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마스크 후원 이어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6일, 관내 기업체인 대하엔지니어링, 국제콘크리트, 썬코리아 3개사가 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총 20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하엔지니어링은 15만 장을, 국제콘크리트와 썬코리아가 각 2만 5천장을 후원했다.

 

이들이 후원한 KF마스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앞장서 주신 기업들에 감사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