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체불청산융자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 최대 1000만 원 - 금리인하 1.5 → 1% ☞ 신청은? 근로복지넷 - 최대 1억 5000만 원 - 금리인하 : 신용 3.7 → 2.7%, 담보 2.2 → 1.2% ☞ 신청은? 지방고용노동관서 → 근로복지공단 방문. *융자대상 사업주 확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전 MCS 오산지점은 지난 7월 11일, 오산시 대원2동에서 진행된 복달임 삼계탕 나눔행사 지원을 위해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여름철 삼복더위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는 복달임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다. 후원금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사용되어, 무더위 속 이웃의 건강을 챙기는 데 보탬이 됐다. 조익정 한전MCS 오산지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번 복달임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성, 그리고 한전MCS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대원2동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전MCS 오산지점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홈클린UP 청소지원’, ▲‘복지자원 발굴 펀딩’ 등 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산교육재단과 협력하여 운영한 ‘보건소 탐방학교’ 사업의 2025년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탐방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금연 교육, 올바른 손씻기, 구강 건강 등 다양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과 맞춤형 교육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건강 인식 제고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개 초등학교에서 약 7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교육 현장에서는 퀴즈, 영상 자료, 실습 도구 등을 활용한 참여형 학습 방식을 도입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승·하차 동행 인력 배치, 보건소 내 비상소통체계 구축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세심한 안전 관리가 이뤄졌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보건소 탐방학교는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 탄저병 방제 및 착색 불량 개선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과 23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과수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당일에 참석할 수 있다. 18일에는 과수 탄저병 예방 및 방제 방법을 다루며, 23일에는 과수 착색 불량 개선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운영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탄저병은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이상 기온으로 인한 착색 불량 개선 방안을 공유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7월 11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계절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계절 행복밥상은 분기별로 계절에 맞는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에는 복날을 맞이하여 삼계탕, 컵과일, 떡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배달을 하면서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복날을 맞아 기력을 보충하실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대상자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계절별로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복날을 맞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가는 적극·나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1일, 폭염 속에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하절기 물품전달에 나섰다. 통합사례관리는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자원을 연계하여 복합적이고 다양한 사회복지 욕구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에게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이며, 통합사례 대상가구에 하절기 물품인 냉감패드와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표했다. 지은아 화서2동장은 “하절기 물품 지원을 통해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난 7월 11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을 방문해 ‘팔달구의 발전과 미래’를 주제로 일일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노인대학 정규 수업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약 70여 명의 어르신 수강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 구청장은 강의에서 ▲팔달구의 최근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주민 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 성과 ▲향후 도시 발전 계획과 어르신 복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이상균 구청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혜와 경험이 살아 숨 쉬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자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 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여가 선용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교양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올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마을자치계획(안), 주민참여예산 사업(안)에 대한 설명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투표순으로 진행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2026년 권선1동 마을자치계획은 선을 권하는 이고선생 축제, 출생신고자 복(福)꾸러미 증정, 권선1동 안전지킴이, 안심마을 프로젝트,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 및 벤치마킹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으며,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추진 찬성으로 결정됐다. 또한,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특화 사업인 '푸드업사이클링' 사업 홍보부스'를 부대행사로 진행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권선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최근 안양천과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야생너구리 출몰이 잦아짐에 따라, 물림사고 등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시민 행동 요령 홍보에 나섰다. 안양시 내 야생너구리 주요 출몰장소는 안양천 주변과 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 녹지공간으로, 번식기 및 양육 시기인 6~10월에 집중적으로 출몰한다. 이 기간에 야생너구리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공격행동 양상을 보인다. 대처 방법으로는 ▲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의 안전거리 유지 ▲물림사고 발생 시 병원에 방문하여 감염병 전염 여부 확인 ▲반려동물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 ▲잦은 출몰지역에 다른 동물을 위한 먹이주기 활동 자제 ▲질병·부상 개체 발견 시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 연락 등이 있다. 시는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출몰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아파트 미디어보드와 시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또한 유치원, 학교, 경로당 등 관내 집합시설에 안내문을 배포하며 맞춤형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최근 도심 속 야생너구리의 출몰이 잦아진 만큼, 안내된 행동 요령을 반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리는 ‘케이 브랜드 위크(K BRAND WEEK) 2025’에 참가할 유망 중소기업 80개사를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페낭 PWCC(Penang Waterfront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릴 예정이다. ‘K BRAND WEEK 2025’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국제학술대회를 병행 개최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높이는 행사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 중 1개 이상이 소재해 있는 중소기업이며, 도는 행사 참가비 할인, 운송비 및 통역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페낭은 첨단산업단지와 의료기기 클러스터가 밀집한 지역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수출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페낭항과 국제공항 등 물류 기반도 구축돼 있어 중간재 및 부품 수출 등 다양한 형태의 수출 전략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점이다. 특히 말레이시아 정부 주도의 스마트 제조 혁신 정책으로 글로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해 노후 아파트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고, 아동 등 취약 세대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노후 아파트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단지를 의미하며, 서울에는 총 2,479단지 11,262동이 해당된다. 시는 최근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 화재 등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전수조사 ▲화재취약계층 소방시설 지원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입주민 화재대응 훈련 ▲제도개선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소방·지자체·전기·가스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8월 말까지 노후 아파트 2,479단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어린이·한부모 가정 등 화재취약계층 1,300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17단지 220,618세대에 콘센트형 자동소화패치를 연내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502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1일 폭염 시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정부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울시는 혹서기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캠페인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건설공사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등의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 발주 공사장과 자치구·공사·출연기관 등에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해 홍보하고 현장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이다.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기준으로, 지난해 3대 기본수칙에 ‘보냉장구, 응급조치’가 추가돼 5대 기본수칙으로 강화됐다. 현장점검은 8월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부터 관내 유치원에 재학 중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발달을 위한 ‘처음학교 마음 새싹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간의 정서·심리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처음학교(유치원)에서 유아기 발달 상태를 조기에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2종) 실시 및 진단 ▲놀이·미술·언어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상담 및 코칭(연수)으로, 전 과정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검사와 결과 제공을 넘어, 유아 개개인의 마음 건강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정, 유치원, 지역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시스템을 통해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 현장과 가정에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기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기획단 3기는 수원 거주 청년, 대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11월까지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 제작·온라인 홍보,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수원시 행사 참여 후 후기 작성 등의 활동을 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수료증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또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구균철 의장, 노민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일에 참여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진짜 지방자치’로 나아가야 할 때”이라며 “더 많은 시민에게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도 자치분권을 더 깊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청소년들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할 복합문화공간 ‘청소년예술창작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사운드랩(음악감상실), 아트홀 ‘MOA’(공연장 및 커뮤니티 공간), 무제(댄스·창작극 연습실), 넥스트랩(강의실), 사운드랩 1·2(녹음실·편집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춘 청소년 전용 예술 창작 공간이다.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4층과 5층 일부에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새로운 출발 아트 코드(ART CODE):0101’을 주제로 열렸으며, 다채로운 행사로 청소년예술창작소가 앞으로 청소년들이 예술로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창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예술창작소는 감각과 상상이 살아 숨 쉬는 창작의 실험실이자, 미래 세대가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광명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고, 창의력과 감수성을 마음껏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아티스트 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