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10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기초소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100명 이상의 시니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AI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이해 ▲AI를 활용한 일상생활 적용 사례 ▲생성형 AI 체험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AI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AI를 활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세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교육 열기를 이어 4월 1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AI 시민리더 양성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AI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본교육 이후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AI 시민리더 양성 심화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심화과정 수료 후 인증 평가를 통과하면 화성특례시 AI 전문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통해 AI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본교육과 심화과정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내 AI 활용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