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7~9일 주민등록·인감 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

신규 공무원 등 33명 대상 사례 중심 강의…악성 민원 대응 포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민원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7일과 9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청과 읍면동에서 해당 업무를 맡은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제 전산 프로그램 활용법과 현장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실무형 교육 교재를 별도로 제작했다.

 

교육은 이용남 신방동 민원팀장이 맡으며, 특히 업무 숙련도가 낮은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민원 응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악성 민원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6일에는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직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직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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