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에 걸쳐 104명(월 20~24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자나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수험생)을 우선 지원한다.
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창강빌딩 4층)에서 열린다. 특히 구는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연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학 지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이며, 1부(18:20~19:10)에서 4부(21:00~21:55)까지 각 시간대별 5~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상담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며, ▲학생부 분석 ▲교육과정 및 학과 선택 ▲대입 전형별 지원 전략 등 개인별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상담 해당 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 → 구정참여/공모 → 수시접수 프로그램)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를 받아 취소자 발생 시 접수 순서에 따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을 다수 초청하는 만큼,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