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4년도 3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1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하였고, 2부에서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부 교육시간에는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사회복무요원이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응요령 및 대처방법에 대해서 다루었다. 한석택 종합민원과장은 “다양한 주제로 소양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현장에서 성실한 복무자세와 적극적인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3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장안구청사거리를 중심으로 조원2동 상가 일대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를 점검하며 진행되었다. 또한 일반음식점·편의점 등을 방문해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청소년보호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정희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한 인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조원2동장은 “늦은 시간까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성배)는 오는 10월 4일까지 주민자치회 대표 마스코트(캐릭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을 통해 정자1동 주민자치회 마스코트를 선정하였으며, 이번 공모는 그동안 공식 이름 없이 사용되던 마스코트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과 행사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수원시 홈페이지의 '수원소식-공고/고시' 코너에서 참가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또는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0월 1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당선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성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 주민들이 주민자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인 주민공유 정원 및 텃밭의 명칭을 오는 10월 4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정자1동 신축 예정 부지(정자동 508-8번지)에 조성되는 주민공유 정원 및 텃밭의 정식 명칭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며, 9월 30일에 준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수원시 홈페이지의 '수원소식-공고/고시' 코너에서 참가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또는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0월 11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당선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당선된 명칭을 사용하여 10월 14일 정원·텃밭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의 이름을 직접 정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공유 정원·텃밭이 정자1동의 대표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3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기 위해 자원회수시설 주민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영화동 지역 주민과 에코스테이션 분리배출 근로자, 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원회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자원순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자원의 순환 과정을 몸소 경험함으로써 자원회수시설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일상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이번 견학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영화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행사와 회의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자원순환도시 수원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2024년 2분기 신규 기초생활수급 4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조원1동은 올해 2분기에 신규로 기초수급 보장을 받는 가구를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공적급여 보장에 따른 감면혜택 안내 및 신청, 새빛돌봄 프로그램 홍보 등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신규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정보 부족 등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른 자체 발굴조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 등의 사유로 발생한 개별주택 39호와 공동주택 180호이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개별주택의 경우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제출하고,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에 팩스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여 가격 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21일에 조정 및 공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교권역 도·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정 주요업무 및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교권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 및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구청장 및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권역별 간담회는 도·시의원들과의 주기적인 소통의 창구로 지난 8월에 실시한 의원 간담회에 이어 영통구를 대표하는 매탄, 광교, 원천, 영통 4개의 권역의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이다. 그 첫 주자인 광교권역 간담회에서는 다양하게 제기된 지역주민의 건의 사항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의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구정 현안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6시 15분까지 화성행궁 신풍루 앞(정조로 825)에서 ‘2024 팔달구 우리 동네 버스킹-가을편’을 추진한다. 이번 팔달구 버스킹은 ‘잇다: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국가유산인 화성 행궁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한껏 살려 퓨전 국악과 판소리, 그리고 현대 음악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16시부터 시작되는 ‘1부-풍류행궁’에서는 물소리협회 퓨전국악팀의 악기 연주와 판소리의 협연이 이뤄진다. 16시 50분부터 진행되는 ‘2부-모던 행궁’은 ‘채온’, ‘사계절’, ‘오리 두 마리’와 같은 지역 예술인들이 K-POP 등 현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사뭇 선선해진 가을 날씨 속에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수원화성’ 등 수원시 가을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에 발맞춰 팔달구도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계절, 장소, 음악의 3요소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이 화서2동 관내 환경정비 취약지역 대해 청소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은 화서2동 관내 지역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날 청소에는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화산지하차도를 집중 정비했다. 화산지하차도는 수원의 랜드마크인 스타필드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주이용 도로로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 취약 지역이다. 이에 대전환단은 화산지하차도의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구 주변 낙엽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화산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앞으로도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시작한 원천동 194-1번지 일원 167필지 31,017㎡에 대한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9월 13일 자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 중인 국책사업이다.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이용되고 있는 토지의 현황이 불일치하여 지적측량성과 결정이 어려운 지역으로 구는 2022년 11월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지구지정 승인을 거쳐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어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여 1년 10개월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시키는 등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토지의 가치를 향상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원천3지구 토지소유자분들의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4년 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던‘스마트폰 시작 · 활용’ 과정이 지난 9월 19일 강의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강했다. 60대 이상의 시니어 구성원이 높은 동 주민자치센터의 특성에 맞춰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폰 사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광교노인복지관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6월 2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10회 수업으로 각종 앱 활용, 대중교통, 지도 이용하기 방법 교육 등 일상 속 스마트폰 활용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2023년 수강생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강의 횟수를 늘리고 수강생들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강의 주제를 진행하여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종강했다. 윤두원 원천동 주민자치회장은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의 열정에 부응하여 다채로운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주민들과 수강생들의 요청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통3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여하여 영통역 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홍보물을 전달하며 복지위기가구 신고의 활성화와 복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리는데도 앞장섰다. 이명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립된 이웃을 구할 수 있으므로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2024 강동교육주간(10월 28일~11월 1일)을 맞아 10월 30일 이지영 강사를 초청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지영 강사는 대치동 사회탐구 1위 최다 수강생을 보유한 사회탐구영역 일타 강사로, 방송 및 유튜브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회탐구영역을 벗어나 전반적인 학습전략 및 동기부여에 대해 강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지영 강사 초청 특강은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생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1시간의 강연 후에는 30분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특강은 25일부터 강동구 온라인 교육포털 ‘미래온’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실제로 꿈을 현실로 만든 이지영 강사의 긍정적인 사고, 열정, 끈기와 노력을 청소년들이 배워 자아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지영 강사의 울림 있는 메시지가 학생, 학부모에게 잘 전달되어 공감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탄소중립 그린도시 시행계획 수립에 따라 주민실천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역할을 확장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은 23일 수원도로교통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주민실천단 회칙을 제정했다. 또 주민실천단 주도로 신호정 전 주민기획단 대표를 주민실천단 단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은 지역에 탄소중립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출범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주민 의식 전환에 앞장서는 마을 리더 역할을 해 왔다. 수원시는 2022년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환경부와 함께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이행공간모델’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