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4월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핵심 부지에 위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문화 중심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성 사업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호텔·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이후 2025년 2월 추가협상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금회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은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했으며, 특정지정용도 폐지에 따른 권장용도 신설, 용적률, 높이계획, 공공기여계획 변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도입 용도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 등 국제업무 지원기능과 함께 체험형 과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회원40 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회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지역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회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8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하리!나누리!행복하리!’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5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소불고기, 두부조림, 버섯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또한 ‘김성민커피’와 ‘샐러디 수원망포역점’에서 후원한 빵과 샐러드가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식사가 마련됐다. 반찬 조리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기홍 위원장은 “매월 진행하는 반찬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4월 8일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관람하고, 수원의 근현대 생활사와 시민의 기억을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수원박물관 이동근 학예팀장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전시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추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를 통해 1980년대 수원의 일상과 사회변화, 당시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담은 자료들을 살펴보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김정복 단체장협의회장은 “학예연구사님의 유쾌한 해설 덕분에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는 이번 관람을 계기로 수원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월 8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그린터널 일대에서 봄맞이 보행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옆 그린터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그린터널 내 보행로를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별 초화류와 관목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녹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내달부터 원어민 영어 독서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초급 과정은 ‘영어 동화 첫걸음’과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중급 과정은 ‘영시로 읽는 영웅의 꿈’이 운영돼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서관에서 유익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에 걸쳐 104명(월 20~24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자나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수험생)을 우선 지원한다. 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창강빌딩 4층)에서 열린다. 특히 구는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연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학 지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이며, 1부(18:20~19:10)에서 4부(21:00~21:55)까지 각 시간대별 5~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상담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며, ▲학생부 분석 ▲교육과정 및 학과 선택 ▲대입 전형별 지원 전략 등 개인별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상담 해당 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 → 구정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을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 및 국립4·19민주묘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14회를 맞는 4·19혁명국민문화제는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표 보훈문화행사이다. 국가보훈부와 서울특별시, KBS 등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재단과 신한은행이 협찬한다. “기념을 넘어 참여로”… 시민 중심 민주주의 축제로 전환 이번 문화제는 기존 기념행사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문화제 기간 동안 약 4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공모·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순회 설명회를 연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탑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동말공원·인계동·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고, 이를 실행하는 보건의료 분야 거점인 ‘강남 의료돌봄센터’를 통해 퇴원환자 첫 사례를 운영했다. 퇴원 직후는 치료가 끝났더라도 복약관리와 재활, 영양, 일상생활 지원이 충분히 이어지지 않으면 건강 악화나 재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4월 1일~6월 30일 기준 자료를 보면, 관내 65세 이상 의료기관 퇴원환자는 5,022명이며 이 가운데 골절·뇌졸중 등 재입원 위험 질환을 가진 환자는 440명에 이른다. 급성기 치료를 맡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사이를 메우는 연속적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강남 의료돌봄센터는 이런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퇴원환자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방문팀이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관리와 재활, 복지 연계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해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살던 곳에서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도민에게 안내하는 제도다. 검사 항목은 총 8개로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색도 등 심미적 영향 물질과 소독 상태를 확인하는 잔류염소, 배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 포함돼 수돗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내 수돗물을 사용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사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이 직접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민 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 2부제(홀짝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재호 원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새학기 부적응의 주요 원인,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녀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함께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적응과정과 관심이 필요한 정신건강 신호를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적응이 어려운 자녀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매헌 화성시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새학기 부적응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22일 동일한 주제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