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AI 산업·학계·정부 출연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5극 3특 AX 전략’에 대응해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형 AX 사업의 기획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전국 4대 권역을 중심으로 A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 권역(강원·충남·제주)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이에 도는 지역 특화산업의 AX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중인 의료·제조 분야 AX 실증사업과 도민 AI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내 데이터센터 유치 방안과 국방 분야 AX 실증사업 등 주요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F1 부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동향과 기업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집중 검토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분야와 미래차 분야 운영 대학에 동시에 선정되며 국가 첨단산업 인재양성 거점 대학으로 도약했다. 이번 선정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국가 핵심 인재양성 사업에서 전남대학교의 AI 교육 역량과 미래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체계가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는 먼저 인공지능(AI) 분야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AI 분야에는 전국 87개 대학이 신청해 37개교가 선정됐으며, 전남대학교는 호남권 선정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CNU SPARK(Smart Program for AI-Driven Regional Knowledge) 부트캠프 사업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Agent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사업단은 ‘지능형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 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DNA 분석 기법을 활용한 종자 확인 및 자원 회복 연구 보조) △양성 시험 연구(수산 생물의 생육 조건 실험 및 신품종 개발 현장 실습)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도내 어업 현장 관리·관찰 및 정보 수집 참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방법은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대면 신청과 인터넷, 모바일, ARS를 활용한 비대면 신청이 있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농업인·관외경작자(50㎞ 이상)·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임야 필지 등록자 등은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의 경우,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되지 않은 농업인이 대상으로 스마트폰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피시(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이(e)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 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정부·지자체·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7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고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디지털화해 기록물 노후화·훼손 문제를 해소하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업 추진 이후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 퇴직 예정자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테크노프로그램(ETP)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11개월간 격주 수요일마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은 1회차 교육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창옥아카데미 김수인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강과 함께 전정환 단장의 과정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ETP 3기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취업·창업, 미래·기술, 경영·자산, 인문·건강 등 4개 분야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특강: 퇴직 후 인생설계(취업·창업), 인공지능(AI) 활용법, 상속·증여 절세 플랜, 저속노화 식습관, 노후 대비 연금과 자산관리 등 실무와 생활에 밀착된 주제로 구성됐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2월 25일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의 체험을 지원하는 ‘드림팩토리’진로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먼저,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를 방문해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봤다. 전시 공간에서는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자동차 디자인,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접하며 자동차 산업 내 여러 직업군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이비에스(EBS) 방송국에서는 방송 제작 과정을 견학했다. 아이들은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카메라와 음향 장비 등 실제 방송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특히, 현직 피디와의 만남에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방송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아동은 “피디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3기 협의회 임원 선출 ▲2025년 사업활동·결산보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유공자 표창 ▲제1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총회 결과, 상임회장으로 박병준 위원이 운영위원장으로는 최경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유공자 시상에서는 △의왕시장상에 김용환, 김은숙, 임도성 △국회의원상에 박호정, 박무순, 임종찬 △의왕시의장상에 김남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정길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이백수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강미숙, 함윤정, 이호순 위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왕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비대면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청 접수부터는 비대면 및 대면 통합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스마트폰·인터넷·에이알에스(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를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반드시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면 신청 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해야 하며, 타 지자체에 농지가 있는 경우에는 가장 넓은 면적이 속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자격요건 검증(교육 이수, 농지 형상 유지 등 16개 농업인 준수사항)이 진행되며, 소농직불금은 130만원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은 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과 주택건설 사업, 공공건축물을 비롯한 관내 연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건축안전센터와 토목·건축 분야의 외부 전문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공사 현장의 ▲해빙기 지반 침하 및 변형 여부 ▲흙막이 가시설 및 옹벽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안전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25일 점검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내손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반과 함께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김성제 시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공사 준공까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입주예정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로 하자를 최소화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 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화성특례시 병점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할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 단위에서 추진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구민 밀착형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예산은 총 1억 1천5백만 원이며 ▲동 분야 5개 ▲민간단체 분야 2개 등 총 7개 축제를 선정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기획력·지역 특성 반영도·발전 가능성·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접한 동이 함께 기획·개최하는 축제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동 간 협력과 규모 있는 축제 추진을 지원한다. 동일 일정·장소에서 하나의 축제로 통합 운영하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지원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역사·문화·생활 자산을 반영한 독창적인 축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발전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전략에 따라 초·중등 연계 교육특구 U-캠퍼스 구축을 위한 '강원 청소년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 지역 초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봇 코딩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로봇·자동차 키트 조립 및 구조 이해 활동 ▲코딩 기반 로봇 제어 실습 ▲프로젝트형 미션 수행(PBL) ▲팀별 결과 발표 및 성과 공유 등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원리 이해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는 활동이 정말 신기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코딩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