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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머리 위에 덜컹덜컹' 방치 위험간판 무상철거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풍수해 대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노후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한다.

 

정비대상은 설비가 낡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폐업 또는 이전으로 인해 관리자 없이 방치된 간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철거 비용은 구에서 지원한다.

 

철거 신청은 5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한 달간 부산진구청 도시정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 정도 등을 파악해 7월 중으로 우선 선정된 방치 간판을 철거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낡고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업주 또는 건물주께서는 폐업 또는 이전할 경우 반드시 간판을 철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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