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소하동 물결공원과 오리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낙엽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오리로 일대 도로와 인도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를 정비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겨울철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과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낙엽이 많이 쌓이는 시기에 주민과 함께 청소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하1동의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계속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새마을 단체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 덕분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과 함께 ‘공정여행으로 만나는 광명에서의 하루’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정여행 특화사업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광명시 내 역사·문화·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정서적 교류와 문화체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충현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구름산 산림욕장에서의 산책, 밤일마을 로컬식당에서의 점심 식사, 그리고 기형도문학관에서의 해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공정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문화생활도 즐기고 좋은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열민 위원장은 “이번 공정여행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여행 중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광명4동 단체원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경로당 2곳과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김장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김치를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매년 김장철마다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참여하는 새마을 회원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올해 ▲명절 음식 나눔 ▲봄맞이 초·중·고교생 의류비 지원 ▲밑반찬 전달 ▲고추장 지원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농업인 한마음 축제’로 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는 11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 광명시연합회(회장 이헌수)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시상, 축사,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농업의 날을 기념했으며, 단체 게임으로 농업인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행사는 농업 발전의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광명시연합회 장학재단은 농업인 자녀 대학생 6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들이 100포를 기부하며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광명농협도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농촌지도자 광명시연합회에 전달했고, 각 작목반에서도 직접 재배한 무 200개를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11일 KTX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제46회 광명시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광명시지회(회장 유재호) 주관으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흰지팡이헌장’을 낭독하며 모두가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유재호 회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에게 단순한 보행 도구가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이자 희망의 상징”이라며 “시각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가 불편함이 되지 않는 도시, 서로의 다름이 차별이 아닌 존중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나누는 포용도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광명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6·25전쟁 호국영웅을 위한 감사와 예우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1일 광명시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보유자 이춘목 명창의 제자들이 선보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오찬 등이 이어졌다. 박창근 광명시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광명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따뜻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6·25전쟁 호국영웅들의 희생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참전용사들의 삶의 질 향상과 명예 선양을 위해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각 부서 서무·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운영했다. 주요 교육 사항은 ▲안전관리 예산 편성 및 법적 기준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방안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의 평가 방법 설명 ▲중대재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이다. 특히, 강사로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안전 회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체크리스트 실습과 재해 관련 사례를 중점 강의하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서무·회계 담당자의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해 용역·위탁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기존의 이론 중심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인공지능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교육으로, 자영업자, 재취업 준비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직장인, 학생 등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4주간 총 17회차로 진행되며, 기초, 중급, 고급의 3단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교육 장소 및 시간,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교육장소는 동부(동탄)·서부·중부 등 3개 권역 7곳으로 상이하며, 교육시간도 평일 주간, 평일 야간, 주말 등 다양하다. 기초과정(4시간)으로 생활 속 AI 트렌드 이해, AI 활용 글쓰기, 비판적 수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AI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다. 중급과정(4시간)은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11월 10일에 열린 (재)남도장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남도장터의 운영 방향이 ‘수익 중심’이 아닌 ‘공익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호건 의원은 “남도장터의 목적은 단순 수익 창출에 있지 않고, 전남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있다”며, “남도장터 운영진은 이런 취지와 철학을 명확히 인식하고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2022~2023년 매출 급증은 50% 수준의 과도한 할인 판매가 원인이었다”며, “이로 인해 농민이 직접 판매하는 쌀과 가격 괴리가 발생해 시장 질서를 흔드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현금 할인 대신 쿠폰을 활용해 ‘전남 쌀은 품질이 높다’는 인식을 심어야 한다”며, “가격 인하 경쟁보다 품질 중심의 신뢰 마케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남도장터의 이익이 발생하면 농가 포장 지원, AS 응대 교육, 마케팅 역량 강화 등 현장 지원에 더 투자해야 한다”며, “농가가 자율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재단이 체계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에서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해가 연달아 발생하고, 또한 전남 관내에서도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술자리 잦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2주간 도경 주관으로 전 경찰관서가 합동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 전남의 음주 사망자는 9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25.11.9.기준) 1명(-10%) 감소, 교통사고는 368건으로 29건(-16.3%) 감소했으나, 매년 음주사고가 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근절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위해, 전남 경찰은 도경 주관 특별 합동 단속뿐만 아니라, 각 경찰서별로도 주 2~3회 이상 도심‧외곽 불문, 주‧야간 불시 스팟식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음주운전 근절 문화 조성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함평군과 해남군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농촌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11일 “함평 나비골농협과 해남 화원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 농협이 농업과 농촌의 공동 번영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곽선미 농협 함평군지부장, 하정필 농협 해남군지부장, 김영철 나비골농협 조합장, 김복철 화원농협 조합장 등 6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우호 증진을 기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김영철 함평나비골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농협의 유대와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고향사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10일 중국 최대 생활건강용품 유통기업인 허마이허다그룹(Hemaiheda Group)의 궁정(Gong Zheng) 회장을 초청해 중국시장 판로 확대 및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양경자청이 지난 9월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한 해외 투자유치 활동의 후속 조치로, 당시 광양경자청은 관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와 공동투자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궁정 회장은 광양만권을 직접 방문해 P사와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허마이허다그룹은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에서 샴푸, 세제, 바디워시, 티슈 등 생활건강·위생용품을 수입해 중국 내 4만여 개 매장에 약 1천여 종의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광양만권에 입주한 킹톱스에 직접 지분투자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궁정 회장은 “광양경자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저희가 지분투자한 킹톱스가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P사와 수출 상담 기회를 마련해 주신 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에서 생산된 우수한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와 협업을 통해 수행한 '해남 송호리1호선 과학적 분석' 연구에서 고선박의 목재를 침식시킨 해양생물 6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남 송호리1호선은 2023년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해안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추정 고선박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주관한 과학적 분석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생물 분야 분석을 맡아 공동으로 참여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선체 목재 시료에서 목재를 손상시킬 수 있는 해양천공동물(Marine borers) 6종을 확인했다. 이들은 해양환경에서 목재 분해를 유발하는 주요 생물군으로, 대표적으로 배좀벌레조개(Teredo navalis), 돌맛조개(Barnea manilensis), 일곱니잔벌레(Sphaeroma sieboldi) 등이 포함된다. 이들 생물의 군집 구조와 분포 양상은 목재 유물의 손상 원인과 보존 상태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번 연구는 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고선박의 생물학적 손상 요인을 함께 분석한 사례로, 문화유산 분야와 생물자원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남악고등학교에서,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수능 응원 이벤트’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무안군청년협의체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수험생들에게 ‘올해는 수험생, 내년에는 인생 레벨업’메세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응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응원 메세지와 선물을 전달받은 수험생은 “수능일이 가까워지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따뜻한 응원 덕분에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세대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