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은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 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거북이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려 사용하거나 타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라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들이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윤경선 의원, 김동은 의원, 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5일 수원천 산책로와 제방 일원에서 하천을 정비했다. 봄철 하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점검·정비했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사항은 ▲수목 정비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하천 내 퇴적물 제거 ▲수목 잔재 처리 등 유수소통 지장물 정비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며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 영월군의회가 5일 수원시를 찾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성과 등을 공유했다.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협업 방식, 문제 해결 경험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해 적극행정 선도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의 적극행정 정책 성과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기존 복지 제도의 틈새를 보완하고 주민 참여 기반 돌봄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수원시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도지사는 3.5.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5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담당 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하는 서천군 보조금 분야 특정감사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정산 등 절차 미비 사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및 집행 부적정 사례 △운영·관리 부실로 인한 유용·횡령 취약 요인 등 실무에 꼭 필요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시군 특정감사와 연계한 4차례 감사 사례 교육을 비롯해 도 예산담당관실과 함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1차례 등 총 5차례에 걸쳐 교육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보조금 사용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조사업 수행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 내용을 분야별 사례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5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도·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과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역할을 정립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방 소멸 대응, 여성정책, 외국인 지원 등 인구정책 관련 담당 도·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정책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인구 변동의 주요 특성과 향후 정책 대응 방향’ 특강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인구정책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책 실행 기반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5-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충남 세이프존 운영을 위한 도-시군 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도-시군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에 이어 도의 특수시책인 충남 세이프존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충남연구원 구창민 박사가 지난해 분석한 마을대피소 안전성 분석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올해 충남 세이프존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마을대피 지정 운영 체계 확립 △안전파트너 활동 가이드라인 구체화 △‘1마을 1훈련’ 내실화 방안 △사전대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취약계층 대피지원 체계 마련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남 세이프존은 고령자와 1-2인가구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마을 단위 대피·보호중심의 재난 대응 모델로, ‘도민 생명보호 및 안전지대 조성, 인명피해 제로화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5905개 마을 ‘1마을 1대피소 1훈련’에 1만 4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대피소로 대피하는 실전형 훈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5일 통영에서 ‘2026년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경남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명예도민감사관이 참석해 신규 명예도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명예도민감사관 역할 안내, 2025년도 활동 현황 및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방향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명예도민감사관의 제보 활동과 청렴 실천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유의사항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은 도민이 직접 감사 행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현재 18개 시군에서 총 45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직자의 부정·부패, 권한 남용,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등에 대한 제보와 감사 과정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행동으로 완성된다”며 “현장에서부터 공정․투명․책임의 가치를 실천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경남을 만드는 데 명예도민감사관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청렴 슬로건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열린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와 윤진욱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아동복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시다 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간담회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시면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도정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문제부터 보호대상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까지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김옥덕 전 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숙련 위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아동 보호 현장에서 장기간 쌓인 노하우가 위기 아동 발굴에 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5일 경기도청북부청사 행정2부지사 집무실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추진 일정 전반 점검 및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대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철도건설과,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광역철도 7호선 양주고읍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김정기 위원장과 천세환 부위원장, 양재영 간사가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대책위는 우선 당초 안내된 개통 목표 시점과 현재 논의되는 일정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정 진행률과 재정 집행 현황, 리스크 관리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의회와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동차 납품업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 문제와 공정 관리 리스크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채권·가압류 등 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추진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5일 충주시 수안보면 다목적체육관 현장에서 첫 운영을 가동한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하여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도는 효율적인 성과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의 적극 시행으로 측량 과정에서 경계의 침범 등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에 사전 검토 및 조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하여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27개 사업지구(2.85㎢)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음성 인곡산업단지 등 41개 지구(12.55㎢)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