며 국내 음악교육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적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 제언과 학술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대현 교수는 한국음악교육학회 부회장, (사)예술교육학회 부회장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예술교육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학술지 《음악교육연구》의 상임 편집위원과 음악교육공학회 연수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7년에 임기를 시작하는 조대현 교수는 “학회가 지금까지 이루어 온 학문으로서의 음악교육적 발전과 더불어 학교 음악교육의 역할 및 위상 제고에 힘쓰고자 하며, 나아가 학회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보다 독립적인 학회 환경을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오후와 일몰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집중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근무하도록 운영한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 배송원이나 택시 기사 등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달부터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쑥쑥 자라는 독서통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통장은 어린이들이 읽은 책의 제목과 날짜를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통장 첫걸음 △오늘부터 다시 1일 △차곡차곡 독서 챌린지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미션 달성 시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두정도서관 1층 유아체험실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며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독서통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자원봉사자는 미술관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매개자로, 누구나 미술관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전시 해설, 관람 안내, 질서 유지,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실적 인정, 교육, 소정의 활동비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활동 의지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에게는 내달 10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해마다 농업기계 수리 대리점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에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마을 80곳에 방문해 1,500여 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할 예정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와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로, 2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사용요령과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 및 점검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과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신품종인 ‘청밀’ 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청밀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밀 배 재배단지 조성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개별농가 4개소에 청밀 묘목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이 1ha 기준 7,650만 원에서 1억 200만 원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배 신품종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범 재배와 기술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함께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