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봄자리'를 열고,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초등돌봄 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주봄자리는 교육부의 2026년 초등돌봄·교육 시행 방안과 충남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충남 온돌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 온돌봄 사업은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배움을 추구하는 충남교육의 지향”이라며, “이번 마주봄자리를 통해 도교육청과 지역의 업무 담당자들이 정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적 주도성을 신장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다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이 9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 신청에 따라 수용가를 직접 방문하여 수소이온농도,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수돗물의 상태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수돗물 안심확인' 제도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에 대해 규정 ▲전화·인터넷 등을 통한 수돗물 안심확인 신청 절차에 대해 규정 ▲채수 후 20일 이내 결과 통보 및 수질 이상 시 재검사·급수설비 세척·교체 등 필요한 조치 권고에 대해 규정 ▲수돗물 안심확인 비용 무료 규정을 명시하여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갖추게 됐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 수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9일 청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청주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오창읍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지역발전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창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 사업 오창 작업장을 찾아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고 이후 일감 제공기관 및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김 지사는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천수 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신임 행정부지사로 9일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별도 취임행사 없이 3월 정책 공유회의에 참석해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제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과 창열사, 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제주의 역사를 먼저 돌아본 뒤, 재난예방 시설 현장을 찾아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의 안정적 출범이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재난관리와 지방행정에 두루 정통한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민생경제 회복과 신산업 육성 등 핵심 현안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정부지사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에서 도지사의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지역주민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49.9%, 혈당수치 인지율은 20.3%로 충남 평균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은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선발된 30명의 행복도우미가 관내 520개 어르신 회관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한다. 행복 도우미들은 어르신 회관을 매월 1회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영양 및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소 주요 건강 증진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행복 도우미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표와 관련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3월 3일부터 어르신 회관을 찾아 건강정보 안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이 3월 12일 제433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독업자의 사망이나 영업 양도, 법인 합병 등으로 기존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동일한 시설·장비를 인수한 자가 한 번의 지위승계 신고만으로 소독업 지위를 승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소독업 신고를 다시 하여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행정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개소(’24.12.31. 기준)에 달하는 소독업체의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지고, 소독업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위생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 등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을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법률에 규정하여, 절차에 대한 명확성이 제고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소독업 지위승계 절차를 신설해 국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에 나선다. 충북TP는 12일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1차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서비스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TP는 사업 추진 첫해인 2024년 기업지원 100건을 시작으로 2025년 150건, 2026년 180건까지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도내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600만원 이내의 기술용역 비용을 지원받아 △모델링(설계) △구조 △공정계획 △유동 △사출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제품 성능 향상 △공정 최적화 △해석 기반 품질 검증 등 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학교 중심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2026 국제교류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의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국제교류 에티켓 및 국제교류 상대국의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이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이 세계와 연결되어 미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또한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교류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3월 1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핀란드 국회 및 주한 핀란드 대사관 대표단을 초청하여‘핀란드-충북 간 미래 양자기술 협력 간담회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인 핀란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충북이 추진 중인 ‘QAI(Quantum-AI) 기반 양자 클러스터’조성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핀란드 국회 사라 휘르쾨(Saara HYRKKÖ) 부위원장을 포함한 의원 연맹 7명과 대사관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의 양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기술-충북 인프라’의 결합,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도입 성과 충북은 지난 2025년 2월, 핀란드의 세계적인 양자 기업인 IQM사의 5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국내 최초로 충북대에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핀란드 대표단은 자신들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양자컴퓨터가 충북의 연구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기업 피해 대응,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오전 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유가・물가 등 민생경제 동향과 수출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점검과 기업 지원을 병행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사태가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데 이어 주유소 424곳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1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실행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공유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에서 그간의 논의 사항들을 구체적인 운영 사례로 녹여내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연구에서 제안된 중장기 과제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 2026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 △ 행복교육지구 1년 살이(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윤도영) 등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과 △민관 협력의 실질적 모델인 마을교육포럼 운영(사회적협동조합벌개 사무국장 우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